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호수 주변에서 산책, 수영, 피크닉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커플, 학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여름철에는 수영과 일광욕을 즐기는 이들로 붐빈다.
방문객들은 넓은 **플뤼키거 호수(Flückigersee)**에서 수영을 하거나 보트를 탈 수 있으며, 호수 주변의 잘 닦인 길을 따라 조깅이나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제파르크 타워에 올라 공원과 주변 경관을 조망하거나, 일본 정원과 장미 정원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시기 호수의 청결 상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기도 하며, 주차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을 경우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기본 정보
공원 구성
제파르크는 프라이부르크 서부 베첸하우젠(Betzenhausen) 지구에 위치한 대규모 공원으로, 중심에는 인공 호수인 플뤼키거 호수가 자리 잡고 있다. 주요 시설은 다음과 같다.
- 플뤼키거 호수(Flückigersee): 공원 면적의 약 1/3을 차지하는 인공 호수로, 수영과 수상 활동이 가능하다.
- 제파르크 타워(Seeparkturm): 높이 15m의 전망대로, 공원과 주변 지역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 일본 정원(Japanischer Garten): 1990년 마쓰야마시와의 자매결연을 기념하여 조성된 3,600㎡ 규모의 정원이다.
- 장미 정원(Eugen Martin Anlage): 2011년 조성된 장미 정원으로, 설립자 오이겐 테오도르 마르틴을 기려 명명되었다.
- 기타 시설: 레스토랑, 카페, 미니 골프장, 어린이 놀이터, 넓은 잔디밭 등이 있다.
접근 방법
🚲 자전거 이용
- 프라이부르크는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로, 시내에서 공원까지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공원 내에도 자전거를 타기에 적합한 길들이 마련되어 있다.
프라이부르크 중앙역(Hauptbahnhof) 근처의 'Mobile' 등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거나 공공 자전거 공유 시스템 'Frelo'를 이용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프라이부르크의 트램(Straßenbahn) 및 버스 시스템을 이용하여 공원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 S-Bahn(도시철도)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며, 일부 리뷰에서는 S-Bahn을 통해 공원까지 쉽게 갈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운행 시간은 현지 대중교통 운영사인 VAG Freiburg의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동차 이용
- 내비게이션에 'Sundgauallee 12A, 79110 Freiburg im Breisgau' 주소를 입력하거나 'Seepark Freiburg'으로 검색하여 찾아갈 수 있다.
- 공원 주변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혼잡할 수 있다.
주차 시에는 반드시 지정된 구역에 주차하고, 필요한 경우 주차 디스크(Parkscheibe)를 사용하는 등 주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주요 특징
공원 중앙에 위치한 인공 호수 플뤼키거제는 여름철 인기 있는 물놀이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호수에서 수영을 하거나, 호숫가 잔디밭에서 일광욕과 피크닉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수영은 주로 여름철 주간)
공원 북동쪽에 세워진 15m 높이의 전망 타워에서는 제파르크 공원 전체와 플뤼키거 호수, 그리고 프라이부르크 시가지와 주변 검은숲(Schwarzwald)의 일부까지 조망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 풍경이 아름답다는 평가가 많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공원 서쪽에는 일본 마쓰야마시와의 자매결연을 기념해 조성된 3,600㎡ 규모의 일본 정원이 있어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2011년에 추가된 오이겐 마르틴 안라게 장미 정원에서는 다양한 품종의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정원별 특정 개방 시간 확인 필요 가능성)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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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르크 타워(Seeparkturm) 정상
타워 위에서 공원 전체와 플뤼키거 호수, 멀리 프라이부르크 시내까지 아우르는 파노라마 사진을 담을 수 있다. 특히 일몰 시간대의 풍경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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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뤼키거 호수(Flückigersee)와 보행교
넓게 펼쳐진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호수를 가로지르는 보행교 위에서 다양한 각도로 호수와 주변 경관을 촬영할 수 있다. 물에 비친 하늘이나 주변 풍경도 좋은 피사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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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원(Japanischer Garten)
잘 가꾸어진 나무와 석조물, 연못 등 일본 특유의 정원 요소들을 배경으로 고즈넉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원 내 주차 시에는 주차 디스크(Parkscheibe) 사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규정을 준수해야 예상치 못한 벌금을 피할 수 있다.
공원 내 레스토랑이나 매점의 가격이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피크닉을 계획한다면 도시락, 간식, 음료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경제적일 수 있다.
여름철 주말이나 날씨가 좋은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혼잡할 수 있으므로, 비교적 한적한 시간을 원한다면 평일이나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쓰레기통이 충분히 비치되어 있지 않을 수 있으니,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등 공원을 깨끗하게 이용하는 것이 좋다.
수영 가능 구역이라도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어 있지 않을 수 있으므로, 특히 어린이 동반 시에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일부 방문객들에 따르면 특정 구역의 청결 상태가 미흡하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민감한 경우 개인 위생용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자갈 채취 시작
원래 농경지였던 이 지역은 토질이 좋지 않아 곡물 재배에 부적합했다. 1920년대부터 플뤼키거(Flückiger) 회사가 모래와 자갈을 채취하기 시작했다.
자갈 채취 중단
플뤼키거 회사의 자갈 채취 작업이 중단되고, 해당 부지는 주차장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었다.
주립 정원 박람회 개최 및 공원 조성
프라이부르크가 주립 정원 박람회(Landesgartenschau)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이전 자갈 채취장이었던 부지가 대대적으로 재설계되어 현재의 제파르크 모습으로 탄생했다. 이 박람회에는 약 20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일본 정원 조성
프라이부르크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마쓰야마(松山)시와의 우호를 기념하여 공원 서쪽에 3,600㎡ 규모의 일본 정원이 조성되었다.
장미 정원 조성
공원 동편에 장미 정원이 추가로 조성되었으며, 프라이부르크의 설립자이자 명예 시민인 오이겐 테오도르 마르틴(Eugen Theodor Martin)을 기리기 위해 '오이겐 마르틴 안라게(Eugen Martin Anlage)'로 명명되었다.
여담
제파르크가 조성되기 전, 이 지역의 토양은 곡물을 재배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척박한 땅이었다고 전해진다.
공원의 중심인 플뤼키거 호수(Flückigersee)의 이름은 1920년대부터 이곳에서 모래와 자갈을 채취했던 '플뤼키거(Flückiger)' 회사에서 유래한 것이다.
1986년 주립 정원 박람회(Landesgartenschau) 당시 약 200만 명의 방문객이 이곳을 찾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공원 내 일본 정원은 프라이부르크와 자매 도시 관계인 일본 마쓰야마시와의 교류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의미가 깊다.
장미 정원의 이름 '오이겐 마르틴 안라게'는 프라이부르크의 발전에 기여한 명예 시민 오이겐 테오도르 마르틴을 기리기 위해 붙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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