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함 동물원은 다양한 동물들과 가까이에서 교감하고, 특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특색 있는 놀이터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희귀 동물을 관찰하거나 일부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교육적인 효과도 기대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알비노 캥거루나 알파카 등이 있는 체험형 우리에 직접 들어가 동물을 만져보거나 먹이를 줄 수 있으며, 시베리아 호랑이나 마다가스카르 포사, 보르네오긴팔원숭이 같은 희귀 동물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유럽 최대 규모의 물놀이 쿠션이 있는 '신화 속 동물 체험 놀이터(Fabeltier-Erlebniswelt)'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핵심 시설이다.
주말이나 공휴일 등 방문객이 많은 날에는 공원 내 식당이나 매점에서 음식 주문 시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 음료 구매처가 제한적이거나 화장실 이용에도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함 중앙역(Hamm Hbf)에서 27번 버스(Klutestraße 방면) 탑승 후 'Tierpark / Grüne Str.'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자가용 이용
- 동물원 내 무료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차 공간이 빠르게 소진될 수 있다.
주요 특징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며 뛰어놀 수 있도록 신화 속 동물을 테마로 조성된 독특한 대형 놀이터이다. 특히 유럽에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프리폼 물놀이 쿠션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며, 다양한 클라이밍 시설과 미끄럼틀 등이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동물원 운영 시간 내
알비노 캥거루, 알파카, 염소 등이 있는 체험형 우리(Begehbare Gehege)에 직접 들어가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다. 공원 입구나 내부 자판기에서 동물 먹이를 구매하여 일부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운영시간: 동물원 운영 시간 내 (일부 동물 컨디션에 따라 제한될 수 있음)
유럽 동물원에서도 보기 드문 보르네오긴팔원숭이 '프란츠'와 '프란치스카' 부부를 비롯하여, 마다가스카르의 희귀 육식동물인 포사, 그리고 시베리아 호랑이 '키라' 등 특별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개장한 마다가스카르관에서는 카타여우원숭이, 흰머리여우원숭이 등도 관찰 가능하다.
운영시간: 동물원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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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 체험 우리
알비노 캥거루와 함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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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동물 체험 놀이터 물놀이 쿠션
아이들이 거대한 물놀이 쿠션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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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호랑이 관람창 앞
웅장한 시베리아 호랑이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방문객이 많으므로, 온라인으로 미리 입장권을 구매하면 매표소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공원 입구나 내부 자판기에서 약 1유로에 동물 먹이를 구매하여 지정된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며(일부 구역 제외), 공원 내에 반려견을 위한 식수대가 마련되어 있다. 목줄은 필수이다.
무료 주차장이 제공되지만, 방문객이 많은 날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거나 짐이 많을 경우, 입구에서 2유로에 짐수레(Bollerwagen)를 대여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루르 탑 카드(Ruhr Top Card) 소지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공원 내 식당이나 매점은 특히 점심시간이나 주말에 대기 줄이 길 수 있으므로,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역사적 배경
동식물원 협회 설립
함 시의 제본업자 프리츠 포겔(Fritz Vogel)이 '동식물원 협회(Verein Tier- und Pflanzengarten)'를 창립했다.
함 동물원(티어파크 함) 최초 개장
함 시 남부 공원에 첫 동물원이 문을 열었다. 초기에는 꿩, 기니피그, 사랑앵무 등으로 시작하여 점차 사슴, 여우, 멧돼지 등을 들여왔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파괴
인근 조차장에 대한 공습으로 동물원 부지가 대부분 파괴되었다. 설립자 프리츠 포겔도 전쟁 중 사망했다.
동식물원 협회 재건
전쟁 후 협회가 재건되어 동물원 재건을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다.
동물원 재개장
식물 분야 없이 동물학적 부분만으로 공식적으로 재개장했다.
자연사 박물관 개관
동물원 내에 지역 동식물 및 지질학 관련 전시를 위한 자연사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이후 2013년 부분 폐쇄, 2022년 철거)
운영 주체 변경
운영 효율화를 위해 'Tierpark Hamm gGmbH'로 전환되었고, 레벤스힐페 함(Lebenshilfe Hamm)이 주요 주주로서 통합 사업장으로 운영을 목표했다.
함 시 완전 인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함 시가 동물원의 완전한 운영권을 인수하여 경제적 안정과 새로운 발전 전망을 마련했다.
대규모 현대화 및 개발
1,200만 유로 투자 약속을 바탕으로 '신화 속 동물 체험 놀이터' 건설을 시작으로 마다가스카르관(2023년), 아프리카 조류관(2024년) 등 새로운 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향후 식당 및 실내 놀이 공간, 새로운 육식동물사 등을 계획 중이다.
여담
함 동물원은 초기에 동물뿐만 아니라 식물원으로서의 기능도 함께 수행했다고 전해진다.
동물원 설립자인 프리츠 포겔은 제본업자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 군인으로 복무하다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사육 중인 보르네오긴팔원숭이 '프란츠'와 '프란치스카' 부부는 유럽 동물원에서는 매우 보기 드문 고령의 희귀 개체로, 1970년대 싱가포르 동물원에서 유럽으로 건너와 여러 곳을 거쳐 함 동물원에 정착했다.
2008년 8월에는 시베리아 호랑이 다섯 마리가 태어났으며, 시민 공모를 통해 '키라', '함릿', '시바', '샤키', '타이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 중 '키라'는 2025년 5월 현재까지도 동물원에 살고 있다.
새롭게 조성된 '신화 속 동물 체험 놀이터(Fabeltier-Erlebniswelt)'에는 유럽에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프리폼 물놀이 쿠션이 설치되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물원은 멸종위기종 보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1유로를 추가 기부하는 '종 보호 유로(Artenschutzeuro)' 제도를 통해 2023년부터 5만 유로가 넘는 금액을 모아 실제 현지 종 보호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다.
과거 동물원 내에는 자연사 박물관이 있었으나, 목조 구조물의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 2013년 부분 폐쇄된 후 결국 2022년에 철거되었다. 해당 부지에는 새로운 식당과 실내 놀이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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