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기후대의 식물을 전시한 온실과 아름다운 야외 정원을 갖추고 있어, 이국적인 식물 관찰과 평화로운 휴식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주제별로 구성된 여러 온실을 탐험하며 세계 각국의 식물을 감상할 수 있고,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호수에서 보트를 타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입장료가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으며, 기대했던 것만큼 꽃이 많지 않았다는 일부 방문객의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U-Bahn) 이용
- U4, U6, U7 노선 Bockenheimer Warte 역 하차 후 도보 이동
- U6, U7 노선 Westend 역 하차 후 도보 이동
각 역에서 도보로 약 5~10분 소요된다.
🚌 버스 및 🚋 트램 이용
- 버스 32, 36, 50, N1번 Siesmayerstraße 정류장 하차
- 버스 36, 50, 75번 또는 트램 16번 Bockenheimer Warte 정류장 하차
- 버스 75번 Palmengartenstraße 정류장 하차
정류장에서 정원 입구까지 가깝다.
🚗 자가용 이용
- Siesmayerstraße 63 주소로 네비게이션 설정
정원 내 지하 주차장(유료)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아열대 야자수가 가득한 팔멘하우스, 열대 및 아열대 식물을 모아놓은 트로피카리움, 아한대 식물관, 선인장 정원 등 세계 각국의 희귀 식물을 실내에서 관찰할 수 있다. 각 온실은 해당 지역의 생태계를 충실히 재현하여 교육적 가치 또한 높다.
수백 마리의 아름다운 나비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특별한 공간으로, 다양한 종류의 나비와 번데기에서 부화하는 과정을 가까이서 관찰하며 직접 교감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장미정원, 진달래정원, 암석정원, 진달래정원 등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과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넓은 잔디밭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호수에서 패들 보트를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피크닉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추천 포토 스팟
팔멘하우스(Palmenhaus) 내부
거대한 아열대 야자수와 다양한 식물들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을 담을 수 있다. 내부의 작은 폭포와 개울도 좋은 배경이 된다.
장미 정원(Rosaleda) 아치 또는 페르골라
다채로운 장미와 함께 기하학적으로 아름답게 꾸며진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장미가 만개하는 시기에 인기가 많다.
호수와 프랑크푸르트 스카이라인
정원 내 호수와 함께 멀리 보이는 프랑크푸르트의 현대적인 스카이라인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특히 해질녘 풍경이 인상적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5월 초에 방문하면 작약, 진달래, 철쭉 등이 만개한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기간에는 저녁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므로, 해질녘 공원의 분위기를 즐기거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내부에 카페가 있지만, 피크닉을 위한 간식과 음료를 준비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비의 집은 인기 명소이므로 놓치지 말고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내부가 다소 더울 수 있으니 참고한다.
호수에서 패들 보트를 대여할 수 있으며, 30분에 10유로이다.
학생증 제시 시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있다.
대부분의 안내판에 영어 설명이 병기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겨울철에도 다양한 온실 덕분에 따뜻하게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넓고 잘 갖춰진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다.
꼼꼼히 둘러보려면 최소 2-3시간, 여유롭게 즐기려면 반나절 정도의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9유로이다.
역사적 배경
팔멘하우스 건설
정원의 핵심 시설인 팔멘하우스(Palmenhaus)가 건설되었다.
개장
조경 건축가 하인리히 지스마이어(Heinrich Siesmayer)의 설계로 개인 자본에 의해 조성되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버팔로 빌 공연
미국의 유명 엔터테이너 버팔로 빌(Buffalo Bill)이 그의 서부 쇼를 선보였다.
프랑크푸르트 시 인수
프랑크푸르트 시에서 팔멘가르텐을 인수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미군정 관리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군 점령 당국에 의해 관리되었다.
재건 시작
프랑크푸르트 시로 관리권이 돌아온 후, 전쟁으로 파괴된 시설들의 대대적인 재건 및 확장 작업이 시작되었다.
재건 완료 및 재개장
모든 재건 작업이 완료되어 현재의 새로운 모습으로 빛나게 되었다.
여담
팔멘가르텐은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 있는 두 개의 주요 식물원 중 하나로, 독일 내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설립 초기에는 시민들의 개인적인 후원과 투자로 자금이 조달되어 건설되었다는 점이 독특한 역사로 남아있다.
한때 미국의 유명 엔터테이너였던 버팔로 빌이 이곳에서 자신의 서부 테마 쇼를 공연했다는 흥미로운 일화가 전해진다.
정원 바로 인접한 곳에는 과거 요한 볼프강 괴테 대학교 생물학과에 소속되었던 프랑크푸르트 식물원(Botanischer Garten Frankfurt am Main)이 자리하고 있으며, 현재는 팔멘가르텐에서 함께 통합하여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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