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시대와 지역의 악기를 관람하고 일부 오래된 악기의 소리를 체험하고자 하는 음악 애호가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 악기 및 바흐 시대 라이프치히 관련 컬렉션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시대별로 정리된 전시를 통해 악기의 역사와 기술 발전을 살펴볼 수 있으며, 일부 전시물은 소리 샘플을 통해 실제 연주 음을 감상할 수 있다. 주말에 운영되는 소리 실험실(Klanglabor)에서는 직접 악기를 시험해보는 체험이 가능하다.
전시 설명이 대부분 독일어로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언어 장벽이 있을 수 있으며, 소리 실험실(Klanglabor)은 주중에 운영하지 않아 평일 방문 시 체험 기회가 제한된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1931년 극장 오르간은 일반 관람 시간에는 접근이 어려울 수 있다.
접근 방법
📍 위치
- 라이프치히 시내 중심가 근처의 요하니스플라츠(Johannisplatz)에 있는 그라시 박물관(Grassi Museum) 내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이어지는 방대한 악기 컬렉션을 시대 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바흐 시대 라이프치히와 관련된 귀중한 악기들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소리 실험실에서는 다양한 악기와 모델을 직접 만져보고 소리를 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어린이 동반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공간이다.
운영시간: 주말 운영 (시간 변동 가능)
일반적으로 보기 힘든 다양한 종류의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및 건반 악기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매우 큰 크기의 더블베이스나 오래된 클라비코드와 같은 독특한 악기들이 눈길을 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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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박물관의 밤 (Museumsnacht Leipzig)
매년 4월 말 (할레와 공동 개최)
라이프치히와 할레 지역의 여러 박물관들이 참여하는 야간 개장 행사로,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과 강연,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방문 팁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독일어로 되어 있으므로, 필요시 번역 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소리 실험실(Klanglabor)은 주말에만 운영되니, 악기 체험을 원한다면 주말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오디오 가이드나 청각 자료를 활용하면 더 풍부한 관람 경험을 할 수 있다.
16세 미만 어린이는 입장료가 무료이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6유로이며, 카드 결제가 안 될 수 있으니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파울 드 비트(Paul de Wit)의 역사 악기 박물관 개관
네덜란드인 파울 드 비트가 라이프치히에 역사 악기 박물관을 개관했다.
빌헬름 하이어에게 컬렉션 매각
파울 드 비트가 자신의 악기 컬렉션을 제지 상인 빌헬름 하이어에게 매각했다.
빌헬름 하이어 음악사 박물관 개관
드 비트 컬렉션, 알레산드로 크라우스 남작 컬렉션, 이바흐 건반 악기 등을 포함하여 개관했다.
라이프치히 대학교 컬렉션 인수
작센 주와 C.F. 페터스 출판사의 부분 지원을 받아 라이프치히 대학교가 컬렉션을 인수했다.
신 그라시 박물관 내 개관
라이프치히 대학교 악기 박물관이 현재의 그라시 박물관 건물에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제2차 세계대전 폭격 피해
건물 폭격으로 이바흐 피아노, 아카이브, 도서관 등 다수의 소장품이 파괴되거나 소실되었다. 안전을 위해 옮겨졌던 소장품들도 부적절한 보관이나 도난으로 인해 심각한 손상을 입거나 유실되었다.
재건 및 재개관
점진적으로 박물관이 재건되고 대중에게 다시 공개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수십 년간 구매와 기증을 통해 컬렉션이 다시 확장되었다.
여담
이 박물관은 브뤼셀과 파리의 악기 박물관과 함께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악기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힌다.
소장품 중에는 16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오래된 악기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라이프치히와 관련된 음악사를 조명하는 전시가 특징이다.
박물관은 단순 전시뿐만 아니라 라이프치히 대학교와 라이프치히 음악 연극 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육 컬렉션 및 교육 행사도 진행하는 교육기관의 역할도 수행한다.
1931년 제작된 극장 오르간도 중요한 소장품 중 하나이나, 평소에는 일반 관람객이 쉽게 접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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