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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맑은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한적하게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자연 속에서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커플 및 소규모 그룹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고운 모래와 자갈이 섞인 해변에서 일광욕을 하거나 나무 그늘 아래서 쉴 수 있으며, 바위가 많은 해안선을 따라 스노클링을 하며 작은 수중 동굴을 탐험할 수도 있다.
다만, 해변으로 이어지는 약 6km의 비포장도로는 상태가 매우 열악하고 운전이 까다로워 차량 손상이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자주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렌터카/스쿠터
- 호라(Chora)에서 약 20-25분 소요된다.
- 리바디(Livadi) 마을을 지나 약 6km의 비포장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 비포장도로는 매우 울퉁불퉁하고, 가파른 오르막과 내리막, 급커브 구간이 많아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SUV나 오프로드용 차량이 권장되지만, 소형차나 스쿠터로도 느리고 조심스럽게 운전하면 접근 가능하다는 경험담이 있다.
- 구글맵이 간혹 산을 넘는 더 험난한 길을 안내할 수 있으므로, 리바디에서 카미나키아 방면 도로 표지판을 따라가는 것이 좋다.
도로 상태로 인해 차량 하부 손상이나 타이어 펑크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보트
- 일부 여행객은 개인 보트나 보트 투어를 이용하여 해상으로 접근하기도 한다.
정기적인 보트 서비스 유무는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카미나키아 해변은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 빛 바다를 자랑하며,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수영,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해변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해변은 모래와 자갈이 섞여 있으며,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이다.
해변에는 유료로 이용 가능한 선베드와 파라솔이 마련되어 있으며, **두 곳의 타베르나(식당 겸 바)**가 운영되어 음료나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전통 그리스 가정식 요리도 맛볼 수 있다.
해변 오른쪽에는 여러 그루의 타마리스크 나무가 자연적인 그늘을 만들어주어 개인 파라솔 없이도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해변 왼쪽의 바위 지대에는 수영으로 접근 가능한 작은 동굴들이 있어 가벼운 해안 탐험을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 오른쪽 언덕 위
이곳에 오르면 카미나키아 해변의 전경과 넓게 펼쳐진 에게 해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특히 일출이나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더욱 인상적인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해변 중앙부 (바다를 등지고)
에메랄드 빛으로 빛나는 맑은 바닷물과 그 뒤로 펼쳐진 해변, 그리고 주변을 둘러싼 바위 언덕의 조화로운 모습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스노클링 중 수중 풍경
맑은 물 덕분에 수중 가시성이 뛰어나 다양한 물고기 떼와 독특한 해저 지형을 수중 카메라나 방수팩을 이용해 촬영하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오전 12시 이전에 방문하면 비교적 쉽게 파라솔과 선베드를 확보할 수 있다.
해변으로 가는 비포장도로는 매우 험하므로 오프로드 운전 경험이 없는 경우 차량 선택에 신중해야 하며, 타이어 펑크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스노클링을 계획한다면 개인 장비를 미리 챙겨가는 것이 좋으며, 맑은 물 속에서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햇볕에 뜨거워진 모래나 자갈로부터 발을 보호하기 위해 물가까지 신고 갈 수 있는 아쿠아슈즈나 슬리퍼를 준비하는 것이 유용하다.
일부 해변 바에서 메뉴판에 표시된 가격과 실제 청구 금액이 다를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주문 전 가격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해변에는 기본적인 샤워 시설과 탈의실이 마련되어 있어 물놀이 후 간단히 몸을 씻을 수 있다.
차량으로 접근 시, 구글맵 등의 내비게이션이 간혹 더 험한 산길로 안내할 수 있으니, 리바디(Livadi) 마을을 통과 후 카미나키아 방면 도로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역사적 배경
여담
카미나키아(Καμινάκια)라는 이름은 그리스어로 '작은 가마들' 또는 '작은 화로들'을 의미하는데, 과거 이 지역의 특성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카미나키아 해변이 아스티팔라이아 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3대 해변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해변 근처에 위치한 '린다(Linda)의 타베르나'에서는 직접 만든 전통 치즈를 판매한다는 언급이 있어, 현지 특산물을 맛볼 기회가 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