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동양풍 건축 양식과 19세기 증기기관 기술에 관심 있는 역사 및 건축 애호가, 산업 유산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과거 상수시 공원의 대분수를 가동시켰던 역사적 중요성도 지니고 있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상수시 공원의 분수를 가동했던 역사적인 증기기관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개방 시간에는 전기 모터로 움직이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스크'라는 별칭을 얻게 한 이국적인 건물 외관과 그 설계 의도를 탐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포츠담 중앙역(Potsdam Hauptbahnhof)에서 트램 또는 버스 이용.
- 트램 91, 93, 94, 98번 또는 버스 605, 606, 638, 695번 탑승 후 'Alter Markt/Landtag' 정류장에서 하차.
- 정류장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차량 이용 시
- 주소 'Breite Straße 28, 14467 Potsdam'으로 검색.
- 인근 'Am Lustgartenwall' 유료 주차장 또는 주변 공공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의 명으로 건축가 루트비히 페르지우스가 터키 모스크 양식을 차용하여 설계했다. 이국적인 외관과 함께 **굴뚝 역할을 하는 높은 첨탑(미나렛)**이 특징이며, 당시 상수시 궁전에서도 보이도록 경관적 아름다움을 고려하여 지어졌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관람 가능
1842년 제작된 82마력(PS)의 보르지히(Borsig)사 증기기관 원형이 보존되어 있으며, 이는 당시 독일에서 가장 강력한 기관 중 하나였다. 개방 시간에는 전기 모터로 가동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 기관은 과거 상수시 대분수를 38m 높이까지 쏘아 올리는 데 사용되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1985년부터 박물관이자 기술 기념물로 일반에 공개되어, 19세기 공학 기술의 발전과 상수시 공원 물 공급 시스템의 역사적 중요성을 보여주는 교육적 장소이다. 독일의 중요한 공학 기술 유산 중 하나로도 평가받는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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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펠 강변 산책로에서 바라본 전경
강 건너편이나 인근 산책로에서 노이슈테터 하펠만과 어우러진 이국적인 모스크 양식의 건물 전체 모습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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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면 및 첨탑(미나렛)
독특한 건축 양식의 세부 장식과 함께 하늘로 솟은 첨탑(실제로는 굴뚝)을 강조하여 건물의 이국적인 느낌을 살린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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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증기기관 전시 공간
1842년에 제작된 웅장한 보르지히 증기기관의 정교한 기계 장치와 붉은색으로 칠해진 본체를 가까이서 촬영하여 19세기 산업 기술의 힘을 느껴볼 수 있다.
방문 팁
증기기관이 전기 모터로 가동되는 모습을 보려면 운영 시간(특히 개장 직후나 특정 시연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다.
상수시 공원 내 다른 명소와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통합 입장권 구매가 더 경제적일 수 있다.
가이드 투어는 인원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설명을 듣고 싶다면 사전에 시간을 확인하고 참여하는 것이 좋다.
건물 내부는 계단으로만 접근 가능하므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관람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초기 분수 계획
프리드리히 대왕이 상수시 공원에 분수, 해신 동굴 등을 계획했으나 기술 부족으로 실패했다.
증기기관 건물(펌프장) 건설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의 지시로 건축가 루트비히 페르지우스가 상수시 대분수를 가동하기 위한 펌프장을 모스크 양식으로 건설했다.
최초 증기기관 가동
보르지히(Borsig)사에서 제작한 82마력(PS) 증기기관이 설치되어 가동을 시작했으며, 이 힘으로 상수시 대분수는 38m 높이까지 물을 뿜어 올렸다.
신규 증기기관으로 교체
기존 증기기관이 약 50년간 안정적으로 작동한 후, 160마력(PS)의 더 강력한 새 증기기관으로 교체되었다.
전기 펌프로 전환
증기기관 대신 두 대의 전기 구동 원심 펌프가 설치되어 물 공급을 담당하게 되었다.
박물관 및 기술 기념물로 개방
증기기관 건물이 박물관이자 기술 기념물로서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펌프 시스템 현대화
전기 펌프 시스템이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어 방식으로 현대화되었다.
독일 역사적 공학 건축물 후보 지명
독일의 역사적 공학 건축물(Historisches Wahrzeichen der Ingenieurbaukunst in Deutschland) 후보로 지명되었다.
여담
이 건물은 독특한 외관 때문에 '모스크(Moschee)'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정식 명칭은 '상수시를 위한 증기기관 건물(Dampfmaschinenhaus für Sanssouci)' 또는 '펌프하우스(Pumpenhaus)'이다.
건축 당시 왕이었던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는 이 건물이 '터키 모스크 양식으로, 미나렛(첨탑)은 굴뚝으로 사용하도록' 지어지길 원했다고 전해진다.
건물의 화려한 외관은 단순히 기능적인 펌프장을 넘어, 하펠 강변의 눈에 띄는 건축물로서 상수시 궁전의 왕실 정원 테라스에서도 보이도록 의도된 결과라는 얘기가 있다.
1842년에 설치된 초기 증기기관은 당시 독일에서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했으며, 가동을 위해서는 매일 약 4톤의 석탄이 필요했다고 알려져 있다.
건축가 루트비히 페르지우스는 이 건물을 디자인하면서 무어 건축(maurische Architektur)의 영향을 받은 후기 고전주의 양식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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