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관람하거나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식물 애호가 및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여러 테마로 구성된 온실을 둘러보며 세계 각국의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고, 일부 온실에서는 자유롭게 다니는 새들이나 수족관의 어류 및 파충류 등을 만날 수도 있다.
빅토리아 대왕 수련과 같은 특정 대표 식물은 방문 시기에 따라 관람이 어려울 수 있다.
기본 정보
주요 식물 컬렉션
그루존 온실은 다양한 테마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전시관은 특정 지역 또는 식물군을 대표한다.
- 선인장관: 약 400여 종의 선인장, 특히 설립자의 이름을 딴 150년 수령의 '황금술통선인장(Echinocactus grusonii)'이 유명하다.
- 열대관: 바나나, 카카오, 구아바, 후추, 파인애플, 고무나무 등 다양한 열대 식물을 볼 수 있다.
- 빅토리아관: 빅토리아 대왕 수련을 비롯하여 연꽃, 미모사, 벼, 사탕수수 등이 전시되어 있다.
- 야자수관: 높이 16m에 달하는 공간에 다양한 야자수와 거대한 대나무가 자라고 있다.
- 그루존관: 약 400종의 브로멜리아과 식물, 이국적인 새, 난쟁이야자나무 등이 있다.
- 양치식물관: 일부 130년 이상 된 고사리류와 소철류를 관찰할 수 있다.
- 지중해관: 동백나무, 감귤류, 과실수, 월계수, 도금양 등 지중해 지역 식물이 주를 이룬다.
- 별관 수족관/테라리움: 엘베강 토종 어류를 전시한 대형 수조와 나일악어, 거북, 피라냐 등을 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트램: 가장 가까운 트램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2~3분 거리에 위치한다.
- 버스: 마그데부르크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 있다.
마그데부르크 대중교통 시스템(Marego) 티켓으로 이용 가능하며, Zone 010(Magdeburg)에 해당한다.
🚗 자가용 이용 시
- 마그데부르크 시내에 위치하며, Schönebecker Strasse를 따라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온실 맞은편에 주차 공간이 있으며, 일부 요일 및 시간대에는 유료로 운영될 수 있다.
주요 특징
열대, 아열대, 사막 기후 등 다양한 환경을 재현한 10개의 전시 온실을 통해 세계 각국의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각 온실은 독특한 테마와 분위기로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다채로운 식물들 사이에서 자유롭게 노니는 새들, 수조 속의 카이만 악어, 거북, 이국적인 물고기 등 다양한 동물들을 관찰하는 재미가 있다. 특히 별관에 마련된 수족관과 테라리움에서는 더욱 흥미로운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다.
잘 가꾸어진 온실 내부를 거닐며 일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식물 애호가뿐만 아니라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심신의 안정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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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관 캐노피 산책로
높이 16미터에 달하는 야자수관 상층부에 설치된 산책로로, 열대 식물들을 발아래로 내려다보며 이국적인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마그데부르크 동물원 등 인근 관광 시설을 방문한 후 입장권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자주 방문할 계획이라면 첫 방문 시 연간 이용권(성인 기준 약 24유로) 구매를 고려해볼 수 있다.
입구 또는 출구에 있는 자판기에서 단돈 10유로센트로 식수 한 컵을 구매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입구에 가방이나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온실 맞은편에 주차장이 있으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유료로 운영된다.
역사적 배경
설립자 헤르만 그루존 별세 및 기증
산업가이자 식물 수집가였던 헤르만 그루존(Hermann Gruson)이 사망하면서 그의 광범위한 다육식물 컬렉션과 10만 마르크를 마그데부르크 시에 기증했다.
일반 대중에게 개방
그루존 온실이 정식으로 일반 대중에게 문을 열었다.
빅토리아관 증축
빅토리아 대왕 수련 등을 전시하기 위한 빅토리아관이 추가로 건설되었다.
시설 파괴
전쟁으로 인해 온실 유리가 거의 모두 파손되고, 특히 야자수관은 완전히 파괴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일부 재개장
선인장 및 다육식물관과 열대관이 재개장하며 운영을 재개했다.
야자수관 재건
전쟁으로 파괴되었던 야자수관이 재건되었다.
여담
이곳의 설립자인 헤르만 그루존은 본래 엔지니어이자 과학자였으며, 19세기 중반 선인장 수집을 시작으로 방대한 식물 컬렉션을 구축했다고 전해진다.
선인장관에는 그루존이 생전에 직접 수집한 일부 식물들이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식물의 이름들이 재미있거나 귀엽다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직원 중 한 명이 특정 식물의 특별한 향기를 열정적으로 소개해주어 방문 경험이 더욱 인상 깊었다는 언급이 있다.
설립자의 이름을 따 명명된 **150년 수령의 '황금술통선인장(Echinocactus grusonii)'**은 이곳의 상징적인 식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양치식물관에 있는 일부 양치식물은 130년이 넘는 수령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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