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건축과 역사에 관심이 깊거나, 유명 공원 내 조용하고 의미 있는 장소에서 사색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개인 방문객이나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프로이센 시대의 건축미와 개인적인 헌사의 의미를 함께 느끼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프리드리히 대왕이 아끼던 누이를 기리기 위해 세운 고전주의 양식의 원형 사원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사원 중앙에 안치된 빌헬미네 여변경의 조각상과 기둥에 새겨진 고대 우정 신화 속 인물들의 메달리온을 통해 건축물에 담긴 개인적인 이야기와 상징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베를린에서 S반 S7 노선을 이용하여 포츠담 중앙역(Potsdam Hauptbahnhof)까지 이동한다.
- 포츠담 중앙역에서 트램이나 버스를 이용하여 상수시 공원(Park Sanssouci) 정류장 또는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공원 내부 표지판을 따라 서쪽 방향으로 도보 이동하면 신 궁전(Neues Palais) 가기 전, 또는 안티켄템펠(Antikentempel) 맞은편에서 찾을 수 있다.
상수시 공원은 매우 넓으므로, 공원 내 지도나 안내 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시
- 주소 'An der Orangerie 1, 14469 Potsdam' 또는 'Park Sanssouci'를 내비게이션에 입력한다.
- 상수시 공원 주변의 지정된 주차장(예: P1, P3 등)을 이용한다. 주차 요금은 별도이다.
신 궁전 주차장 또는 오랑제리궁 주차장에서 비교적 가깝다.
주요 특징
고대 그리스의 원형 신전을 연상시키는 개방형 구조로, 8쌍의 코린트식 기둥이 우아한 돔 지붕을 받치고 있다. 사원 중앙에는 프리드리히 대왕이 가장 아꼈던 누이, 빌헬미네 폰 바이로이트 여변경의 실물 크기 대리석 좌상이 안치되어 책을 읽는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
운영시간: 상수시 공원 개방 시간 내
사원을 둘러싼 8쌍의 코린트식 기둥에는 고대 그리스 신화와 역사 속 유명한 우정의 쌍들을 묘사한 메달리온이 각각 장식되어 있다. 이를 통해 사원의 이름에 담긴 '우정'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운영시간: 상수시 공원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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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정면 전체 모습
개방형 원형 사원의 전체적인 건축미와 중앙의 빌헬미네 여변경 조각상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구도이다. 주변 녹음과 함께 촬영하면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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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과 메달리온 근접 촬영
코린트 양식 기둥의 섬세한 조각과 각 기둥에 장식된 고대 우정 커플 메달리온을 가까이에서 촬영하여 건축의 디테일과 상징적 의미를 담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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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내부에서 바라본 공원 풍경
사원의 기둥 사이로 보이는 상수시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찍거나, 평화로운 분위기를 담은 풍경 사진을 촬영하기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상수시 공원 서쪽에 위치하여 신 궁전(Neues Palais)과 함께 둘러보는 동선으로 계획하면 효율적이다.
규모가 크지 않아 짧은 시간 안에 둘러볼 수 있으며, 공원 산책 중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하거나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적당하다는 언급이 있다.
겨울철에는 중앙 조각상이 손상 방지를 위해 가려져 있을 수 있으므로, 관람에 참고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우정의 신전 건립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프리드리히 대왕)가 1758년에 사망한 자신이 가장 아꼈던 누이, 빌헬미네 폰 바이로이트 변경백작 부인을 추모하기 위해 건축가 카를 폰 곤타르트에게 명하여 건립했다. 상수시 공원의 서쪽 부분, 안티켄템펠(고대 신전)의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다.
건축 및 조각 특징
개방된 원형의 단층 건물로, 8쌍의 코린트식 기둥이 돔 지붕을 지탱하는 구조이다. 사원 중앙에는 조각가 요한 다비트 렌츠와 요한 로렌츠 빌헬름 렌츠 형제의 공방에서 제작한 빌헬미네 여변경의 실물 크기 대리석 좌상이 안치되어 있다. 기둥에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 및 역사 속 유명한 친구 관계를 묘사한 메달리온이 장식되어 '우정'이라는 주제를 강조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상수시 궁전과 공원의 일부로서 포츠담과 베를린의 궁전과 공원 군에 포함되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여담
프리드리히 대왕이 생전에 가장 총애했던 누이 빌헬미네를 향한 깊은 애정의 표현으로 건립되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사원의 건축 양식은 고대 그리스의 원형 신전(톨로스)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형태는 고대에는 컬트 조각상이나 묘비를 덮는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기둥에 새겨진 메달리온에는 오레스테스와 필라데스, 카스토르와 폴룩스 등 신화 속 유명한 우정의 사례들이 묘사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상수시 공원을 거닐다 보면 멀리서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눈에 띄어 발길을 멈추게 한다는 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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