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함부르크 SV의 홈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유럽 축구의 열기를 체험하거나,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대형 콘서트를 즐기고자 하는 축구팬 및 음악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합니다. 경기장 투어나 함부르크 SV 박물관 관람을 통해 경기장 시설과 구단의 역사를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실제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5만 명이 넘는 관중과 함께 뜨거운 응원 열기를 느낄 수 있으며, 경기장 내 마련된 매점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를 구매하며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습니다. 콘서트 시에는 화려한 무대 연출과 함께 웅장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일부 방문객들은 경기장 내 음식 및 음료 가격이 다소 비싸고 선택의 폭이 좁다는 점, 그리고 특정 시간대 화장실 청결 상태나 대기 줄이 길다는 점을 아쉬운 부분으로 언급합니다. 또한, 가장 가까운 S-반 역에서 도보로 약 20분이 소요되거나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하므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완벽하지는 않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접근 방법
🚇 S-반 (S-Bahn) 이용
- S3 또는 S5 노선을 이용하여 슈텔링엔(Stellingen) 역 또는 오트마르셴(Othmarschen) 역에서 하차한 후, 경기 당일 운영되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아이델슈테트(Eidelstedt) 역에서 하차하여 경기장까지 도보로 약 20분 이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부 경기 또는 이벤트의 경우, 티켓 소지 시 당일 함부르크 대중교통(HVV)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되기도 합니다. 방문 전 해당 경기/이벤트의 티켓 정책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버스 이용
- 180번 버스를 이용하여 경기장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 있습니다.
🚗 자가용 이용
- A7 고속도로의 함부르크-폴크스파르크(Hamburg-Volkspark) 출구를 이용하면 경기장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 경기장 주변에는 여러 개의 대형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경기나 대형 이벤트가 있는 날에는 매우 혼잡하며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함부르크 SV의 홈 경기를 관람하며 열정적인 응원과 함께 생생한 축구 현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북쪽 골대 뒤편 서서 응원하는 '노르트트리뷰네(Nordtribüne)'의 함성은 경기장의 분위기를 압도합니다.
운영시간: 함부르크 SV 경기 일정에 따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대형 콘서트와 다양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개최되는 곳으로, 최첨단 음향 및 조명 시설과 함께 웅장한 규모의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잔디밭을 포함한 경기장 전체가 공연장으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운영시간: 이벤트 일정에 따름
함부르크 SV 클럽의 100년이 넘는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트로피, 유니폼, 사진 등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클럽의 영광스러운 순간들을 되새길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 웹사이트 운영 시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노르트트리뷰네 (Nordtribüne) 배경
함부르크 SV 울트라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모습과 함께 경기장 전체 분위기를 담을 수 있습니다.
경기장 최상단 좌석에서 바라본 필드
광활한 경기장 전체와 필드, 가득 찬 관중석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경기장 외부 전경 및 입구
경기장의 독특한 건축미와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 공식 명칭을 함께 담아 방문 인증 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주요 경기 및 이벤트
함부르크 SV (Hamburger SV) 홈 경기
독일 프로축구 시즌 중 (일반적으로 8월 ~ 다음 해 5월, 주말 및 일부 주중 저녁)
독일 프로축구 2. 분데스리가에 소속된 함부르크 SV의 홈 경기가 열립니다. 수만 명의 팬들이 만들어내는 열정적인 응원과 함께 수준 높은 축구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디나모 키이우 (FC Dynamo Kyiv) 유럽 대항전 홈 경기 (2024-2025 시즌)
2024-2025 시즌 유럽 대항전 기간 중
우크라이나의 명문 축구 클럽 디나모 키이우가 2024-2025 시즌 유럽 대항전 홈 경기를 이곳에서 치를 예정입니다. 국제적인 수준의 클럽 축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대형 음악 콘서트 및 기타 이벤트
연중 비정기적
세계적인 팝스타 및 록밴드들의 대규모 콘서트가 수시로 개최되며, 그 외 다양한 국제 스포츠 경기나 대규모 행사도 열립니다. 과거 마이클 잭슨, 메탈리카, 테일러 스위프트, 비욘세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공연한 바 있습니다.
방문 팁
경기장 내 일부 매점에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할 수 있으므로,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약간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부르크 SV의 인기 경기 티켓은 멤버십 회원에게 우선 판매되며, 일반 판매는 잔여석에 한해 진행되므로 사전에 예매 일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경기장 투어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함부르크 SV 박물관 입장권이 포함된 통합 패키지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북쪽 골대 뒤편 스탠드인 '노르트트리뷰네(Nordtribüne)'는 서서 응원하는 구역으로 열정적인 분위기를 선호하는 팬들에게 인기가 높지만, 지정 좌석을 원한다면 다른 구역의 티켓을 예매해야 합니다.
대형 콘서트나 이벤트 시에는 보안 검색이 철저하며, 반입 금지 물품(예: 큰 가방, 전문 촬영 장비 등) 규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 행사에서는 물품 보관 서비스를 유료 또는 무료로 제공하기도 합니다.
역사적 배경
바렌펠더 슈타디온(Bahrenfelder Stadion) 개장
현재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이 위치한 부지에 최초의 경기장인 바렌펠더 슈타디온이 문을 열었습니다.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 건립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파괴된 함부르크 아임스뷔텔 지역의 잔해를 주요 건축 자재로 사용하여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이 재건축되었으며, 1953년 7월 12일 공식 개장했습니다. 당시 수용 인원은 약 75,000명이었습니다.
함부르크 SV, 홈구장으로 사용 시작
독일 프로축구 리그인 분데스리가가 출범하면서, 함부르크 SV는 기존의 로텐바움 슈타디온에서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으로 홈구장을 이전했습니다.
1974 FIFA 월드컵 개최
서독에서 개최된 1974 FIFA 월드컵의 본선 경기 일부가 이곳에서 열렸습니다.
UEFA 유로 1988 개최
서독에서 열린 UEFA 유로 1988의 준결승전 한 경기가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치러졌습니다.
경기장 전면 재건축
노후된 기존 경기장을 완전히 철거하고, 축구 전용 경기장으로 새롭게 재건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관중석과 필드 사이의 육상 트랙을 없애고 경기장을 90도 회전시켜 모든 좌석에서 최적의 시야를 확보하도록 설계했습니다. 2000년 9월 2일, 독일 대 그리스의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로 재개장했습니다.
스폰서십에 따른 명칭 변경
AOL 아레나(2001–2007), HSH 노르트방크 아레나(2007–2010), 임테크 아레나(2010–2015) 등 여러 기업과의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경기장 명칭이 주기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006 FIFA 월드컵 개최
독일에서 개최된 2006 FIFA 월드컵의 조별리그 4경기와 8강전 1경기가 이곳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졌습니다.
UEFA 유로파 리그 결승전 개최
2010년 UEFA 유로파 리그 결승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대 풀럼 FC)이 열려 유럽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 명칭 복원
임테크와의 스폰서십 계약이 종료된 후, 팬들과 구단의 염원에 따라 경기장의 역사적인 본래 이름인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으로 명칭을 공식 복원했습니다.
UEFA 유로 2024 개최
독일 전역에서 열린 UEFA 유로 2024의 조별리그 4경기와 8강전 1경기가 이곳에서 개최되어 다시 한번 국제적인 축구 축제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여담
함부르크 SV는 1963년 분데스리가 출범 이후 2018년 강등되기 전까지 유일하게 한 번도 2부 리그로 내려가지 않았던 클럽으로 유명합니다. 이를 기념하는 대형 시계가 경기장 북서쪽 코너에 설치되어 있었으나, 강등 이후 철거되고 현재는 경기장의 좌표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1950년대 초 경기장 건설 당시,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폭격으로 폐허가 된 함부르크 아임스뷔텔(Eimsbüttel) 지역의 건물 잔해들이 건축 자재로 상당 부분 활용되었다고 전해집니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진행된 대규모 재건축 과정에서 기존 경기장을 90도 회전시키는 독특한 방식으로 공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경기장 내 햇빛 유입을 최적화하고 모든 관중석에서 더 나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함이었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열성적인 함부르크 SV 팬들을 위해 경기장 인근에 전용 묘지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 묘역의 일부는 실제 경기장에서 사용했던 잔디로 덮여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경기장이 스폰서 이름을 사용하던 시절, UEFA 주관 대회에서는 규정에 따라 공식 스폰서 명칭 대신 '함부르크 아레나(Hamburg Arena)'라는 중립적인 이름으로 불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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