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채로운 꽃과 식물, 자유롭게 거니는 공작새를 감상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커플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즐기려는 이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잘 가꾸어진 여러 갈래의 길을 따라 섬을 탐험하며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고, 곳곳에 마련된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칼자우에 공원의 중심축을 향한 전망을 감상할 수도 있다. 운이 좋으면 화려한 공작새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최근 입장료가 인상되어 가격 대비 만족도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는 평가가 있으며, 섬 입구의 카페 서비스 운영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담도 일부 보고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카셀 남부 아우에담(Auedamm)을 통해 접근한다.
- 공원 주변 도로변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일부는 유료이며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카셀 시내 중심의 프리드리히 광장(Friedrichsplatz) 트램 정류장에서 하차 후, 구스타프 말러 계단을 통해 오랑게리를 지나 도보로 약 10~15분 이동한다.
- 아우에담(Auedamm)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도 있으나, 운행 빈도 및 시즌별 운행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섬 전체가 하나의 잘 가꾸어진 식물원으로, 계절마다 피어나는 다양한 종류의 꽃과 희귀 수목들을 감상할 수 있다. 각 식물에는 번호표가 붙어 있어, 별도로 판매하는 안내서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섬 안에서는 여러 마리의 공작새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운이 좋으면 화려한 깃털을 활짝 펼친 공작새의 아름다운 자태를 가까이에서 목격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섬 중앙의 약간 높은 언덕에 오르면 칼자우에 공원의 중심축과 멀리 보이는 오랑게리 건물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곳곳에 놓인 벤치에 앉아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231126108.jpg&w=3840&q=75)
섬 중앙 언덕 위 전망 지점
만개한 꽃과 함께 칼자우에 공원의 중심축, 오랑게리 방향의 탁 트인 배경을 담을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231138219.jpg&w=3840&q=75)
공작새 출몰 지역
섬 곳곳에서 마주치는 아름다운 공작새를 모델 삼아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2Fphotospot_2_1747231152109.jpg&w=3840&q=75)
계절별 테마 꽃밭
계절마다 다채롭게 조성되는 화려한 꽃밭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꽃 접사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섬 입장은 유료이며, 티켓은 섬 건너편 아우에담에 위치한 카페 지벤베르겐(Café Siebenbergen) 또는 섬 입구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섬 내 다양한 식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담긴 식물 안내서를 매표소에서 구매하여 함께 둘러보면 더욱 유익하다.
주요 경로는 휠체어로 이동 가능하나, 섬 내부의 일부 언덕과 상층부로 이어지는 경사로는 매우 가파르므로 강한 보조가 필요할 수 있다.
입장료 결제 시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고 현금만 가능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섬 내부에 화장실이 있으나, 입장객만 이용 가능하며 운영 시간 외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역사적 배경
섬 조성 및 초기 식물원 개장
당시 헤센-카셀의 란트그라프였던 칼(Karl)의 지시로 칼자우에 공원 내 아우에 연못(Aueteich)에 인공 섬으로 처음 조성되었다. 초기에는 희귀 식물을 수집하여 심은 작은 규모의 식물원으로 시작되었다.
지속적인 관리 및 발전
조성 이후 지속적인 관리와 식재 보강을 통해 현재의 다채로운 식물상을 갖춘 정원으로 발전하였다. 칼자우에 공원의 일부로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이자 자연 학습 장소로 기능하고 있다.
여담
지벤베르겐 섬은 18세기 초 칼자우에 공원 조성 과정에서 계획되어 아우에 연못 위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섬으로 알려져 있다.
섬 내에 있는 다양한 식물들에는 각각 번호표가 붙어 있어 식별이 용이하며, 원하는 방문객은 매표소에서 관련 정보가 담긴 식물 안내서를 구매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지벤베르겐 섬이 속한 칼자우에 공원은 2009년부터 유럽 정원 유산 네트워크(European Garden Heritage Network)의 일원으로 등재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Fbanner_1747205607030.jpg&w=3840&q=75)
/feature_0_174780323253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