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맥주 제조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과 다양한 종류의 현지 맥주 시음을 원하는 맥주 애호가 및 독일 양조 문화 체험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가이드와 함께 역사적인 양조 시설을 둘러보며 맥주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견학할 수 있고, 투어 후 마련된 시음 공간에서 여러 종류의 신선한 헤렌하우젠 맥주와 간단한 독일식 안주를 맛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양조장 시설 전반이 오래되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특히 여성 전용 화장실의 청결 상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기본 정보
주요 생산 맥주
프리미엄 필스너(Premium Pilsener), 알스터(Alster), 아이스비어(Icebeer), 헤렌호이저 스페셜(Herrenhäuser Spezial), 헤렌호이저 바이젠(Herrenhäuser Weizen), 뤼트예 라게(Lüttje Lage), 하노버 헬레스(Hannover Helles) 등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생산한다. 무알코올 맥주와 무알코올 알스터도 있다.
소유 구조
현재 비팅겐 사설 양조장(Privatbrauerei Wittingen GmbH)을 소유한 슐츠-하우스브란트(Schulz-Hausbrandt) 가문이 운영하는 사설 양조장이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하노버 시내에서 트램 4호선(Garbsen/Stöcken 방면) 또는 5호선(Stöcken 방면)을 탑승한다.
- 'Herrenhäuser Gärten' 정류장에서 하차한 후,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헤렌호이저 정원(Herrenhäuser Gärten)과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주요 특징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맥주가 만들어지는 전통적인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양조장의 역사와 운영 방식, 맥주 종류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들으며 실제 생산 시설을 둘러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예약제로 운영, 시간 확인 필요
양조장 투어를 마친 후에는 아늑한 분위기의 전용 공간 '슈툅헨(Stübchen)'에서 헤렌하우젠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종종 독일 전통 안주인 슈말츠브로트(빵과 라드) 등이 함께 제공되어 맥주의 풍미를 더한다.
운영시간: 투어 종료 후 진행
양조장에서 갓 생산된 신선한 맥주와 로고가 새겨진 전용 잔, 티셔츠 등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이다. 일반 소매점보다 저렴한 가격에 맥주를 구매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운영시간: 별도 운영 시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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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양조 설비 앞
오래된 구리 양조솥이나 발효 탱크 등 전통적인 맥주 제조 설비를 배경으로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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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 공간 '슈툅헨(Stübchen)' 내부
아늑하고 전통적인 분위기의 시음 공간에서 맥주잔을 들고 즐거운 순간을 촬영할 수 있다. 단체 방문 시 함께한 일행들과의 단체 사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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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장 건물 외관 및 로고
붉은 벽돌의 양조장 건물이나 '니더작센로스'가 그려진 헤렌하우젠 로고를 배경으로 방문 인증샷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양조장 투어는 인기가 많으므로, 특히 주말이나 단체 방문 시에는 반드시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운전자를 위해 무알코올 맥주와 기타 음료도 시음 시 제공되므로, 차량 동반 방문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0.5리터 병맥주나 24개들이 0.33리터 맥주 중 일부는 비팅겐에서 생산되어 맛이 다를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헤렌하우젠 현지 생산 맥주 고유의 맛을 선호한다면 '슈타이니(Steini)'라고 불리는 전통적인 병맥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양조장 직판점(Werksverkauf)에서는 다양한 맥주와 함께 로고가 새겨진 전용잔, 티셔츠 등의 기념품도 구매할 수 있으며, 때때로 일반 소매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투어 후 시음이 진행되는 '슈툅헨(Stübchen)'은 아늑하지만, 많은 인원이 함께할 경우 다소 소란스러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양조장 설립
'브라우어라이 뵐퍼 운트 베데킨트 헤렌하우젠(Brauerei Wölffer & Wedekind Herrenhausen)'으로 설립되었다.
주식회사 전환
'악티엔게젤샤프트 페어라인스브라우어라이 헤렌하우젠(Aktiengesellschaft Vereinsbrauerei Herrenhausen)'으로 사명 변경 및 주식회사로 전환되었다.
필스너 최초 양조
헤렌하우젠에서 처음으로 필스너 방식으로 맥주를 양조하기 시작했다.
한노버 악티엔 브라우어라이 합병
경쟁사였던 '한노버 악티엔 브라우어라이(Hannoversche Actien-Brauerei)'를 합병했다.
상표권 분쟁 승소
체코의 도시 필젠(Pilsen) 시가 '헤렌호이저 필스너(Herrenhäuser Pilsener)' 명칭 사용에 대해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해외 수출 시작
병맥주와 캔맥주의 해외 수출을 시작했다.
100주년 및 혁신
양조장 설립 100주년을 맞이했으며, 플라스틱 맥주 상자를 도입하고 모든 병뚜껑을 스윙탑에서 크라운 캡으로 교체했다.
파산 및 인수
경영난으로 파산 절차를 신청했으나, 같은 해 10월 비팅겐 사설 양조장(Privatbrauerei Wittingen)을 소유한 슐츠-하우스브란트 가문에 인수되어 '프리파트브라우어라이 헤렌하우젠(Privatbrauerei Herrenhausen)'으로 재출범했다.
여담
헤렌하우젠 양조장의 맥주는 현지에서 **'헤리(Herri)'**라는 애칭으로 흔히 불린다.
양조장의 로고에는 니더작센 주의 상징인 말, '니더작센로스(Niedersachsenross)'가 그려져 있어 지역적 특색을 나타낸다.
2010년 경영난으로 파산 위기를 맞았으나, 같은 해 비팅겐 사설 양조장을 소유한 슐츠-하우스브란트 가문이 인수하여 양조장의 명맥을 잇게 된 역사가 있다.
한때 하노버를 대표했던 전통 있는 양조장이지만, 현재 일부 맥주 생산은 인수 기업의 본거지인 비팅겐에서 이루어지면서, 헤렌하우젠 현지 부지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우려 섞인 이야기도 있다.
EC 하노버 인디언스(아이스하키), SV 오딘 하노버(럭비) 등 지역 스포츠 클럽을 후원하고 있으며, 하노버 사격 축제, 봄/가을 축제, 마쉬제 호수 축제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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