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오감을 자극하는 독특한 체험을 원하는 개인 또는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활동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만지고, 느끼고, 탐험하며 자연, 예술, 물리 현상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교육적인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은 160여 개에 달하는 다채로운 체험 시설과 전시물을 통해 소리, 빛, 어둠, 촉감 등 다양한 감각을 탐구할 수 있다. 특히 어둠 속에서 진행되는 체험(Dunkelbar)이나 소리의 울림을 느껴보는 공 체험(Gong Room) 등은 인기 있는 활동이며, 넓은 야외 공원과 숲에서는 자연과 교감하며 자유롭게 뛰어놀거나 마련된 시설물을 이용한 신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입장료가 다소 높은 편이며, 특히 짧은 시간 방문하거나 모든 시설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건물 일부가 노후화되어 관리가 미흡하다고 느끼는 방문객도 있으며, 주차 공간이 협소하고 성으로 이어지는 숲길 일부의 안내가 불분명하여 길을 찾기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기본 정보
주요 체험 공간
프로이덴베르크 성은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체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시설들이 있습니다.
- 경험의 장 (Erfahrungsfeld): 휴고 퀴켈하우스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 160여 개의 감각 체험 시설로, 만지고, 보고, 듣고, 움직이며 다양한 현상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 어둠 속 바 (Dunkelbar): 완전한 어둠 속에서 음료를 즐기며 시각 외의 감각을 극대화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고 세상을 인식하는 체험을 제공한다.
- 소리의 방 (Klangraum/Gong Room):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공(Gong)과 악기들을 통해 소리의 진동과 울림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명상적 공간이다.
- 야외 공원 및 숲: 넓은 부지에 조성된 맨발 길, 거대한 그네, 바람 하프 등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비스바덴 시내에서 차량으로 접근 가능하며, 내비게이션에 'Schloss Freudenberg' 또는 주소 'Freudenbergstraße 224-226, 65201 Wiesbaden'을 입력하면 된다.
- 주차는 성 주변 도로변에 가능하나, 공간이 협소하고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차 공간 부족이 심화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비스바덴 중앙역(Wiesbaden Hauptbahnhof) 등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까지 이동 후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RMV 등)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버스 정류장에서 성까지 다소 걸어야 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소리, 빛, 촉감, 균형 등 인간의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고 탐구할 수 있는 160여 개의 독창적인 체험 시설물이 실내외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직접 만지고, 조작하고, 움직여보면서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새로운 인식을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완전한 어둠 속에서 진행되는 'Dunkelbar(어둠 속 바)'와 'Dunkelgang(어둠 속 길)'은 시각을 제외한 다른 감각들을 일깨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소통하고 세상을 인지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운영시간: 특정 시간에 운영될 수 있음 (확인 필요)
넓은 공원과 숲은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맨발로 걷는 길, 거대한 나무 그네, 바람 하프, 미로 등 자연과 어우러진 시설들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즐거운 탐험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일몰 시까지 권장)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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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남쪽 숲 속 라인 계곡 전망 지점
성 남쪽으로 이어진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시야가 트이는 지점에서 라인 계곡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색감의 자연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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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성 외관 및 정원
1900년대 초반에 지어진 성의 고풍스러운 건축미와 잘 가꾸어진 정원은 그 자체로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된다. 특히 날씨 좋은 날, 성 건물과 푸른 잔디, 나무들이 어우러진 모습은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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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감각 체험 시설 (내부)
흥미로운 형태의 감각 체험 시설물 앞에서 아이들이나 친구들이 체험하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아보는 것도 좋다. 독특한 조형물이나 빛을 활용한 전시물은 창의적인 사진 촬영의 소재가 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 주변 도로변 주차는 공간이 협소하고 위험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주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시설을 충분히 둘러보고 체험하려면 최소 3~4시간 이상, 여유롭게 즐기려면 하루 종일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짧은 시간 방문 시 입장료가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다.
소리의 방(Gong Room)이나 어둠 속 바(Dunkelbar)와 같은 특정 체험 공간은 매우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많으니 놓치지 않고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날씨에 따라 실내외 활동 계획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맑은 날에는 야외 공원과 숲길을, 비 오는 날에는 실내 감각 체험에 집중할 수 있다.
일부 체험 시설은 안내가 독일어로만 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기본적인 독일어 이해가 도움이 되거나 직원에게 영어 설명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가이드 투어(예: Klangführung)에 참여하면 각 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더욱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후기가 많다.
성 내부 건물은 고풍스럽지만 일부 시설이 노후화되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이는 독특한 분위기의 일부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음식물 반입이 가능하므로,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거나 장시간 머무를 계획이라면 간식이나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역사적 배경
건축 및 초기 소유
건축가 파울 슐체-나움부르크(Paul Schultze-Naumburg)의 설계로 화가 제임스 피트케언-놀스와 마리 외제니 빅투아르 게리네 부부를 위한 개인 저택으로 완공되었다. 부부는 1908년까지 이곳에 거주했다.
다양한 용도 변경
프랑스군 카지노, 비스바덴 팔라스트 호텔의 여름 별장으로 사용되었다. 1920년경부터는 에센 시에서 운영하는 아동 보육 시설 '킨더하임 타우누스블릭(Kinderheim Taunusblick)'으로 사용되다가 1931년 문을 닫았다.
나치 시대
나치 여성 단체(Frauenschaft Essen)의 본부 겸 '레벤스보른(Lebensborn)' 프로그램의 일환인 '어머니의 집(Mütterheim)'으로 이용되었다. 1939년 비스바덴 주둔군 관리청에 매각되었다.
미군 시설 및 방치
미 육군 장교 클럽(인근 캠프 피에리 소속)으로 사용되었다. 1973년 미군으로부터 연방 부동산 연구소로 이전될 당시에는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1977년부터 1984년까지는 오순절교회 연합의 목회자 신학교로 잠시 사용되기도 했으나, 이후 파괴, 기물 파손, 화재 등으로 인해 버려지고 황폐해졌다.
복원 및 교육 시설로 재탄생
마티아스 셴크와 베아트리스 다스티스 셴크 부부의 주도로 예술가, 장인, 교육자들이 모인 '자연과 예술 협회(Gesellschaft Natur & Kunst)'가 성과 공원을 복원하기 시작했다. '예술과 문화를 통한 복원 = 치유(Sanierung = Heilung durch Kunst und Kultur)'라는 모토 아래, 오감 발달을 위한 체험 공간(Erfahrungsfeld zur Entfaltung der Sinne)으로 조성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여담
프로이덴베르크 성은 '예술을 통한 치유'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복원되었으며, 이는 전통적인 건물 복원 방식과 달리 사용과 복원을 병행하는 모델이 되었다고 한다.
이곳의 체험 전시는 물리학자이자 철학자인 휴고 퀴켈하우스(Hugo Kükelhaus)가 개발한 160여 개의 '오감 발달을 위한 체험의 장(Erfahrungsfeld zur Entfaltung der Sinne)'을 기반으로 한다.
설립자들은 이곳을 요셉 보이스(Joseph Beuys)의 '사회적 조각(Soziale Plastik)' 개념과 연결 지어 하나의 '종합예술작품(Gesamtkunstwerk)'으로 명명했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미군 주둔 시절에는 미군 장병들을 위한 로드 앤 건 클럽(Rod and Gun club)으로도 사용된 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재 약 15개 국적, 80여 명의 사람들이 성과 공원의 관리, 상점, 세미나, 카페, 어둠 속 바 (Dunkelbar) 운영 등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어둠 속 바(Dunkelbar)는 방문객들이 시각 장애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다른 감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완전히 어두운 환경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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