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도시의 독특한 상징물을 직접 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알고 싶어 하는 역사 및 건축 애호가, 또는 카를스루에를 방문하는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도심 중앙 광장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별도의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들르는 곳이다.
붉은 사암으로 지어진 피라미드의 독특한 외관을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주변 시장 광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인근의 다른 명소로 이동하기 전 잠시 들러 만남의 장소로 활용하거나, 저녁 시간에는 광장에서 열리는 작은 노점에서 간식을 즐기는 경험도 가능하다.
다만, 피라미드 자체의 규모가 크지 않고 내부 관람이 불가능하여 '특별히 볼거리가 많지는 않다'거나 '기념비적인 의미 외에는 큰 감흥이 없다'는 일부 방문객의 평가도 있다.
기본 정보
내부 구조
피라미드 내부는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으며, 수직으로 배열된 3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아래쪽 방이 도시 창립자의 원래 매장 공간이다. 도시의 주춧돌 또한 피라미드 내부에 위치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외부 명문
피라미드의 정면과 뒷면에는 독일어로 된 명문이 새겨져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카를스루에 시내 중심인 마르크트플라츠(Marktplatz)에 위치하여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대중교통
- 트램을 이용하여 마르크트플라츠(Marktplatz) 또는 피라미드(Pyramide) U반 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보인다.
카를스루에 중앙역(Hauptbahnhof)에서는 트램으로 약 5-10분 소요된다.
주요 특징
이 피라미드는 카를스루에를 세운 마르크그라프 카를 3세 빌헬름(Margrave Charles III William)의 무덤이다.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기념물로, 도시의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운영시간: 24시간 외부 관람 가능
카를스루에의 심장부인 마르크트플라츠 중앙에 자리하여 도시의 상징적인 만남의 장소 역할을 한다. 주변에는 상점, 카페, 레스토랑 등이 있어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붉은 사암으로 지어진 이 피라미드는 19세기 초 유행했던 이집트 부흥 건축 양식의 한 예이다.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의 매장 기능을 차용하여 설계되었다.
운영시간: 24시간 외부 관람 가능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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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정면
피라미드의 전체적인 모습과 함께 독일어 명문을 담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촬영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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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트플라츠 광장
피라미드를 중심으로 넓은 광장의 모습과 주변 건물들을 함께 담아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꽃 시장이 열릴 때 아름다운 배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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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대 피라미드와 광장
해질녘 또는 저녁에 조명이 켜진 피라미드와 광장의 모습을 촬영하면 색다른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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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마켓 (Weihnachtsmarkt)
매년 11월 말 ~ 12월 23일경
피라미드가 있는 마르크트플라츠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다양한 장식품, 음식, 글루바인 등을 즐길 수 있다. 피라미드 주변으로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연출된다.
방문 팁
저녁 시간에는 광장 주변에서 글루바인이나 간단한 간식을 판매하는 작은 노점들이 열리기도 한다.
피라미드는 카를스루에 동물원이나 슐로스(궁전) 등 다른 주요 명소와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다.
주변 교회의 종소리를 들으며 잠시 광장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피라미드 앞 광장에는 때때로 바닥 분수가 가동되어 여름철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카를 3세 빌헬름 출생
카를스루에의 창립자인 마르크그라프 카를 3세 빌헬름이 출생했다.
카를스루에 도시 창립
마르크그라프 카를 3세 빌헬름에 의해 카를스루에가 창립되었다.
카를 3세 빌헬름 사망
도시 창립자인 카를 3세 빌헬름이 사망하고, 그의 유해는 당시 콩코르트 교회(Concord Church) 지하에 안치되었다.
콩코르트 교회 철거
도시 확장과 시장 광장 조성 계획에 따라 바로크 양식의 목조 교회였던 콩코르트 교회가 철거되었다. 창립자의 묘지 위에는 임시로 목조 피라미드가 세워졌다.
석조 피라미드 건립
건축가 프리드리히 바인브레너의 설계로 현재의 붉은 사암 피라미드가 영구적인 기념물로 건립되었다.
전쟁 피해 없음
카를스루에 피라미드는 2차 세계대전 중 광범위한 폭격에도 불구하고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여담
칼스루에 피라미드는 도시의 부채꼴 모양의 독특한 도시 계획 다음으로 카를스루에를 상징하는 두 번째 엠블럼으로 여겨진다고 한다.
피라미드 내부에는 도시의 주춧돌이 보관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과거에는 바덴 가문의 후손들만이 피라미드 내부 출입에 대한 동의 권한을 가졌었다고 한다.(1940년까지)
피라미드 앞 광장은 수년간의 트램 터널 공사(Kombilösung) 후 새롭게 단장되어 보행자 친화적인 공간으로 바뀌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피라미드 바로 앞 카페의 전망이 새로 생긴 U반(지하철) 입구 구조물에 의해 다소 방해받는다는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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