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아름다운 꽃과 나무 사이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거나 가벼운 산책을 즐기고 싶은 현지 주민 및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잘 관리된 화단과 고즈넉한 분위기는 도심 속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공원 내 마련된 벤치에 앉아 계절마다 바뀌는 화단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수목을 관찰하거나 잔디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보치아나 체스와 같은 소규모 여가 활동을 즐기기도 한다.
공원 내부에 화장실이 없어 이용에 불편함이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저녁 시간에는 일부 방문객들이 소음 문제를 제기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카셀 시내버스 또는 트램을 이용하여 공원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공원은 카셀 포어더러 베스텐(Vorderer Westen) 지구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한 편이다.
🚗 자가용 이용 시
- 공원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주변 도로변이나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잘 가꾸어진 다양한 종류의 꽃밭은 방문객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며, 향기로운 꽃내음을 맡으며 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걷기에 좋다. 특히 봄과 여름에 그 아름다움이 절정에 달한다.
공원 곳곳에 놓인 많은 벤치는 독서나 사색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보치아, 체스 같은 소규모 활동을 하기도 한다.
공원 내에는 독특한 **키위 파빌리온(또는 키위 나무)**이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며, 2001년에 설치된 괴테 흉상은 문학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형형색색의 꽃밭
계절마다 다채롭게 피어나는 꽃들을 배경으로 화사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고풍스러운 거목 아래
오래된 큰 나무들은 그늘과 함께 운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하여 인물 사진 배경으로 적합하다.
괴테 흉상 주변
독일의 대문호 괴테를 기리는 흉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원 내부에 화장실이 없으므로 필요시 외부 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비가 온 후에는 일부 산책로가 다소 질퍽거릴 수 있으니 유의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에 독특한 키위 파빌리온 또는 키위 나무가 있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원에는 장애인 접근이 가능한 입구가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공원 최초 조성
유대인 상인이자 도시 계획가였던 지그문트 아슈로트가 자신의 정원사 테오도르 리츠를 통해 이전 화원 '플로라' 부지에 자신이 건설한 호엔촐레른슈타트타일을 위한 공공 공원 조성을 의뢰했다.
카셀 시 기증 및 슈타트할레 건립
카셀 시 1000주년 및 자신의 85세 생일을 맞이하여 지그문트 아슈로트는 공원을 시에 기증하고자 했으며, 부지 내에 시청 강당(Stadthalle) 건립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건축 공모전을 통해 슈타트할레가 건립되었고, 플로라파크는 기증 계약에 따라 공공 공원으로 선언되며 슈타트할레와 함께 개장했다. 이때 서쪽의 슈타트할렌가르텐, 북쪽의 콘체르트가르텐(콘서트 정원), 동쪽의 로젠가르텐(장미 정원) 세 구역으로 나뉘었다.
콘체르트가르텐 개방
주랑으로 둘러싸인 콘체르트가르텐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현재 모습으로 확장 및 재정비
정원 건축가 루돌프 슈티어에 의해 슈타트할렌가르텐이 현재의 규모로 확장되었다. 부지를 돋우고 담장을 둘렀으며, 피나무와 사시나무 등을 식재했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정원 건축 컨셉은 시립 정원 감독관 게오르크 바이츠의 계획에 따라 알브레히트 폰 아이헬-슈트라이버가 좁은 길과 화단으로 조성한 것이다.
괴테 흉상 설치
카셀 괴테 협회가 조각가 한스 에버딩이 제작한 괴테 흉상을 기증하여 설치했다. 이는 괴테가 카셀을 방문했던 1779년, 1783년, 1792년, 1801년을 기념한다.
여담
과거 공원의 동쪽 구역이었던 로젠가르텐(장미정원)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있었으나, 1960년대에 폐쇄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일부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이 공원을 '아슈로트 공원(Aschrott Park)'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공원 조성에 기여한 지그문트 아슈로트를 기리는 의미로 보인다.
공원 내에는 여름철에 신맛이 나는 열매를 맺는 키위 나무 또는 키위 파빌리온이 있어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의 초기 명칭 중 하나는 인근 화원의 이름을 딴 '플로라파크(Florapark)'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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