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견고한 중세 성벽과 탑의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에피루스 지역의 복잡다단한 역사적 배경을 탐구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잘 보존된 성벽을 따라 걸으며 고대 도시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고, 내부의 비잔틴 시대 유적을 통해 과거의 생활상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일부 구간에서는 아르타 시내와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도 있다.
다만, 성 내부의 일부 구역이나 시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거나 접근이 제한될 수 있으며, 때때로 안내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은 방문 경험에 아쉬움을 줄 수 있다. 최근에는 개방 여부가 유동적이어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아르타 시내에 위치하며, 성 근처에 무료 공영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비교적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아르타 시내 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구체적인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르타는 그리스 주요 도시와 버스로 연결된다.
🚶 도보
- 아르타 시내 중심부에서 성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할 수 있으나, 약간의 언덕길이 있을 수 있다.
주요 특징
잘 보존된 중세 성벽과 여러 탑들을 따라 걸으며 당시의 건축 기술과 방어 체계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동쪽 성벽에서는 고대 암브라키아 도시 성벽의 일부가 통합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성 내부에서는 과거 에피루스 전제군주국의 궁전 및 궁정 교회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비잔틴 시대 교회와 건물 유적을 찾아볼 수 있다. 오스만 및 베네치아 시대에 포병 요새로 개조된 흔적도 남아있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성벽의 특정 지점이나 열린 공간에서는 아르타 시내와 과거 아라크토스 강이 흐르던 주변 지역의 전망을 일부 감상할 수 있다. 다만, 내부 구조물이나 식생으로 인해 시야가 제한될 수 있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주 출입문 (정문)
성의 웅장함을 대표하는 주 출입문은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인상적인 배경이 된다. 다양한 각도에서 성의 규모를 담아낼 수 있다.
동쪽 성벽 (고대 성벽 통합 구간)
고대 암브라키아 성벽의 일부가 남아있는 동쪽 성벽은 수천 년의 역사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성 내부 비잔틴 교회 유적 주변
과거 궁정 교회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비잔틴 시대 교회 유적은 성의 깊은 역사성을 상징하며,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방문 팁
성 입구 근처에 무료 공영 주차장이 있어 차량 방문 시 편리하다.
일부 역사 안내 표지판이 손상되어 읽기 어려울 수 있으니, 방문 전 관련 정보를 미리 찾아보는 것이 역사 이해에 도움이 된다.
성 내부에 방치된 과거 제니아 호텔 건물은 미관을 해치고 안전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접근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방문 전 공식 채널이나 관련 기관을 통해 개방 여부 및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최근 임시 폐쇄 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 사례가 있다.
성 내부에는 작은 교회가 있으며, 일 년에 두 번 실제 운영된다는 얘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고대 암브라키아 유적지
성은 고대 암브라키아의 하부 도시 유적지 위에 건설되었다. 동쪽 성벽에는 고대 성벽의 일부가 남아있다.
노르만족의 포위와 최초 기록
아르타 지역이 노르만족에게 포위당했을 때 이미 어떤 형태의 요새가 존재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에피루스 전제군주국의 수도 성채
에피루스 전제군주국의 수도였던 아르타의 성채로 기능했으며, 특히 미카엘 2세 콤네노스 두카스(재위 1230–1266/68)에 의해 건설 또는 대대적으로 개축된 것으로 추정된다.
비잔틴 제국 점령
비잔틴 제국에 의해 점령되었다.
세르비아 및 알바니아 지배
세르비아 제국, 이후 알바니아의 페테르 로샤에 의한 아르타 전제군주국의 지배를 받았다.
토코 가문 지배
카를로 1세 토코가 도시를 점령하고 에피루스 국가를 재건했다.
오스만 제국 정복
오스만 제국에 의해 정복되어 오랜 기간 지배를 받았으며, 현재 성의 모습은 이 시기에 주로 형성되었다.
베네치아 점령 (모레아 전쟁)
모레아 전쟁 기간 동안 베네치아 공화국이 일시적으로 점령했다.
베네치아 공화국 통치
베네치아령 이오니아 제도의 본토 속령으로 관리되었다.
프랑스 점령
베네치아 공화국 멸망 후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다.
알리 파샤 점령
야니나의 알리 파샤에게 정복되었다.
그리스 왕국 편입
아르타 지역이 그리스 왕국에 편입되면서 성도 그리스 영토가 되었다.
여담
성벽 동쪽 부분에는 고대 암브라키아 도시 성벽의 일부가 그대로 통합되어 있어,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의 층위를 간직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성 내부에 1960년대에 지어진 제니아(Xenia) 호텔 건물이 현재는 폐허로 남아있는데, 이로 인해 성의 역사적 경관이 훼손되었다는 지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성 입구 근처에는 시계탑이 있으며, 카라이스카키 광장(Karaiskaki's Square)과 학교도 인접해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아라크토스 강이 성벽 바로 옆을 흘렀으나, 현재는 약 200m 동쪽으로 물길이 변경되었다는 설이 있다.
성에 미카엘 2세 콤네노스 두카스의 모노그램이 새겨진 탑이 주 출입문 근처에서 발견되어, 그의 통치 시기에 성이 건설되거나 대대적으로 개축되었음을 시사한다는 주장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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