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도심 속에서 수영, 일광욕, 산책,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고자 하는 젊은층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구역은 FKK(나체주의) 문화 체험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은 여러 연못 중 취향에 맞는 곳에서 수영을 하거나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과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며, 잘 정비된 길을 따라 조깅이나 자전거 하이킹을 하거나, 드넓은 초원에서 연날리기나 모형 비행기 조종도 할 수 있다.
일부 지역은 고속도로와 인접하여 소음이 발생하며, 여름철에는 모기가 많고 수질(청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 쓰레기 처리 및 관리 문제가 지적되기도 한다. 또한, 공식적인 대중교통 접근성이 다소 불편하다는 평가와 함께 안전요원이 상주하지 않아 익사 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물놀이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기본 정보
연못 구성
릭클링어 자갈 연못은 여러 개의 인공 호수(Baggerseen)가 모여 이루어진 곳이다. 주요 호수들은 다음과 같다.
- 리클링어 연못 (Großer Ricklinger Teich): 전체 면적 20.5 헥타르. 공식 수영 구역은 5.5 헥타르.
- 지벤-메터-타이히 (Sieben-Meter-Teich): 면적 6 헥타르. FKK (나체주의) 수영이 권장되는 곳이다.
- 드라이에크스타이히 (Dreiecksteich): 면적 4.5 헥타르. 삼각형 모양으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환경 보호
이 지역 대부분은 '오버레 라이네(Obere Leine)' 경관 보호 구역에 속해 있어, 자연환경 보호가 중요하다. 방문객들은 쓰레기를 되가져가고 지정된 구역 외에서의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자전거 이용
- 하노버 시내에서 자전거를 이용하여 접근하는 것이 매우 편리하며, 많은 현지인과 방문객이 이 방법을 선호한다.
- 연못 주변으로 잘 조성된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가 있어 내부 이동도 용이하다.
🚗 차량 이용
- 일부 구역에 주차 공간이 있을 수 있으나, 특히 날씨가 좋은 날이나 주말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 주요 진입로 및 주차 가능 구역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 대중교통을 이용한 직접적인 접근은 다소 불편할 수 있다.
-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일정 거리를 도보로 이동해야 할 수 있으므로, 노선 및 소요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Michael “Willem” Saleer의 리뷰에 따르면, 버스 정류장이 근처에 없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삼각형 모양의 연못으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넓은 잔디밭에 둘러싸여 있어 일광욕, 피크닉, 바비큐를 즐기기에 이상적이며, 호수 주변 여러 곳에서 자연스럽게 물에 들어갈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나체 일광욕 및 수영이 권장되는 6헥타르 크기의 연못이다. 수영객의 편리한 입수를 위해 계단이 설치된 고정 부두가 유일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FKK 구역 주변은 빽빽한 나무와 관목으로 둘러싸여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20.5헥타르에 달하는 가장 큰 연못으로, 공식 지정된 5.5헥타르의 수영 구역 외에도 낚시, 조깅, 산책, 자전거 타기 등 다채로운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 남쪽으로는 헤밍어 큰 연못과 제니바흐 시내를 통해 연결된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방문 팁
여름철에는 모기가 많으니 방문 시 방충 대책을 세우는 것이 좋다.
드라이에크스타이히와 리클링어 타이히 사이에는 스낵 판매점과 화장실이 있지만, 다른 구역에는 편의시설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음료나 간식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권장된다.
넓은 호수 주변을 편리하게 둘러보려면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일부 호수 바닥에는 과거 자갈 채취나 건축 폐기물로 인해 날카로운 물질이 있을 수 있으므로, 물에 들어갈 때는 아쿠아 슈즈 착용을 고려하는 것이 안전하다.
날씨가 좋은 날,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빌 수 있으므로, 한적한 휴식을 원한다면 평일이나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지정된 쓰레기통이 부족하거나 가득 차 있을 수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벤-메터-타이히는 FKK(나체주의) 문화가 있는 곳이므로, 해당 구역 방문 시 이를 인지하고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안전요원이 상주하지 않으므로, 수영 시에는 반드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자신의 수영 능력 범위 내에서만 활동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나 수영 미숙자는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역사적 배경
자갈 채취 시작
하노버 남부 라이네강 유역에서 건축 자재용 자갈 채취가 시작되면서 현재의 인공 연못들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자갈 채취 확대 및 휴양지화
자갈 채취 작업이 남쪽 지역으로 더욱 확대되었으며, 채취가 끝난 곳들은 점차 물이 차오르면서 자연스럽게 연못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이후 지역 주민들을 위한 휴양 공간으로 점진적으로 개발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하노버의 주요 자연 휴식처
릭클링어 자갈 연못은 하노버 시민들에게 중요한 도심 속 자연 휴식 공간이자 수영, 낚시, 산책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지벤-메터-타이히(Sieben-Meter-Teich)라는 이름은 과거 이 연못의 가장 깊은 곳 수심이 정확히 7미터였다는 설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연못들이 조성될 당시 상당량의 건축 폐기물이 함께 매립되어, 현재도 일부 호숫가나 물속 바닥에 날카로운 조각들이 남아 있어 방문객들이 발을 다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드라이에크스타이히(Dreiecksteich)와 리클링어 타이히(Ricklinger Teich) 사이에는 비교적 큰 규모의 매점과 화장실 시설이 있으며, 지벤-메터-타이히 근처에는 날씨가 좋은 날에 한해 이동식 간이 매점이 운영되기도 한다.
여러 연못은 인근 지역 낚시꾼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장소로, 지역 어업 협회에서 수자원 관리 및 어종 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연못 주변의 드넓은 잔디밭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연날리기나 모형 비행기를 조종하는 사람들에게도 훌륭한 장소로 활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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