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포츠담의 역사적인 도시 문으로, 고전주의와 바로크 양식이 조화된 독특한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도시의 옛 모습을 따라 산책하고자 하는 역사 건축 애호가 및 일반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문 주변을 거닐며 정교한 조각 장식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고, 인접한 헤겔알레(Hegelallee)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자전거를 타며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주변으로 차량 통행이 다소 있어 사진 촬영이나 조용한 감상에는 약간의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기본 정보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포츠담 중앙역(Potsdam Hauptbahnhof)에서 트램 92, 96번 또는 버스 605, 695번 등을 이용하여 '예거토어/유스턴슈트라세(Jägertor/Justus-Liebig-Straße)' 정류장 또는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은 현지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 도보 이용 시
- 포츠담 시내 중심부에서 나우에너 토어(Nauener Tor) 방향으로 이동하거나, 상수시 공원 입구에서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er Tor)을 지나 헤겔알레(Hegelallee)를 따라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헤겔알레 중앙에는 아름다운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주요 특징
1733년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의 명으로 건설된 예거토어는 포츠담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도시 문이다. 단순한 통로를 넘어 도시의 역사적 중요성을 상징하는 건축물로 잘 보존되어 있다.
문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고전주의적 특징을 보이지만, 상단에는 사냥과 관련된 트로피 형태의 화려한 바로크 양식 조각이 장식되어 있다. 이는 군사적 유산과 왕실의 사냥 취미를 동시에 상징한다고 해석된다.
예거토어는 아름다운 헤겔알레(Hegelallee) 산책로의 시작점 혹은 끝점에 위치하여 방문객들에게 훌륭한 산책 코스를 제공한다. 이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주변의 바로크 양식 건물들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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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토어 정면
문의 전체적인 건축미와 상부의 정교한 조각을 함께 담을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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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알레 산책로에서 예거토어를 배경으로
푸르른 가로수와 산책로를 전경으로 하여 예거토어의 고즈넉한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계절감을 살린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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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알레에서 예거토어 방향
예거토어를 통과하여 뻗어 나가는 예거알레(Jägerallee)를 배경으로 문의 웅장함을 강조할 수 있다. 특히 도로가 한산한 시간에 촬영하면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예거토어는 나우에너 토어(Nauener Tor) 및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er Tor, 포츠담 소재)과 함께 포츠담의 3대 도시 문으로 꼽히므로, 함께 둘러보는 동선을 계획하면 좋다.
문 주변 헤겔알레(Hegelallee)에는 잘 조성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있어, 가벼운 산책이나 자전거를 즐기며 주변의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 건물들을 함께 감상하기에 적합하다.
예거토어 주변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운치 있는 카페들이 많으므로, 관광 중 잠시 쉬어가거나 식사를 해결하기에 편리하다.
해 질 녘이나 저녁 시간에 조명이 켜진 예거토어는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의견이 있다.
역사적 배경
예거토어 건립
프로이센의 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의 지시로 건설되었다. 포츠담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문으로, 당시 확장된 도시의 북쪽 출입구 역할을 했다.
도시 방벽의 일부
단순한 장식적 건축물이 아니라, 당시 포츠담을 둘러싸고 있던 도시 방벽(Akzisemauer)의 일부였다. 이 방벽은 주로 군인들의 탈영을 막고 물품 밀수를 방지하는 세금 징수의 목적을 가졌다.
도시 확장과 방벽 철거
포츠담 도시가 더욱 확장되면서 도시 방벽의 대부분이 철거되었으나, 예거토어를 포함한 몇몇 주요 문들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존되었다.
역사적 기념물 및 관광 명소
여러 차례의 보수 및 복원 작업을 거쳐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 있으며, 포츠담을 대표하는 역사적 건축물이자 중요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담
문의 이름 '예거토어(Jägertor)'는 독일어로 '사냥꾼의 문'이라는 뜻인데, 과거 문 밖 북쪽에 왕실 사냥터(Kurfürstlicher Jägerhof)가 있어 그곳으로 향하는 길목에 세워졌기 때문에 붙여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문의 상단에 장식된 사냥 트로피 조각은 당시 군사적 용맹함과 왕실의 사냥 취미를 동시에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예거토어는 건설 당시보다 현재 주변 도로의 지면이 약 50cm 정도 높아져 문의 아랫부분이 다소 묻혀 있는 형태로 남아있다는 언급이 있다.
한때 문을 기준으로 도시 안팎의 세금(Akzise)을 징수하는 역할을 했으며, 문을 통과하는 사람들과 물품을 검문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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