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일어 구사가 가능하며 아늑한 분위기에서 스릴 넘치는 범죄 스릴러 연극이나 코미디, 음악 공연을 관람하고 싶은 연극 애호가 및 특별한 문화 체험을 원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관객들은 에드가 월레스, 애거서 크리스티 등의 고전 추리극 각색 작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공연을 무대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으며, 공연 중 음료와 간식을 좌석에서 섭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래된 건물 특성상 좌석 간 간격이 매우 좁고 다소 불편하며, 특히 키가 큰 사람들에게는 관람이 힘들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공연은 대부분 독일어로 진행되므로 언어 이해도가 낮을 경우 관람에 제약이 따를 수 있다.
접근 방법
🚇 U-반 (지하철) 이용
- U3 노선 St. Pauli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극장은 리퍼반(Reeperbahn) 초입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주요 특징
에드가 월레스, 애거서 크리스티, 알프레드 히치콕 등 유명 작가들의 고전 추리 소설을 각색한 연극을 주로 선보이며, '함부르크의 범죄 스릴러 극장(Hamburgs Krimitheater)'으로 명성을 얻었다. 몰입감 높은 공연으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277석 규모의 소극장으로, 무대와 객석이 가까워 배우들의 연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연에 집중할 수 있다는 평이 많다.
범죄 스릴러 외에도 과거 '그리스', '록키 호러 쇼'와 같은 뮤지컬,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 코미디 클럽, 즉흥극, '버디 리로디드' 같은 음악 공연 등 다양한 게스트 프로그램을 꾸준히 유치한다. 리퍼반 페스티벌 기간에는 국내외 뮤지션들의 공연도 열린다.
방문 팁
공연이 주로 독일어로 진행되므로, 독일어 이해가 부족하면 극의 유머나 내용을 완전히 즐기기 어려울 수 있다.
좌석이 매우 좁고 특히 다리 공간이 부족하여 불편하다는 후기가 많으니, 신장이 큰 관객은 예매 시 좌석 선택에 신중하거나 이를 감안해야 한다. 일부 후기에 따르면 새 좌석으로 교체 후 공간이 더 좁아졌다는 언급도 있다.
극장 내 바에서 음료와 간단한 스낵을 판매하며,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구매한 음식물은 공연장 안으로 가져가 좌석에서 섭취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논스톱 시사 뉴스 영화관 개관
현재 극장 건물이 처음에는 논스톱 시사 뉴스 영화관으로 문을 열었다.
임페리얼 프로그래램 키노로 전환
영화관이 '임페리얼'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래램 키노(특정 주제나 감독의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로 변경되었다.
시네마리움(360도 영화관)으로 개편
'시네마리움'이라는 이름의 360도 영화관으로 잠시 운영되었으나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노이에스 임페리얼로 재개관
시네마리움의 실패 후 매각되어 '노이에스 임페리얼'로 다시 문을 열었으나 이 역시 성공적이지 못했다.
성인 영화관 '임페리얼'로 전환
성인 영화를 상영하는 '임페리얼'로 바뀌었다.
PAM-키노로 변경
영화관 이름이 PAM-키노로 변경되었다.
무비스타(성인 영화관) 운영
다시 매각되어 1993년까지 '무비스타'라는 이름의 성인 영화관으로 운영되었다.
임페리얼 극장 개관
이전 영화관 건물을 개조하여 277석 규모의 현재의 임페리얼 극장이 문을 열었다. 초기에는 뮤지컬('그리스', '록키 호러 쇼', '호사!')과 크리스마스 공연('오즈의 마법사', '신데렐라') 등으로 명성을 얻었다.
범죄 스릴러 전문 극장으로 전환
공연 프로그램의 초점을 명확히 범죄 스릴러 장르로 맞추고, '함부르크의 범죄 스릴러 극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에드가 월레스의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제2공연장 '크리미 살롱' 개장
마리팀 호텔 라이히스호프의 유서 깊은 식당에 제2공연장인 '크리미 살롱'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관객들이 식사를 하며 공연을 관람하고 바로 옆에서 범인이 밝혀지는 참여형 연극이 진행된다.
여담
과거 논스톱 뉴스 영화관, 360도 영화관을 거쳐 성인 영화관으로도 운영되었던 다채로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극장 이름 '임페리얼'은 건물이 영화관으로 운영되던 1957년부터 사용된 유서 깊은 명칭이라고 알려져 있다.
총 좌석 수는 277석으로, 아담한 규모 덕분에 어느 자리에서나 무대를 비교적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에드가 월레스의 추리 소설을 각색한 연극들이 특히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인디언 스카프', '복수자', '마법사' 등 다수의 작품이 장기 공연되었다고 한다.
마리팀 호텔 라이히스호프에 위치한 제2공연장 '크리미 살롱'에서는 관객이 저녁 식사를 즐기는 동안 바로 옆에서 범인이 밝혀지는 독특한 형식의 참여형 추리극이 진행된다는 정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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