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동독 시절의 건축 유산과 현대 미술의 조화에 관심 있는 예술 애호가나 포츠담의 역사를 색다른 관점에서 접하고 싶은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복원된 건축물의 독특한 분위기와 함께 엄선된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곳에서는 두 개의 주요 전시실과 작은 캐비닛룸에서 동독 및 현대 미술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과거 레스토랑의 상징이었던 나선형 계단과 바 카운터 등 보존 및 재해석된 건축 요소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위층 카페에서는 포츠담 시내를 조망하며 커피와 케이크를 즐길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입장료에 비해 전시 공간이 작거나 전시 내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하며, 주차 공간 부족 및 일부 보안 직원의 과도한 감시로 인한 불편함이 지적되기도 한다.
기본 정보
건축 특징
구 '민스크 레스토랑' 건물을 하소 플래트너 재단이 개조하여 2022년 9월 24일 미술관으로 재개관했다. 건축가 칼-하인츠 비르크홀츠와 볼프강 뮐러가 설계한 동독 모더니즘 건축물로, 넓은 나선형 계단과 둥근 바 카운터는 보존 및 재설계되었다. 지붕과 기둥은 원형 그대로 보존되었으며, 로비와 바 구역의 타일은 이탈리아 건축사무소 리네ара마와 HB-Werkstätten für Keramik(마르비츠)의 협업으로 제작되었다.
전시 방향
동독 미술과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하며, 두 개의 큰 전시장과 직접적인 작품 비교를 위한 작은 캐비닛룸을 갖추고 있다. 그륀둥스디렉토린 파올라 말라바시는 동독 미술을 국제적인 맥락에서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2025년 4월부터 안나 슈나이더가 새로운 디렉터로 부임할 예정이다.
부대 시설
위층에는 포츠담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창이 있는 카페가 있으며, 박물관 입장료 없이도 이용 가능하다. 지하에는 사물함과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1층(Erdgeschoss)에 장애인 화장실이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포츠담 중앙역(Potsdam Hauptbahnhof)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0-15분 소요된다.
- 베를린 S반 S7 노선이 포츠담 중앙역까지 운행한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 자가용
- 내비게이션에 'Max-Planck-Straße 17, 14473 Potsdam' 주소를 입력한다.
미술관 자체 주차 공간이 거의 없거나 매우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많으므로, 인근 공영 주차장 이용 또는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두 개의 주요 전시실과 작은 캐비닛룸에서 동독 시절 예술가의 작품과 현대 미술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독특한 큐레이션으로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선보인다.
동독 모더니즘 건축의 특징을 보여주는 복원된 나선형 계단과 바 카운터, 독특한 타일 장식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위층 카페에서는 파노라마 창을 통해 포츠담 시내를 조망하며 커피와 케이크를 즐길 수 있다.
루이 암스트롱의 동독 공연, 텍스타일 아트, 노아 데이비스 등 다양한 주제의 특별 기획전이 주기적으로 열린다. 웹 앱을 통해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 스마트폰과 이어폰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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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형 계단과 로비의 타일 벽
독특한 디자인의 나선형 계단과 이탈리아 건축사무소 리네ара마 및 HB-Werkstätten für Keramik이 협업한 세라믹 타일 벽은 미술관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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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 카페의 파노라마 창
포츠담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넓은 파노라마 창이 있는 카페는 휴식과 함께 멋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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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외부 건축물 및 테라스
동독 모더니즘 양식으로 지어졌다가 현대적으로 복원된 미술관 건물 외관 자체도 독특한 배경이 되며, 테라스에서는 주변 경관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매월 마지막 주말에는 입장료 없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바버리니 미술관과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48시간 동안 유효한 콤비 티켓 구매 시 입장료를 6유로 절약할 수 있다.
위층의 카페는 미술관 입장권 없이도 이용 가능하며, 포츠담 전경을 감상하며 커피나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오디오 가이드는 웹 앱 형태로 제공되므로 개인 이어폰을 가져가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리셉션에서 헤드폰 대여도 가능하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주변 공사 등으로 혼잡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포츠담 중앙역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전시 공간이 예상보다 작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방문 전 전시 규모나 내용을 미리 파악하고 가는 것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큰 가방이나 배낭은 지하 사물함에 보관해야 하며, 작은 핸드백 정도만 소지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브라우하우스베르크 북쪽 경사면 개발 계획
수영장과 레스토랑을 포함한 복합 시설 건설 계획이 수립되었으나, 자금 및 자재 조달 문제로 지연되었다.
레스토랑 '민스크' 건설
건축가 칼-하인츠 비르크홀츠와 볼프강 뮐러의 설계로 동독 모더니즘 양식의 '민스크(Minsk)' 레스토랑 건물이 완공되었다. 당시 포츠담 지역과 소련(현 벨라루스) 민스크 지역 간의 파트너십을 기념하여 명명되었다.
레스토랑 및 카페 운영
벨라루스 요리를 제공하는 민속 레스토랑으로 개업하여 1980년대 인기 있는 외식 장소였으며, 이후 '카페 민스크'로 운영되다가 2000년에 최종적으로 문을 닫았다.
방치 및 철거 위기
폐쇄 후 건물이 장기간 방치되어 점차 훼손되었고, 2010년대 중반에는 철거될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하소 플래트너 재단의 인수 및 복원 시작
독일의 기업인이자 미술 후원가인 하소 플래트너와 그의 공익 재단이 건물을 인수하여 미술관으로 용도 변경 및 복원 공사를 시작했다.
민스크 미술관(DAS MINSK Kunsthaus in Potsdam) 개관
현대 미술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개관 전시로 동독 화가 볼프강 마트호이어와 캐나다 작가 스탠 더글라스의 작품을 선보였다.
여담
원래 건물 이름 '민스크'는 당시 동독 포츠담 구역과 소련(현 벨라루스) 민스크 시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하여 붙여졌으며, 실제로 민스크 시에도 '포츠담 레스토랑(현재 Grand Café)'이 있었다고 한다.
과거 레스토랑 시절, 내부 장식에는 벨라루스산 귀한 무어 참나무 조각과 구리 램프가 사용되었고, 1층 입구와 물품보관소 주변은 불꽃 문양 대리석으로 장식되었다고 전해진다.
건물 복원 과정에서 과거 외벽을 장식했던 벨라루스 민속 자수를 연상시키는 섬세한 유리 모자이크 밴드는 제거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미술관 내 카페에서는 독일의 유명 도자기 공방인 헤드비히 볼하겐(Hedwig Bollhagen)의 식기를 사용한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Museums-Check (에피소드 78: Museum Barberini und Das Minsk, Potsdam)
독일 3sat 방송국의 박물관 탐방 프로그램 'Museums-Check' 78회에서 포츠담의 바버리니 미술관과 함께 민스크 미술관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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