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일 브랜디의 역사와 제조 과정에 관심 있는 방문객이나 독특한 산업 유산의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사진 촬영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매력적인 장소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과거 번성했던 양조장의 역사적인 시설들을 둘러보고 브랜디 제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일부 투어에서는 제품 시음 기회도 가질 수 있다. 건물 내에는 레스토랑과 비어가르텐도 자리하고 있어 방문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 운영 정보가 명확하지 않아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할 경우 관람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경험담이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운영 여부 및 예약 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기본 정보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크레펠트-위어딩엔(Krefeld-Uerdingen) 역이 인근에 위치한다.
- 역에서 박물관까지 도보 또는 현지 대중교통 이용 방법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과거 독일 최대 규모를 자랑했던 와인 양조장의 역사적인 생산 시설과 저장고 등을 둘러보며 뒤자르댕 브랜디의 역사와 제조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잘 보존된 원래의 모습을 통해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사전 예약에 따라 결정
일부 가이드 투어에는 뒤자르댕 브랜디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 기회가 포함될 수 있다. 양조장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배운 후 맛보는 브랜디는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투어 일정에 따름
양조장 부지 내에는 독특한 산업적 분위기의 레스토랑 '퀴페라이'와 여름철에 운영되는 비어가르텐이 있어 박물관 방문과 함께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많은 방문객이 이곳의 훌륭한 음식과 분위기를 높이 평가한다.
운영시간: 레스토랑 운영 시간에 따름 (별도 확인)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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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양조 설비 앞
거대한 증류기나 오래된 기계 장치들은 산업 시대의 독특한 분위기를 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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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통 저장고 내부
수많은 오크통이 늘어선 저장고는 깊이 있는 공간감과 함께 고풍스러운 사진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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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 건물의 안뜰
공장 건물의 고풍스러운 붉은 벽돌과 산업적인 매력이 있는 안뜰은 독특한 배경이 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가이드 투어는 반드시 사전에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웹사이트만으로는 예약이 어렵거나 정보가 부족할 수 있다.
오래된 건물 특성상 계단이나 고르지 않은 바닥이 있을 수 있어, 신체 활동이 불편한 방문객은 이동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옛 양조장의 독특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부지 내에 있는 레스토랑 'Küferei'는 평이 좋으므로 박물관 방문과 함께 이용해 볼 만하다.
역사적 배경
멜처 가문 양조 시작
빌헬름 하인리히 멜처가 우어딩엔에서 시민권을 얻고 가업으로 증류주 생산을 시작했다.
코냑 제조 시작 및 뒤자르댕 가문과 협력
아들 헨리 멜처가 코냑 제조를 시작했으며, 프랑스 샤랑트 지역의 와인 생산 가문인 뒤자르댕과 협력하여 'Dujardin & Compagnie vorm. Gebr. Melcher'를 설립했다.
'코냑'에서 '독일 와인브랜디'로 변경
베르사유 조약에 따라 독일 내 코냑 명칭 사용이 금지되면서 '도이처 바인브란트(Deutscher Weinbrand)'로 제품명을 변경했다.
현대적 생산 시설 완비
라인강변에 현대적인 생산 시설을 건설하여 수상 및 철도 운송 접근성을 확보했다.
공습으로 인한 파괴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공습으로 생산 시설이 완전히 파괴되었으나, 일부 원액을 안전하게 옮겨 생산을 근근이 이어나갔다.
양조장 재건 완료
파괴된 양조장을 완전히 재건하여 생산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광고 슬로건 등장
'Darauf einen Dujardin… (이럴 땐 뒤자르댕 한 잔…)'이라는 유명한 광고 슬로건이 탄생했다.
합병 및 이전
Pott & Racke사와 합병하고, 관리 부서는 빙엔 암 라인으로, 병입 시설은 1993년에 이전되었다. 증류는 우어딩엔에서 계속되었다.
생산 축소 및 시설 재활용
Racke사가 스피릿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대규모 생산은 중단되었다. 멜처 가문은 역사적인 건물과 양조장을 소유하며, 일부는 박물관, 레스토랑, 예술가 작업실, 주거 공간 등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기념물 등재
양조장 건물이 크레펠트 시의 건축 기념물로 최종 등재되어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여담
한때 뒤자르댕 양조장은 독일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했다고 전해진다.
1952년에 탄생한 '다라우프 아이넨 뒤자르댕…(이럴 땐 뒤자르댕 한 잔…)'이라는 광고 문구는 독일 전역에 브랜드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1954년부터는 'M.S. 임페리얼'이라는 자체 소형 해양 선박을 보유하여 로테르담을 거쳐 프랑스 와인 항구에서 직접 원료 와인을 운송해왔다는 기록이 있다.
현재 양조장의 옛 관리동 건물 일부는 예술가들의 작업실이나 전시 공간으로 임대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2009년 여름부터 옛 생산시설 안뜰에는 비어가르텐이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2010년부터는 핵심 건물에 레스토랑, 상점, 사무실 및 로프트형 주거 공간이 들어섰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베른의 기적 (Das Wunder von Bern)
영화의 일부 장면 촬영지로 사용되었다.
카레 소시지의 발견 (Die Entdeckung der Currywurst)
영화의 배경 장소 중 하나로 등장했다.
마리아, 그는 그걸 좋아하지 않아! (Maria, ihm schmeckt’s nicht!)
영화 촬영 장소로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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