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러시아 정교회 건축 양식과 라이프치히 전투 관련 역사에 관심 있는 건축 및 역사 애호가, 또는 조용한 가운데 러시아 문화를 접하고 싶은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황금색 양파 돔과 특징적인 천막 지붕 외관을 사진에 담을 수 있고, 내부에서는 정교하게 복원된 성상화벽(이코노스타시스)을 관람하며 기념 교회로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내부 공간이 생각보다 협소하며, 일부 방문객은 1유로의 입장료(기부금)가 사실상 의무적으로 징수되는 점이나 내부 사진 촬영이 엄격히 금지되는 것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간혹 직원과의 소통에서 불편함을 겪었다는 언급도 있다.
기본 정보
건축 양식
모스크바 콜로멘스코예에 위치한 16세기 예수 승천 교회를 모델로 한 러시아 천막 지붕 양식으로 지어졌다. 건축가는 블라디미르 알렉산드로비치 포크롭스키이다.
주요 시설
교회 건물은 겨울 교회와 상부 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작은 교구 도서관과 교회 박물관을 갖추고 있다.
성상화벽 (이코노스타시스)
18m 높이의 7단으로 구성된 성상화벽에는 러시아 화가 루카 마르티아노비치 예멜리아노프가 그린 78개의 성화가 있다. 이는 돈 코사크 기병대가 기증한 것으로, 2018년 3년간의 복원 작업을 마치고 다시 축성되었다.
탑과 돔
교회의 탑은 높이가 55m에 달하며, 꼭대기에는 러시아 전통 양식의 황금색 양파 돔이 있어 라이프치히 시내에서도 눈에 잘 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트램)
- 라이프치히 시내에서 트램 16번을 이용하여 'Deutsche Nationalbibliothek'(독일 국립도서관)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정류장에서 교회까지는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 자가용
- 교회 주소는 Philipp-Rosenthal-Straße 51a, 04103 Leipzig이다.
- 교회 자체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없으며,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매우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라이프치히에서 보기 드문 러시아 정교회 건축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황금색으로 빛나는 양파 돔과 흰색 외벽의 조화가 인상적이며, 모스크바 콜로멘스코예의 예수 승천 교회를 모델로 한 천막 지붕 양식이 특징이다.
교회 내부에 들어서면 화려한 7단 구성의 성상화벽이 눈길을 끈다. 돈 코사크 기병대가 기증한 것으로, 루카 마르티아노비치 예멜리아노프가 그린 78개의 성화가 포함되어 있으며, 2018년 복원되었다. (단, 내부 사진 촬영 금지)
운영시간: 교회 개방 시간 내
1813년 라이프치히 전투에서 전사한 러시아 군인 약 22,000명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장소로, 교회 입구에서 관련 내용을 담은 기념판을 확인할 수 있다. 바시키르인 참전 기념비도 인근에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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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정면 (Philipp-Rosenthal-Straße 방면)
황금색 양파 돔과 천막 지붕 형태의 흰색 교회 건물 전체가 잘 보이는 각도이다. 특히 맑은 날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하면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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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측면 및 후면 (정원 방향)
정면과는 또 다른 각도에서 교회의 독특한 건축 구조와 주변 녹지 공간을 함께 담을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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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아치 및 장식 상세
교회 입구 주변의 섬세한 조각과 장식들을 클로즈업하여 촬영하면 러시아 건축의 디테일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 시 1유로의 기부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교회 내부는 사진 촬영이 엄격히 금지되므로, 외부 건축물 위주로 감상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외부 건축물이 특히 아름답다는 평가가 많으므로, 교회 주변을 거닐며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운영 시간 중 13:00부터 14:00까지는 점심시간으로 휴관할 수 있으니, 방문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내부의 성상화벽은 매우 아름답지만, 전체적인 내부 공간은 생각보다 작게 느껴질 수 있다.
간혹 교회 관리자나 직원의 안내 방식에 대해 불편함을 느꼈다는 후기도 있으므로 참고한다.
역사적 배경
라이프치히 전투 (Völkerschlacht)
나폴레옹 전쟁 중 러시아,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스웨덴 연합군이 나폴레옹의 프랑스군을 상대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둔 전투이다. 이 전투에서 약 22,000명의 러시아 군인이 전사했다.
교회 건축 시작
라이프치히 전투 100주년을 기념하고 전사한 러시아 군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건축가 블라디미르 알렉산드로비치 포크롭스키의 설계로 교회가 착공되었다.
교회 축성 (Konsekration)
약 10개월간의 공사 끝에 교회가 완공되어 축성되었다. 다음 날인 10월 18일에는 인근의 라이프치히 전승 기념비(Völkerschlachtdenkmal) 제막식에 맞춰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성상 도난 사건
교회에 강도가 침입하여 17세기에 제작된 '이베르스카야 성모자상'을 포함한 유물을 도난당했다.
성상화벽 재축성
3년간의 복원 작업을 마친 180㎡ 규모의 성상화벽이 티혼 주교에 의해 다시 축성되었다.
여담
교회의 정식 명칭은 '러시아 영광의 성 알렉세이 기념 교회(Свято-Алексиевский храм-памятник Русской Славы)'로, 모스크바의 성 알렉시스 수도대주교에게 헌정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건축 당시 총 공사비는 약 100만 골드마르크 또는 25만 루블이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기부금으로 충당되었다고 한다.
교회 건축에 참여한 엔지니어는 그리고리 크리보셰인(Grigori Kriwoschein)으로 알려져 있다.
교회 내외에는 라이프치히 전투를 기념하는 여러 기념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독일어와 러시아어로 된 문구를 통해 당시 상황을 전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2003년에는 교회 서쪽 약 60m 지점에 라이프치히 전투에 참전한 바시키르인들을 기리는 '바시키르인 기념석'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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