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테마 구역에서 세계 각국의 동물을 관찰하고 넓은 놀이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교육적인 경험과 즐거운 하루를 동시에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기린, 코끼리, 호랑이 등 대형 동물부터 지하 동물원의 희귀 생물까지 다채로운 종을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며, 앙코르와트, 타카만다 등 이국적인 테마로 꾸며진 공간을 탐험할 수 있다. 또한, 곳곳에 마련된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일부 대형 동물의 사육 공간이 상대적으로 좁아 보인다는 의견이 있으며, 수족관 내 일부 시설(물 상태, 디지털 안내판)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 동물 설명이 독일어로만 제공되는 경우가 있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아쉬울 수 있다.
기본 정보
주요 테마 구역 소개
오스나브뤼크 동물원은 전 세계 다양한 지역을 테마로 한 특색 있는 구역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지하 동물원(Subterranean Zoo): 벌거숭이두더지쥐, 프레리도그 등 땅속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독특한 공간입니다.
- 삼부루(Samburu, 아프리카): 기린, 얼룩말, 타조 등이 어우러진 아프리카 사바나 풍경을 연출합니다.
- 타카만다(Takamanda, 아프리카): 침팬지, 표범, 아프리카물소 등 다양한 아프리카 동물들이 서식하며, 마카탄다 나무집 마을과 놀이터가 있습니다.
- 매니토바(Manitoba, 북미): 아메리카들소, 허드슨만늑대, 검은곰 등 북미 대륙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남아메리카(South American area): 테이퍼, 갈기늑대, 원숭이류 등 남아메리카의 동물들과 열대 우림 환경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앙코르와트(Angkor Wat, 아시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원을 모델로 한 아시아 테마 구역으로, 호랑이, 원숭이, 오랑우탄 등이 있습니다.
- 테트라 아쿠아리움 & 테라리움(Tetra Aquarium & Terrarium): 다양한 민물 및 바닷물고기, 파충류, 양서류를 전시하며, 잎꾼개미의 생태도 관찰 가능합니다.
- 워터 월드(Water Worlds): 바다사자, 물범, 펭귄 등 해양 동물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2022년 완공 예정이었음)
- 회색 거인들의 계곡(Valley of the Grey Giants): 코끼리, 코뿔소 등 대형 동물들이 주로 서식합니다.
- 카야나란드(Kajanaland,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타이가 지역을 재현하여 순록, 스라소니, 울버린 등을 볼 수 있으며, 나무 높이의 관람로가 특징입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동물원 자체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A1, A30, A33 고속도로를 통해 오스나브뤼크로 접근 가능하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오스나브뤼크 시내의 노이마르크트(Neumarkt) 정류장에서 M5번 버스를 탑승하여 동물원(Zoo/Museum am Schölerberg)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소요 시간은 약 20분이다.
주요 특징
아시아의 앙코르와트 사원을 재현한 공간이나 아프리카 사바나를 옮겨 놓은 듯한 타카만다 구역 등 독특한 테마로 조성된 공간에서 이색적인 분위기 속에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각 구역은 해당 지역의 건축 양식과 자연환경을 반영하여 몰입감을 높인다.
코끼리, 기린, 사자 등 대형 포유류부터 지하 동물원의 희귀 설치류, 파충류관의 다양한 파충류와 양서류까지 폭넓은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동물들의 생태와 특징에 대한 설명이 제공되어 교육적인 효과도 크다.
동물원 곳곳에 잘 꾸며진 규모가 크고 다채로운 어린이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다. 피크닉 공간과 다양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적이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권은 온라인으로 미리 구매하면 현장보다 저렴하며, 경우에 따라 입장 대기 줄을 피할 수 있다.
음식물 반입이 가능하므로, 도시락이나 간식을 준비해가면 동물원 내에서의 식비를 절약할 수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경우, 동물원 곳곳에 마련된 규모가 큰 놀이터를 적극 활용하면 아이들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자주 방문할 계획이라면, 가족 연간 회원권을 구매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경제적일 수 있다.
동물원 규모가 넓고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있으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미어캣 관람 시, 작은 소리로 미어캣 소리를 흉내 내거나 관련 소리를 들려주면 미어캣들이 호기심을 보이며 가까이 다가오는 경우가 있다.
역사적 배경
설립 준비
'고향 동물원 친구들의 공동체(Community of Friends of the Home Zoo)'가 결성되어 동물원 설립을 추진했다.
개장
'하이마트티어가르텐(Heimattiergarten)'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초기에는 오소리, 여우, 곰 등의 동물이 있었다.
명칭 변경
'티어가르텐(Tiergarten)'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첫 원숭이를 들여왔다.
첫 코끼리 도입
첫 인도코끼리 '토니(Toni)'가 동물원에 들어왔다.
현재 명칭으로 변경
티어가르텐 오스나브뤼크가 현재의 '오스나브뤼크 동물원(Zoo Osnabrück)'으로 개명되었다.
새로운 입구 및 시설 개관
새로운 입구 구역과 관리동, 그리고 연계된 오스나브뤼크 쇼러베르크 자연사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삼부루(Samburu) 구역 개장
아프리카 테마의 '삼부루' 경관이 개장하여 기린, 얼룩말, 타조 등을 선보였다.
지하 동물원 개장
독특한 컨셉의 지하 동물원(Subterranean Zoo)이 개장했다.
타카만다(Takamanda) 구역 확장 개장
5.5헥타르 규모의 아프리카 테마 구역 '타카만다'가 개장했다.
카야나란드(Kajanaland) 구역 개장
북유럽 타이가 지형을 테마로 한 '카야나란드'가 문을 열었다.
앙코르와트(Angkor Wat) 컨셉 도입
아시아 사원 앙코르와트를 모델로 한 남방돼지꼬리원숭이 시설이 개장하며 아시아 테마 구역의 시작을 알렸다.
매니토바(Manitoba) 구역 개장
캐나다 매니토바주를 테마로 한 북미 지역이 개장했다.
워터 월드(Water Worlds) 완공 계획
바다사자, 물범, 펭귄을 위한 새로운 테마 구역 '워터 월드'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었다. (2021년 5월 착공)
여담
오스나브뤼크 동물원은 처음에는 '하이마트티어가르텐(Heimattiergarten)', 즉 '고향 동물원'이라는 소박한 이름으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동물원 입구 구역에는 오스나브뤼크 쇼러베르크 자연사 박물관(Museum am Schölerberg)이 함께 위치해 있어, 동물원 방문과 연계하여 관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북극곰과 회색곰(그리즐리 베어) 사이에서 태어난 하이브리드 곰, 일명 '그롤라 베어(Grolar Bear)'를 사육하여 학계의 큰 관심을 끌었던 일화가 있다.
2017년 3월, '팁스(Tips)'라는 이름의 하이브리드 암컷 곰이 사육장을 탈출했다가 안전상의 이유로 사살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를 계기로 동물원 전체의 안전 시설 점검이 이루어졌다고 전해진다.
영국의 동물원 전문가 앤서니 셰리던(Anthony Sheridan)이 평가하는 유럽 동물원 순위에서 연간 방문객 50만에서 100만 명 규모 그룹 내에서 여러 차례 상위권에 선정된 바 있다.
동물원 내 아시아 테마 구역에는 **그림을 그리는 오랑우탄 '부시(Buschi)'**가 살고 있는데, 이 오랑우탄은 동물원의 인기 스타이며 그의 그림 판매 수익금은 야생 테이퍼(맥) 보호 프로젝트에 기부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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