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포츠담의 브란덴부르크 문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분수를 감상하며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주변 경관을 조망하고 싶은 커플 및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도시 중심부에 있는 이 광장은 특히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줄기 덕분에 더위를 식히려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분수 주변 벤치에 앉아 물소리를 들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고, 이곳을 기점으로 브란덴부르크 거리에서 쇼핑을 이어가거나 인근 산스수시 공원으로 산책을 떠날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포츠담 도심의 주요 보행자 거리인 브란덴부르크 거리(Brandenburger Straße) 서쪽 끝에 위치하여 도보 접근이 편리하다.
🚌 대중교통
- 루이젠 광장 주변으로 다수의 버스 및 트램 노선이 운행되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
포츠담 중앙역(Potsdam Hauptbahnhof)에서 버스나 트램으로 환승하여 쉽게 도달할 수 있다.
🚗 자가용
- 루이젠 광장 지하에 유료 공영 주차장(Tiefgarage Luisenplatz)이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 이용 시 편리하다.
주요 도로인 Zeppelinstrasse, Schopenhauerstrasse 등과 연결된다.
주요 특징
루이젠 광장 중앙에 자리한 분수는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며 주변 경관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분수 주변에는 다수의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잠시 앉아 쉬어가며 물소리를 듣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운영시간: 상시 (분수 가동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름)
분수 바로 뒤편으로는 포츠담의 주요 랜드마크 중 하나인 브란덴부르크 문이 위용을 드러낸다. 분수와 함께 역사적인 건축물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훌륭한 조망점이며, 기념사진 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 상시
분수가 위치한 루이젠 광장은 포츠담의 대표적인 보행자 쇼핑가인 브란덴부르크 거리의 서쪽 시작점에 해당한다. 또한, 세계문화유산인 산스수시 공원으로 향하는 길목이기도 하여, 쇼핑이나 공원 산책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기점이 된다.
운영시간: 상점 및 공원 운영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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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와 브란덴부르크 문 정면
분수의 역동적인 물줄기와 함께 고풍스러운 브란덴부르크 문을 정면으로 담아내는 구도. 특히 날씨가 좋은 날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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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계절 변화 속 분수
이른 아침 일출 빛을 받은 분수 또는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광장의 모습을 배경으로 분수를 촬영하는 것도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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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담 크리스마스 마켓 '블라워 리히터글란츠' (루이젠 광장 구간)
매년 대림 기간 (보통 11월 말부터 12월 크리스마스 이전까지)
루이젠 광장은 포츠담의 전통 크리스마스 마켓 '블라워 리히터글란츠(푸른 빛의 향연)'의 일부로 활용된다. 이 기간 동안 광장에는 아이들을 위한 아이스링크, 동화 숲 등이 설치되며 다양한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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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젠페스트 (Luisenfest)
매년 여름 (정확한 날짜는 연도별 상이)
루이젠 광장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도시 축제 중 하나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시장 등이 펼쳐진다. 정확한 프로그램과 시기는 매년 달라질 수 있다.
방문 팁
여름철에는 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안개 덕분에 시원하게 더위를 식힐 수 있다.
겨울철에는 분수 가동이 중단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므로, 분수를 보고 싶다면 따뜻한 계절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루이젠 광장 지하에는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할 경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수대의 물은 관상용이므로 마시지 않도록 주의한다.
역사적 배경
루이젠 광장 조성
포츠담의 두 번째 도시 확장과 함께 처음 조성되었으며, 초기에는 목재 수집 장소로 사용되었다.
루이제 공주 영접
훗날 프로이센의 왕비가 되는 17세의 루이제 폰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공주가 포츠담 시민들의 환영을 받은 역사적인 장소이다.
페터 요제프 레네의 재설계 및 분수 설치
정원 예술가 페터 요제프 레네에 의해 광장이 새롭게 디자인되었으며, 이때 처음으로 분수가 설치되었다.
광장 변화
광장 일부가 포장되어 주차 공간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광장 명칭 변경
각각 '브란덴부르크 광장', '민족 광장'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루이젠 광장 명칭 회복
원래 이름인 '루이젠 광장'으로 다시 명명되었다.
현재 모습으로 재단장
2001년 포츠담 연방정원박람회를 준비하며 대대적으로 재정비되었다. 지하 주차장이 건설되고 지상은 녹지화되었으며, 레네의 원안을 재해석한 현재의 분수가 설치되었다.
여담
루이젠 광장이라는 명칭은 훗날 프로이센의 존경받는 왕비가 된 루이제 폰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를 기념하기 위해 붙여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녀가 17세의 나이로 1793년 이곳에서 포츠담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광장이 처음 생겨난 1733년경에는 도시 외곽에 위치한 나무 집하장, 이른바 '홀츠잠멜플라츠(Holzsammelplatz)'로 불렸다고 한다.
현재 광장의 디자인과 분수는 19세기 중반 정원 건축가 페터 요제프 레네가 구상했던 초기 계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라고 알려져 있다.
일부 기록에 따르면, 분수대는 중국산 화강암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직경은 약 16미터에 달하고, 중앙에서 솟아오르는 물줄기의 높이는 때때로 최대 8미터에 이른다는 언급이 있다.
동독 시절에는 이 광장이 시민들을 위한 각종 축제나 크리스마스 시장이 열리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발하게 이용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겨울이 되면 분수는 가동을 멈추는데, 이를 두고 마치 분수가 '겨울잠(Winterschlaf)'에 빠진 것 같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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