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하고 몰입감 있는 라이브 공연, 특히 직접 제작한 뮤지컬과 카바레를 선호하는 관객 및 80년대 향수를 느끼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휠체어 이용객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관객층이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유머와 향수를 자극하는 자체 제작 뮤지컬과 카바레를 관람하며 종종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적극적으로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재즈 콘서트나 시 낭송회와 같은 초청 공연을 즐기거나, 같은 건물 내 마리오네트 극장(Marotte Figurentheater)에서 어린이 대상 인형극을 관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좌석 공간이 다소 협소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특정 구역의 환기가 원활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다. 공연 중간 휴식 시간에는 매점이나 바가 매우 붐빌 수 있어 이용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기본 정보
시설 구성
본 극장은 칼스루에 시 소유의 기념물로 지정된 구 터빈 건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스튜디오뷔네(Studiobühne)'와 '파브리크(Fabrik)'라는 두 개의 주요 공연장을 운영한다. 이 건물은 '테아터하우스(Theaterhaus)'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마리오네트 인형 극장(Marotte Figurentheater)과 야코부스 소극장(Jakobus-Theater)도 함께 입주해 있다.
주요 프로그램 경향
2017/2018년 재개관 이후, 자체 제작 뮤지컬과 카바레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재즈 음악, 포에트리 슬램 등 다양한 초청 공연도 활발히 유치하고 있다. 과거에는 어린이 및 청소년 극, 고전 및 현대극, 음악극 등 폭넓은 장르를 선보였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연극 프로젝트 '디 슈피너!(Die Spinner!)' 와 청소년 연극 클럽 '유겐트클럽(Jugendclub)' 운영 등 사회 통합적인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칼스루에 트램(Stadtbahn)을 이용하여 '뮐부르거 토어(Mühlburger Tor)'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극장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좋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는 평가가 많다.
🚗 자가용 이용 시
- 극장 인근에 유료 주차장(Parkhaus)이 마련되어 있다.
극장 주변 도로변의 주차 공간은 제한적일 수 있다.
주요 특징
80년대 음악과 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하는 매우 인기 있는 뮤지컬 쇼이다. 관객들이 함께 노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공연 내내 유쾌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진다는 호평이 많다.
비교적 작은 규모의 공연장들로 이루어져 있어 관객과 배우가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공연에 몰입할 수 있다. 많은 방문객들이 이러한 '가족 같은(familiär)' 또는 '아늑한(gemütlich)' 분위기를 장점으로 꼽는다.
자체 제작 뮤지컬과 카바레 외에도 재즈 콘서트, 포에트리 슬램 등 다양한 초청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같은 건물 내에 위치한 마리오네트 인형 극장(Marotte Figurentheater)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수준 높은 인형극을 관람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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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루에 학교 연극 주간 (Karlsruher Schultheaterwoche)
정기적 (과거 1980년대부터 개최, 2018년 제32회 개최)
칼스루에 지역 내 모든 종류의 학교 연극 그룹을 위한 포럼으로, 학생들이 실제 무대에서 공연할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 팁
인기 뮤지컬 '80년대로 풀 스로틀!(Mit Vollgas in die 80er)'은 관객 참여도가 높고 분위기가 매우 뜨거우니, 함께 즐길 준비를 하고 가는 것이 좋다.
무대 앞쪽 테이블 좌석은 공간이 다소 협소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휠체어 이용객의 경우, 직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장애 친화적인 시설이라는 평가가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트램 '뮐부르거 토어(Mühlburger Tor)'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극장 입구이다.
공연 중간 휴식 시간에는 극장 내 바(Bar)가 붐빌 수 있으므로 음료 구매 시 약간의 대기 시간을 예상하는 것이 편하다.
어린이 동반 시 같은 건물에 있는 마리오네트 인형 극장(Marotte Figurentheater)의 공연 일정을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공연 전후로 식사를 계획한다면, 극장 인근 카이저알레(Kaiserallee) 11번지에 위치한 '카페 블뢰(Café Bleu)'를 이용할 수 있으나, 이곳 역시 인기가 많아 붐빌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잔트코른 극장 설립
최초의 잔트코른 극장이 하겐슈트라세(Hagenstraße)의 한 지하실에서 문을 열었다.
현 위치로 이전
카이저알레(Kaiserallee) 11d에 위치한 칼스루에 시립 공사 소유의 옛 터빈 건물로 이전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이 건물은 현재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청소년 클럽 '유겐트클럽' 시작
매 시즌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작품을 만드는 '유겐트클럽'이 시작되었다.
통합 연극 프로젝트 '디 슈피너!' 시작
레벤스힐페 칼스루에(Lebenshilfe Karlsruhe)와 협력하여 장애인과 전문 배우가 함께 무대를 만드는 통합 연극 프로젝트 '디 슈피너!(Die Spinner!)'를 시작했다.
'테아터하우스' 명명
잔트코른 극장, 마리오네트 인형 극장, 야코부스 소극장이 함께 있는 이 건물에 '테아터하우스(Theaterhaus)'라는 공식 명칭이 부여되었다.
운영 법인 파산
기존 운영 주체였던 잔트코른 극장 유한책임공익회사(Sandkorn-Theater gGmbH)가 파산 절차를 밟았다.
새로운 운영 법인 설립 및 재개관
기존 법인과 독립된 새로운 회사가 설립되어 극장 운영을 이어받았다. 두 공연장 모두 보수 공사를 거쳐 재개관했으며, 자체 제작 뮤지컬과 카바레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초청 공연 분야를 확장했다.
여담
현재 극장이 위치한 건물은 원래 칼스루에 시립 공익사업체(Stadtwerke)의 터빈 발전소 건물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문화재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잔트코른 극장은 한 건물 안에 마리오네트 인형 극장(Marotte Figurentheater)과 야코부스 소극장(Jakobus-Theater)이라는 두 개의 다른 극장과 공간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 덕분에 건물 전체가 '테아터하우스(Theaterhaus)' 즉, '극장 집'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2017년 기존 운영 법인이 파산하는 위기를 겪었으나, 다행히 새로운 독립 회사가 신속하게 운영을 재개하며 공연장의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후 두 공연장 모두 새롭게 단장되었다.
이곳에서는 '디 슈피너!(Die Spinner!)'라는 특별한 통합 연극 프로젝트가 200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데,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전문 배우들이 함께 무대 작품을 만들며 이미 10편 이상의 공연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의 번듯한 건물로 이전하기 전, 초창기 잔트코른 극장은 하겐슈트라세(Hagenstraße)에 있는 한 건물의 지하실에서 시작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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