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포츠담 시내 중심부를 탐험하거나 네덜란드 지구의 독특한 건축물을 감상하고 싶은 여행객, 그리고 현지 시장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이들이 이곳을 주로 찾는다. 특히 역사적 장소에 관심이 많은 방문객이나 포츠담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광장 주변의 역사적인 건축물을 둘러보거나, 정기적으로 열리는 시장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광장 한쪽에 마련된 소련군 묘지를 방문하여 역사를 되새기거나, 인근의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며 도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주차 요금이 비싸거나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다는 점, 특정 시간대에는 광장이 다소 한산하거나 일부 시설의 관리가 미흡하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야간에는 청소년들의 모임 장소가 되기도 하여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기본 정보
광장 구성
바신 광장은 포츠담에서 가장 큰 광장으로, 약 58,800㎡의 면적을 차지한다. 현재는 녹지 공간, 나무줄, 개방된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에게 열려 있다. 과거에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물을 가두는 용도(바신)로 사용되기도 했다.
주요 건축물
광장 주변에는 주목할 만한 건축물들이 있다.
- 성 베드로와 바오로 교회 (St. Peter und Paul-Kirche): 광장 서쪽에 위치하며, 이탈리아 캄파닐레 양식의 60m 높이 탑이 특징이다.
- 프랑스 교회 (Französische Kirche): 광장 남동쪽 가장자리에 위치한 바로크 양식의 돔형 건물로, 포츠담 역사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중 하나이다.
- 네덜란드 지구 (Holländisches Viertel): 광장 북쪽과 서쪽으로 붉은 벽돌의 3층 바로크 양식 주택들이 이어지며, 이 중 일부는 네덜란드 지구에 속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광장 내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이용이 가능하다.
- 주차 요금 및 운영 방식은 시기나 요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관광버스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단체 관광객에게도 편리하다.
🚶 도보 및 자전거 이용 시
- 포츠담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도보나 자전거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네덜란드 지구, 아인하이트 광장(Platz der Einheit) 등 주요 명소와 인접해 있다.
주요 특징
광장에서는 정기적으로 주간 시장이 열려 신선한 농산물, 지역 특산품, 꽃, 다양한 먹거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어우러져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낸다.
운영시간: 주로 오전부터 오후 2시경까지 운영 (요일별 상이할 수 있음)
광장 한쪽에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전사한 소련 군인들을 기리는 묘지와 오벨리스크 형태의 기념비가 조성되어 있다.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바신 광장은 독특한 붉은 벽돌의 바로크 양식 건물들이 늘어선 네덜란드 지구와 바로 연결된다. 또한, 인상적인 탑을 가진 성 베드로와 바오로 교회 등 역사적인 건축물을 탐방하는 시작점으로 훌륭하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개별 건물 내부는 별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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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와 바오로 교회 배경
광장 서쪽에 있는 성 베드로와 바오로 교회의 웅장한 탑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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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지구의 붉은 벽돌 거리
광장에서 이어지는 네덜란드 지구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붉은 벽돌 건물들을 배경으로 유럽풍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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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시장의 활기찬 모습
시장이 열리는 날 방문하여 다채로운 상품들과 활기 넘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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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시장 (Wochenmarkt)
정기적으로 운영 (주중 및 주말, 요일별 상이할 수 있음)
신선한 과일, 채소, 육류, 생선, 꽃, 지역 특산품 등을 판매하는 시장이 열린다. 1996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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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마켓 (Weihnachtsmarkt)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구체적 날짜는 해당 연도 발표 확인 필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광장에서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다양한 장식품, 음식,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방문 팁
포츠담 시내 관광을 시작하기에 좋은 출발점으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는 의견이 있다.
네덜란드 지구와 가깝고, 주변에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아 함께 둘러보기 좋다.
주간 시장에서는 신선한 현지 농산물이나 특색 있는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다.
일부 주차 구역은 공간이 좁을 수 있으므로 큰 차량은 주차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주차 요금 지불 시 동전만 사용 가능한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소액 동전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토요일에는 시장에 많은 상인들이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후기가 있다.
관광버스를 위한 무료 주차 공간이 있어 단체 여행객에게 유용하다.
역사적 배경
지역 배수 및 바신 조성
원래 습지였던 이 지역은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의 지시로 배수 작업이 이루어졌고, 네덜란드식 바신(저수지)이 조성되었다. 이 바신은 도시의 배수 시스템과 연결되었다.
글로리에테 건설
바신 중앙의 원형 섬에는 장식용 건축물인 글로리에테가 세워졌다. 이 파빌리온풍 건물은 네덜란드 양식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었다.
주변 건물 건설
칼 폰 곤타르트의 감독 하에 바로크 양식의 주택들이 광장 주변으로 건설되기 시작했다.
프랑스 교회 완공
게오르크 벤체슬라우스 폰 크노벨스도르프의 설계로 프랑스에서 온 위그노들을 위한 프랑스 교회가 광장 인근에 세워졌다.
성 베드로와 바오로 교회 완공
아우구스트 스튈러와 빌헬름 잘첸부르크의 설계로 가톨릭 교회인 성 베드로와 바오로 교회가 광장 서쪽에 건설되었다.
바신 매립
배수 문제와 수질 악화 등으로 인해 기존의 바신이 매립되었다.
글로리에테 철거 및 소련군 묘지 조성
제2차 세계대전 중 손상되지 않았던 글로리에테가 철거되고, 그 자리에 오벨리스크 형태의 기념비를 갖춘 소련군 묘지가 조성되었다.
버스 터미널 건설
광장 일부에 대형 버스 터미널이 건설되었으나, 2001년에 철거되었다.
주간 시장 운영
이때부터 광장은 정기적으로 주간 시장이 열리는 장소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여담
바신 광장이라는 이름은 과거 이곳에 있었던 물을 모으는 시설, 즉 '바신(Bassin)'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원래 이 지역은 매우 질퍽한 습지였으나, 18세기 초 '병사왕'으로 불린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의 도시 확장 계획의 일환으로 현재의 모습으로 개발되었다.
바신 중앙 섬에 있던 글로리에테는 한때 '타박스호이셴(Tabakshäuschen, 담배 오두막)'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이는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가 그곳에서 담배 회의(Tabakskollegium)를 열었다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는 왕이 그곳에서 연회를 열었다는 기록만 전해진다.
1789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포츠담에 머물렀을 때, '암 바신 10번지(Am Bassin 10)'의 네덜란드풍 벽돌집에 묵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재 그 건물에는 기념 명판이 부착되어 있다.
바신 광장은 포츠담에서 가장 넓은 광장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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