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정교한 로코코 양식 건축물과 아름다운 바로크 정원을 감상하거나, 결혼식 및 특별한 문화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문화 향유자, 예비부부 등이 주로 찾는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18세기 당시의 화려한 실내 장식을 둘러볼 수 있으며, 정원에 위치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다채로운 콘서트, 연극, 전시 등의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내부 관람은 가이드 투어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투어 운영 횟수가 적어 방문 계획 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기본 정보
건축 양식 및 주요 공간
골리스 작은 궁전은 로코코 양식의 대표적인 시민 저택 건축물로, 다음과 같은 주요 공간과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주요 건물: 약 40m 너비의 3익 구조로, 정원 쪽으로 돌출된 중앙부(Risalit)와 56m 높이의 탑이 특징입니다. 외관은 로코코 양식의 장식(Rocailles)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 외저 홀(Oesersaal): 2층에 위치한 연회장으로, 아담 프리드리히 외저가 그린 천장화 '프시케의 생애(Lebensweg der Psyche)'가 유명합니다. 콘서트 및 결혼식 장소로 활용됩니다.
- 정원 홀(Steinsaal/Gartensaal): 정원에서 바로 이어지는 1층 홀로, 현재 장례식 등 격식 있는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 바로크 정원: 중앙 분수와 조각상들이 배치된 바로크 양식의 정원입니다. 외저가 제작한 작센 초대 왕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 동상이 있습니다.
- 양쪽 별관: 동쪽 별관은 현재 카페로 사용되며, 과거에는 볼링장과 당구장이 있었습니다. 서쪽 별관은 오랑주리였습니다.
운영 현황
현재 골리스 작은 궁전은 'Gohliser Schlösschen | Musenhof am Rosental gemeinnützige GmbH'에 의해 운영되며, 문화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대중에게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다양한 문화 행사, 전시, 콘서트, 결혼식 장소로 활용되며, 일부 공간은 카페로 운영됩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라이프치히 도심에서 북서쪽으로 약 2km 거리에 위치한다.
- 주변 도로에 주차 공간이 있을 수 있으나, 특정 행사 시에는 혼잡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인근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접근이 가능하다.
- 라이프치히 중앙역에서 이동 시 택시 또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로젠탈 공원(Rosental)에서 도보로 약 200m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1755년에서 1756년 사이 요한 카스파 리히터의 여름 별장으로 지어진 대표적인 로코코 양식 건축물이다. 특히 라이프치히의 화가이자 조각가인 아담 프리드리히 외저의 **천장화 '프시케의 생애(Lebensweg der Psyche)'**가 있는 2층의 외저 홀(Festsaal)은 주요 볼거리이자 결혼식 및 콘서트 장소로도 활용된다.
운영시간: 가이드 투어 및 행사 시 개방
건물 앞뒤로 조성된 바로크 양식의 정원은 분수와 조각상들을 갖추고 있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과거 볼링장이었던 동쪽 별관에는 현재 문화 카페가 운영되어 정원을 바라보며 음료와 직접 구운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을 맛볼 수 있다.
운영시간: 카페 운영 시간: 수-토 14:00-18:00, 일 12:00-18:00 (정원 개방 시간 별도)
콘서트, 연극, 전시회, 문학 낭독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연중 개최되며, 특히 외저 홀과 정원은 낭만적인 결혼식 장소로 인기가 높다. 크리스마스 마켓이나 부활절 마켓 같은 매력적인 계절 행사도 열린다.
운영시간: 행사 일정에 따라 다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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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저 홀(Oesersaal)
화려한 천장화와 로코코 양식의 실내 장식을 배경으로 우아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특히 결혼식 사진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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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정원 중앙 분수대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과 식물로 장식되는 정원 중앙의 분수대는 궁전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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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 남쪽 정면 (Gartenseite)
정원에서 바라보는 궁전의 전체적인 모습은 로코코 건축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기념사진 촬영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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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및 문학 살롱
연중 수시 (매월 첫째 주 일요일 등)
클래식 음악회, 문학 낭독회 등 다양한 살롱 문화 행사가 정기적으로 열린다. 특히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음악과 함께하는 궁전 투어가 진행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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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마켓 (Adventsmarkt/Weihnachtsmarkt)
매년 12월 (주로 강림절 기간 주말)
궁전 정원에서 열리는 소규모의 아늑한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수공예품, 지역 특산물, 따뜻한 음료 등을 판매한다. 합창단 공연 등 부대 행사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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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마켓 (Ostermarkt)
매년 부활절 기간
봄을 맞이하여 열리는 부활절 마켓으로, 다양한 장식품과 봄 관련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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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극장 (Sommertheater)
여름 시즌 (주로 7-8월)
궁전 정원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연극 공연이 펼쳐진다. 여름밤의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관람할 수 있다.
방문 팁
궁전 내부 관람은 가이드 투어로만 가능하며, 특히 일요일 오전에 투어가 자주 있으나 일정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정원 내 '쿨투어카페(Kulturcafé)'는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후 2시부터 6시,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반려견은 정원 카페의 야외 좌석에는 동반할 수 있으나, 궁전 건물 내부 및 카페 실내 출입은 제한된다.
인근에 위치한 실러 하우스(Schillerhaus)와 함께 방문하여 18세기 라이프치히의 문화적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은 코스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아담하고 예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며, 다양한 수공예품과 따뜻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립
라이프치히 시의원이자 건축가였던 요한 카스파 리히터(Johann Caspar Richter)가 여름 별궁으로 건립했다. 건축 설계는 드레스덴 건축가 요한 크리스토프 크뇌펠(Johann Christoph Knöffel)의 영향을 받은 프리드리히 젤텐도르프(Friedrich Seltendorff)가 한 것으로 추정된다.
내부 장식 완성 및 문화 중심지
리히터 사후, 그의 미망인과 재혼한 요한 고틀롭 뵈메(Johann Gottlob Böhme) 교수가 내부 장식을 완성했다. 이때 화가 아담 프리드리히 외저(Adam Friedrich Oeser)가 연회장의 천장화 등을 제작했다. 괴셴, Körner, 실러 등 당대 지식인들이 방문하는 문화적 중심지 역할을 했다.
프리드리히 실러 방문
독일의 대문호 프리드리히 실러가 라이프치히 골리스 지역에 머무는 동안 이 궁전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이프치히 시 소유
유언에 따라 라이프치히 시의 소유가 되었다.
라이프치히 전투 시기
라이프치히 전투(Völkerschlacht) 당시 군 지휘관들의 숙소로 사용되다가 군 병원으로 활용되었다.
라이프치히 시 최종 소유
여러 개인 소유주를 거쳐 1906년 라이프치히 시가 최종적으로 소유권을 확보했다.
1차 복원 및 '문화의 집' 개관
복원 공사를 거쳐 '문화의 집(Haus der Kultur)'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어 문화 행사 장소로 이용되었다.
바흐 아카이브 입주
바흐 아카이브 라이프치히(Bach-Archiv Leipzig)가 이곳에 자리 잡았다.
대대적인 복원 공사
통독 이후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통해 18세기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새로운 운영 주체
'Gohliser Schlösschen | Musenhof am Rosental gemeinnützige GmbH'가 새로운 운영 주체로 선정되어 문화 및 공익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여담
과거 '투름구트(Turmgut)'라고도 불렸는데, 이는 궁전 중앙부에 솟은 56미터 높이의 탑과 같은 구조물 때문이다.
라이프치히의 부유한 상인 계층이 지었던 바로크 시대의 호화로운 여름 별장과 영지 시설들 중, 도시 개발과 전쟁의 피해 속에서도 유일하게 현재까지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건축물로 알려져 있다.
궁전의 연회장 천장화를 그린 화가 아담 프리드리히 외저는 정원에 있는 작센 초대 왕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의 동상도 제작한 인물이다.
1951년부터 1985년까지 약 34년간 세계적인 바흐 연구기관인 바흐 아카이브 라이프치히(Bach-Archiv Leipzig)가 이 건물에 자리했었다.
건립 당시 자금 문제로 인해 외부 공사가 완료된 후에도 내부 장식은 한동안 지연되었으며, 이로 인해 내부 장식은 초기 로코코 양식보다는 후기 고전주의 양식의 영향을 일부 받게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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