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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로마 양식의 유서 깊은 건축물 안에서 다양한 사우나와 온천을 경험하며 휴식을 취하려는 개인 및 커플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독일의 전통적인 FKK(나체)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며, 화요일은 여성 전용으로 운영되어 여성 방문객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핀란드식 사우나, 러시아식 증기탕, 아들러 온천수를 사용하는 다양한 온도의 풀 등 다채로운 시설을 이용하며 피로를 풀 수 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아우프구스(Aufguss)'**와 스팀 배스에서의 소금 스크럽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직원 서비스의 일관성 부족, 마사지 품질의 편차, 시설 내 음식 옵션 제한, 그리고 야외 휴식 공간 부재를 아쉬운 점으로 언급한다. 또한, 이용 시간 관리가 엄격하여 시간 초과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
기본 정보
주요 시설 구성
1999년 대규모 보수 공사를 거쳐 약 1,450m² 면적에 다음과 같은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 온천 및 풀: 아들러 온천수를 사용하는 다양한 온도의 풀, 냉탕(Frigidarium), 라바크룸(Lavacrum, 세정실), 열대 폭우 샤워 존
- 사우나: 핀란드식 사우나, 러시아식 증기탕(Sudatorium), 테피다리움(Tepidarium, 미온 욕실), 사나리움(Sanarium, 저온 사우나), 돌 증기탕(Steindampfbad)
- 기타 체험: 모래 목욕(Sandbad), 라술(Rasul), 소프트팩 등의 추가 유료 어플리케이션
- 휴식 공간 및 편의시설: 휴게실, 소규모 바(Bar)
접근 방법
✈️ 항공편 이용 시 (프랑크푸르트 공항 FRA)
- 프랑크푸르트 공항(FRA)에서 비스바덴 중앙역(Wiesbaden Hauptbahnhof)까지 S-Bahn(S8, S9 노선 등)을 이용하면 약 30
40분 소요된다. 요금은 약 45유로 수준이다. - 비스바덴 중앙역에서 카이저 프리드리히 테르메까지는 도보(약 15~20분) 또는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자동차 이용 시
- 프랑크푸르트 출발 시 A66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비스바덴 시내(Wiesbaden City Center/Kurhaus) 방면으로 진입한다.
- 시설 자체 주차장은 매우 협소하며, 인근 공영 또는 사설 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
🚶 도보
- 비스바덴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 주요 관광 명소에서 도보로 접근이 용이한 편이다.
주요 특징
1913년에 완공된 아르누보 및 개혁주의 건축 양식의 영향을 받은 건축물 내부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고풍스러운 모자이크 타일과 웅장한 기둥으로 장식된 공간은 마치 고대 로마 시대로 돌아간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핀란드식 사우나, 러시아식 증기탕(Sudatorium), 테피다리움, 사나리움, 돌 증기탕 등 다양한 종류의 사우나를 경험할 수 있다. 정기적으로 '아우프구스(Aufguss)' 세션이 진행되며, 스팀 배스에서는 소금 스크럽 체험도 제공되어 더욱 풍부한 사우나 경험을 할 수 있다.
비스바덴에서 두 번째로 큰 온천수인 아들러 샘(Adlerquelle)에서 직접 공급되는 64.6°C의 천연 온천수를 사용한다. 다양한 온도의 풀과 함께 냉탕(Frigidarium), 열대 폭우 샤워 시설 등이 마련되어 있어 온천욕을 통한 휴식과 건강 증진을 기대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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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관
아르누보 양식의 영향을 받은 역사적인 건물 정면은 그 자체로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된다. 특히 저녁 무렵 조명이 켜지면 더욱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이곳은 수영복 착용이 금지된 전통적인 독일식 FKK(나체) 온천이다. (단, 화요일은 여성 전용일로 운영된다.)
개인 수건을 가져가면 대여료(약 4.5유로)를 절약할 수 있다. 가운 대여료는 약 8.5유로이다.
이용 시간 초과 시 15분당 2.5유로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므로, 퇴장 시간을 엄수하는 것이 좋다.
시설 내에 작은 바 형태의 카페가 있으나, 다양한 음식 메뉴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마사지나 기타 유료 트리트먼트는 사전에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문의할 수 있으나, 마사지사에 따라 만족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핀란드식 사우나에서 매시간 진행되는 **'아우프구스(Aufguss)'**와 스팀 배스에서 제공되는 소금 스크럽은 인기 있는 체험이다.
신선한 바깥 공기를 쐴 수 있는 별도의 야외 공간이나 발코니는 마련되어 있지 않다.
입구의 표지판이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으나, 문이 닫힌 것처럼 보여도 운영 중일 수 있으니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설
건축가 아우구스트 O. 파울리(August O. Pauly)의 설계로 아르누보 및 개혁주의 건축(Reformarchitektur) 양식을 반영하여 건설되었다. 초기 명칭은 '카이저 프리드리히 바트(Kaiser-Friedrich-Bad)'였다.
대규모 보수 및 확장
약 4백만 독일 마르크를 투자하여 아일랜드-로마식 목욕탕과 정교한 모자이크 타일을 복원하고 여러 공간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총 면적 1,450m²에 달하는 다양한 사우나 시설과 현대적인 온천 환경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카이저 프리드리히 테르메라는 이름은 독일 황제이자 프로이센 국왕이었던 프리드리히 3세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온천수는 비с바덴의 유명한 **아들러 샘(Adlerquelle)**에서 직접 공급되며, 원천의 수온은 64.6°C에 달하는 고온이다.
초기 건축 당시 유행했던 건축 사조인 유겐트슈틸(Jugendstil, 독일의 아르누보)과 개혁주의 건축 양식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다양한 사우나와 풀 외에도 독일 온천에서 보기 드문 모래 목욕(Sandbad)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라술(Rasul) 요법이나 소프트팩과 같은 특별한 트리트먼트도 제공된다고 한다.
시설 내부에는 테피다리움(미온 욕실), 수다토리움(발한실), 사나리움(저온 사우나), 러시아식 증기탕, 핀란드식 사우나, 돌 증기탕, 라바크룸(세정실), 프리기다리움(냉수욕실), 그리고 열대 우림 샤워 존까지 매우 다양한 세부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온천 시설에 노인들을 위한 요양 거주 시설이 부속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독일의 전통적인 온천 문화인 **FKK (Freikörperkultur, 나체 문화)**를 따르기 때문에 수영복 착용이 허용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매주 화요일은 여성 방문객들만 이용할 수 있는 '여성 전용일'로 운영된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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