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포츠담의 신고전주의 건축 양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이 장소는 도시의 역사와 예술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여행객들이나, 돔 전망대에서 도시의 파노라마 전경을 한눈에 담고자 하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칼 프리드리히 싱켈이 설계한 웅장한 돔과 프레스코화로 장식된 아름다운 내부를 무료로 둘러볼 수 있으며, 5유로의 입장료를 내고 돔에 올라 도시 전체를 조망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때때로 열리는 파이프오르간 연주나 콘서트도 감상할 수 있다.
돔으로 올라가는 길이 좁고 가파른 나선형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어 거동이 불편하거나 폐소공포증이 있는 방문객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며, 일부 방문객은 전망대에서 주요 랜드마크를 안내하는 표시가 부족하다는 점을 아쉬워하기도 한다.
기본 정보
건축적 특징
성 니콜라이 교회는 고대 로마 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신고전주의 양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건축물이다. 정사각형 평면 위에 거대한 돔을 얹은 중앙 집중형 구조가 특징이며, 파리의 팡테옹과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으로부터 건축적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높이 77m에 달하는 돔은 포츠담 스카이라인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 설계자: 카를 프리드리히 싱켈 (Karl Friedrich Schinkel)
- 돔 건설 참여 건축가: 루트비히 페르지우스 (Ludwig Persius),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스튈러 (Friedrich August Stüler)
- 외부 특징: 코린트식 기둥으로 장식된 열주 현관, 조각상으로 장식된 박공, 4개의 모퉁이 탑
- 내부 특징: 높이 52m의 돔, 4대 예언자 메달리온, 사도 및 복음사가 프레스코화, 대형 파이프 오르간
- 재건: 제2차 세계대전으로 심하게 파괴된 후 1981년에 재건되어 재봉헌됨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포츠담 중앙역(Potsdam Hauptbahnhof)이 가장 가까운 주요 기차역이며, 역에서 도보 또는 트램을 이용하여 쉽게 도착할 수 있다.
- 베를린에서 S-Bahn S7 노선이나 RE1 지역 열차를 이용하면 포츠담 중앙역까지 연결된다.
- 포츠담 시내 트램 및 버스 노선이 알테 마르크트(Alter Markt) 광장 근처에 정차한다.
베를린 교통권(ABC존 또는 BC존) 소지 시 포츠담까지 이동 및 포츠담 내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시
- 교회 주변은 알테 마르크트 광장으로, 차량 통행이 제한될 수 있다.
- 인근 공영 주차장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교회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인 77m 높이의 거대한 돔에 오르면, 포츠담 시내는 물론 주변의 궁전과 하펠 강까지 360도로 펼쳐지는 숨 막히는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은 포츠담 최고의 전망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힌다.
칼 프리드리히 싱켈의 신고전주의 건축미학이 담긴 웅장하고 평온한 내부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돔으로 이어지는 펜덴티브의 4대 예언자 메달리온, 제단의 프레스코화, 성서 이야기를 담은 조각 등 다양한 예술 작품들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운영시간: 교회 개방 시간 내
교회는 단순히 예배 공간을 넘어 다양한 음악회가 열리는 문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특히 웅장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파이프오르간 연주는 정기적으로, 때로는 무료로 감상할 기회가 제공되어 방문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행사 일정에 따라 다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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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외부 전망대
포츠담 시내와 주변 궁전, 하펠 강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파노라마 뷰 포인트이다. 맑은 날에는 더욱 선명한 도시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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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 마르크트 광장에서 바라본 교회 정면
교회의 신고전주의 양식 정면, 특히 웅장한 돔과 코린트식 기둥으로 이루어진 열주 현관 전체를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위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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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내부 돔 아래 중앙 공간
높이 52m에 달하는 내부 돔의 웅장함과 천장의 정교한 장식, 그리고 제단 방향의 프레스코화를 함께 촬영할 수 있는 구도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돔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은 두 개의 좁은 나선형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금 5유로의 입장료가 필요하다.
돔 전망대는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으므로, 방문 시 복장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종이 울리는 시간에 맞춰 돔 정상에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교회 내부에서는 때때로 무료 파이프오르간 연주가 진행되기도 하므로, 운이 좋다면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돔으로 올라가는 티켓은 현금으로만 구매해야 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최초의 교회 건설
현재 성 니콜라이 교회가 위치한 자리에 포츠담 최초의 교회가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교회의 정확한 모습은 알려져 있지 않다.
문헌상 첫 언급
카를 4세 황제의 토지대장에서 포츠담의 교구 교회(ecclesia parochalis)가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성 카타리나 교회로 명명
문서에서 교회가 '성 카타리나 교회'로 처음 명명되었다.
바로크 양식의 전신 교회 건축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의 명으로 건축가 필립 게를라흐(Philipp Gerlach)의 설계에 따라 바로크 양식의 중앙 집중형 교회가 건설되었다. 이때 성 니콜라우스에게 헌정되었다.
바로크 교회 소실
탑 수리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여 바로크 양식의 성 니콜라이 교회가 완전히 소실되었다.
싱켈의 신고전주의 교회 건축 (본관)
프로이센의 건축가 칼 프리드리히 싱켈(Karl Friedrich Schinkel)의 설계에 따라 현재의 신고전주의 양식 교회가 건설되었다. 이 당시에는 아직 돔이 없었다.
교회 봉헌
새롭게 지어진 교회가 다니엘 아마데우스 네안더 주교에 의해 봉헌되었다.
돔 건설
싱켈의 원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루트비히 페르지우스(Ludwig Persius)와 그가 사망한 후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스튈러(Friedrich August Stüler)의 감독 하에 거대한 탬부어 돔이 추가로 건설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
포츠담 공습과 소련군의 포격으로 인해 교회가 심하게 파괴되었다. 돔이 붕괴되고 내부가 소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교회 재건 시작
전쟁으로 파괴된 교회의 재건 작업이 여러 단계에 걸쳐 시작되었다.
재봉헌 및 재개방
수년간의 재건 작업 끝에 교회가 알브레히트 쇤헤어 주교에 의해 다시 봉헌되었으며, 이후 매일 방문객에게 개방되고 있다.
외부 보수 공사
교회 외부의 추가적인 보수 공사가 진행되었다.
여담
현재 교회의 이름은 성 니콜라우스이지만, 17세기 초 문서에는 '성 카타리나 교회'로 기록되어 있었다고 전해진다. 18세기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의 지시로 성 니콜라우스에게 헌정되었다.
교회 건설 초기, 특히 돔이 없던 시절에는 음향 문제가 심각하여 설교를 명확히 알아듣기 어려웠다는 기록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커튼 설치, 바닥 매트 깔기, 1912년에는 천장 구조 변경 등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1962년 돔 재건 공사 중, 당시 동독 정권 하에서 자행된 교회 탄압과 교인들의 부당한 체포 사실을 기록한 문서를 담은 카세트를 교회 관계자들이 돔 최상부 구체 안에 숨겨두었다. 이 사실은 2006년에야 대중에 공개되었다.
칼 프리드리히 싱켈이 설계한 교회의 돔은 파리의 팡테옹과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에서 건축적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돔 건설 시 무게를 줄이고 방음 효과를 높이기 위해 벽돌에 가벼운 규조토를 섞어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파괴되기 전, 돔 내부에는 구름과 28명의 천사가 입체적으로 그려져 있었고, 가장 높은 곳에는 성령을 상징하는 비둘기가 그려져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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