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숲 속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특별한 문화 체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뮤지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여름 시즌에는 생동감 넘치는 대규모 야외극을, 겨울에는 실내 스튜디오에서 소규모 연극을 즐길 수 있다.
방문객들은 아마추어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와 노래를 감상할 수 있으며, 공연 전후로 마련된 간이 매점에서 음료나 간단한 스낵을 즐길 수도 있다. 대부분의 좌석이 지붕으로 덮여 있어 날씨 변화에 큰 구애 없이 공연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인기 공연 시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주변 교통이 혼잡할 수 있으며, 화장실 이용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은 방문 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기본 정보
주요 시설
숲 속에 위치한 야외극장으로, 주 무대와 약 1,700석 규모의 지붕이 있는 관람석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스튜디오 무대, 매점, 화장실, 사무실, 분장실, 소품 보관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공연 특징
주로 가족 뮤지컬, 성인 대상 뮤지컬 및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모든 출연진은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아마추어 배우들이지만, 높은 수준의 공연과 열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무대 장치, 의상 등도 자체적으로 제작하거나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Gebrüder-Funke-Weg 3, 59073 Hamm 주소를 이용한다. 극장 앞에 자체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다만, 공연 시작 전에는 주차 공간이 빠르게 채워지는 경향이 있다. 만차 시에는 인근 도로변이나 임시 주차 공간(들판 일부)을 이용해야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주차 및 출차 시 다소 혼잡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주요 특징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독특한 자연환경 속에서 뮤지컬과 연극을 즐길 수 있다. 대부분의 좌석이 지붕으로 덮여 있어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공연 관람에 큰 지장이 없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전문 배우가 아닌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지역 주민들의 열정 넘치는 연기와 노래를 감상하는 것은 이곳만의 매력이다. 의상, 무대 장치 등도 이들의 손길로 완성되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기반의 뮤지컬부터 성인들이 즐길 수 있는 작품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 공연 전후로 간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매점도 운영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067099946.jpg&w=3840&q=75)
극장 입구 및 간판
숲 속에 위치한 극장의 독특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는 장소이다. 'Waldbühne Heessen' 간판을 배경으로 방문 인증 사진을 남기기 좋다.
%2Fphotospot_1_1747067108263.jpg&w=3840&q=75)
관객석에서 바라본 무대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중, 넓은 야외 무대와 주변의 자연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 특히 저녁 공연 시 조명이 켜진 무대는 더욱 인상적이다.
%2Fphotospot_2_1747067119016.jpg&w=3840&q=75)
공연 후 배우들과 함께 (기회가 된다면)
일부 공연은 종료 후 배우들이 관객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이때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2Ffestival_0_1747067149058.jpg&w=3840&q=75)
여름 야외 공연 시즌
보통 5월/6월 ~ 8월/9월
가족 뮤지컬, 성인 뮤지컬 등 대규모 야외 공연이 주로 열리는 메인 시즌이다. '알라딘', '슈렉', '시스터 액트', '베른의 기적' 등 다양한 인기 작품들이 공연되었다.
%2Ffestival_1_1747067158471.jpg&w=3840&q=75)
겨울 스튜디오 공연 시즌 (Studiobühne)
보통 가을/겨울 시즌
1983년부터 시작된 겨울 프로그램으로, 실내 스튜디오 무대에서 소규모 연극이나 뮤지컬 등이 공연된다. 'Muttersohn', 'Der Aufguss' 등이 언급되었다.
%2Ffestival_2_1747067166986.jpg&w=3840&q=75)
오픈 하우스 (Tag der offenen Tür)
비정기적 (과거 개최 사례 있음)
극장 시설을 개방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행사이다. 과거 방문객 리뷰에서 언급된 바 있다.
방문 팁
좌석이 나무로 되어 있어 장시간 관람 시 불편할 수 있으니 개인 방석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공연 시작 전후나 쉬는 시간에 매점에서 스낵, 감자튀김, 음료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다.
인기 공연의 경우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일찍 도착하여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
대부분의 좌석이 지붕으로 덮여 있어 비가 와도 관람이 가능하지만, 앞쪽 일부 좌석은 비에 맞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공연장 내 화장실은 깨끗하게 관리되지만, 쉬는 시간에는 이용객이 몰려 줄을 서야 할 수 있다.
휠체어 사용자나 거동이 불편한 관객은 티켓 예매 시 해당 사항을 미리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면 편리하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연 일정 및 티켓 예매가 가능하며, 회원 가입 시 혜택이 있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설립 및 초기
7월 7일, 푼케(Funke) 형제와 에버하르트 뢰리히(Eberhard Rörig)의 주도로 헤센의 오버베리스 성(Schloss Oberwerries) 안뜰에서 약 100명의 인원으로 '나투어테아터 오버베리스(Naturtheater Oberwerries)'라는 이름으로 창단되었다. 곧 장소가 협소해져 헤센 숲에 자체 부지를 마련하고 목재 관람석을 건설했다.
새로운 무대 개장 및 명칭 변경
2,0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새로운 무대가 '요셉과 그의 형제들(Josef und seine Brüder)' 공연으로 개장했다. 동시에 명칭도 새로운 장소인 헤센 숲을 반영하여 '베스트팔렌 향토극 - 발트뷔네 헤센(Westfälische Heimatspiele – Waldbühne Heessen)'으로 변경되었다.
관람석 확장
늘어나는 관객 수요에 맞춰 관람석 측면을 확장하여 3,000석 규모로 늘렸다. 1930년대 초에는 연간 관객 수가 최대 85,000명에 달했다.
나치 시대
나치 정권 하에서 극장 운영과 작품 선정에 통제를 받았다. 애국적인 주제가 선호되었으며, 실직 배우를 고용해야 하는 의무에 따라 배우 게오르크 토말라(Georg Thomalla)가 1937년 '헤르만 전투(Hermannsschlacht)'에 출연하기도 했다. 1939년 8월 26일, 전쟁으로 인해 공연이 중단되었다. (당해 연도 10만 관객 예상)
전후 재건
1946년 공연 재개를 결정했으나 전쟁으로 극장 시설이 파괴되어, 초기에는 인근 홀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1949년 오버베리스 성 안뜰에서 '예더만(Jedermann)' 공연으로 야외 공연을 재개했으며, 1950년 시즌은 극장 재건을 위해 중단되었다.
헤센 숲에서의 공연 재개
헤센 숲에 임시 관람석을 설치하고 '오를레앙의 처녀(Jungfrau von Orleans)' 공연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1950년대 중반까지 관객 수가 56,000명으로 회복되었으나 이후 감소하여 1960년대 말에는 연간 20,000~26,000명 수준으로 안정화되었다.
시설 현대화 및 관객 증가
1974년 음향 및 조명 시설이 확충되었고, 1978년에는 처음으로 무선 마이크가 도입되었다. 관객 수도 다시 증가하여 1980년대 말에는 60,000명을 넘어섰다.
스튜디오 무대 겨울 프로그램 시작
스튜디오 무대(Studiobühne)를 통해 겨울 시즌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관람석 및 부대시설 건설
약 1,700석 규모의 새로운 관람석 건설 계획이 시작되었다. 이 건물에는 스튜디오 무대, 사무실, 분장실, 소품실 등이 포함되었다. 1992년 11월 22일 착공하여 관람석은 1993년에, 내부 공사는 1996년에 완료되었다. 내부 극장 홀은 75주년 기념행사에 맞춰 완공되었다.
활발한 운영
안드레아스 브로흐트롭-베게리히(Andreas Brochtrop-Wegerich)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독일에서 가장 많은 관객이 찾는 아마추어 야외 극장 중 하나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여담
창립 당시에는 '나투어테아터 오버베리스(Naturtheater Oberwerries)'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며, 이후 현재의 장소로 이전하면서 '베스트팔렌 향토극 - 발트뷔네 헤센(Westfälische Heimatspiele – Waldbühne Heessen)'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나치 시대에는 유명 배우 게오르크 토말라(Georg Thomalla)가 당시 헤센 극단 소속으로 활동하며 1937년 '헤르만 전투' 공연에 참여한 적이 있다.
1939년에는 연간 10만 명의 관객을 예상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으나, 안타깝게도 그해 8월 전쟁 발발로 인해 공연이 중단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극장 시설이 파괴되어 한동안 인근 홀에서 공연을 이어가다가, 1951년에야 헤센 숲에 임시 관람석을 마련하고 공연을 재개할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현재 극장의 정식 명칭은 '베스트팔렌 야외극 협회 발트뷔네 헤센 (Westfälische Freilichtspiele e.V. Waldbühne Heessen)'이다.
%2Fbanner_1747068155437.jpg&w=3840&q=75)
/feature_0_174766578020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