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프랑크푸르트의 스카이라인과 주변 도시 숲의 탁 트인 전경을 무료로 감상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자연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맑은 날에는 먼 곳까지 조망이 가능하여 사진 촬영을 즐기는 방문객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이다.
타워 정상까지 196개의 계단을 올라 360도 파노라마 뷰를 경험할 수 있으며, 타워 아래에는 어린이 놀이터, 미로, 산책로 등이 있어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도 마련되어 있다.
동절기(11월~3월)에는 타워가 폐쇄되며, 타워 아래 레스토랑의 경우 음식이나 음료를 주문하고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방문 시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프랑크푸르트 남역(Südbahnhof)에서 48번 버스를 타면 괴테탑 정류장(Goetheturm)에 바로 도착한다.
버스 하차 후 도보로 매우 가깝다.
🚲 자전거 이용
- 도시 숲을 통해 자전거로 접근 가능하며, 다소 오르막길이 포함될 수 있다.
자전거 도로나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 자가용 이용
- 타워 근처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주말이나 날씨 좋은 날에는 혼잡할 수 있다.
주요 특징
43m 높이의 목조 타워 정상에서는 프랑크푸르트의 인상적인 스카이라인, 광활한 도시 숲, 그리고 맑은 날에는 주변 지역까지 360도로 조망할 수 있다. 이착륙하는 비행기를 관찰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이다.
운영시간: 타워 운영 시간 내
타워 주변에는 미끄럼틀, 그네, 미로, 물놀이 시설(계절 운영) 등을 갖춘 넓은 어린이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피크닉 테이블과 산책로도 잘 마련되어 있다.
타워 바로 아래에는 간단한 식사, 음료,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는 레스토랑과 비어가르텐이 있다. 타워를 오르내린 후나 숲 산책 중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운영시간: 레스토랑 운영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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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탑 정상 전망대
프랑크푸르트의 스카이라인과 광활한 도시 숲을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해질녘에는 멋진 실루엣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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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탑 아래 공원
웅장한 목조 타워 전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좋다. 주변의 푸른 숲과 함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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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및 주변 산책로
아이들이 노는 활기찬 모습이나, 숲길을 따라 걷는 평화로운 순간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타워 정상은 바람이 다소 불 수 있으니, 특히 봄가을에는 가벼운 외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타워 아래 레스토랑의 야외석(비어가르텐)은 인기가 많으므로, 좋은 자리를 원한다면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동절기(11월 1일 ~ 3월 31일)에는 타워가 폐쇄되므로 방문 계획 시 운영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타워 주변 숲에는 산책로나 승마길도 잘 조성되어 있어 함께 즐기기 좋다.
타워 아래 레스토랑의 테이크 아웃 코너에서는 현금만 받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최초 목조탑 건설
현재 위치에 높이 22m의 첫 번째 목조탑이 세워졌다.
첫 번째 탑 철거
첫 번째 탑이 노후화되어 철거되었다.
괴테탑 재건축 및 개장
유대인 사업가 구스타프 게르스트의 기부금으로 현재의 괴테탑이 재건축되어 11월에 개장했다. 프랑크푸르트 시는 소나무, 너도밤나무, 참나무 목재 170세제곱미터 이상을 제공했다.
방화로 인한 완전 소실
10월 12일, 방화로 인해 타워가 완전히 소실되었다.
재건축 완료 및 재개장
시민들의 기부와 보험금으로 밤나무와 참나무를 사용하여 원형에 가깝게 재건축되었으며, 10월 12일 대중에게 다시 공개되었다. 재건 비용은 약 240만 유로가 소요되었다.
여담
괴테탑은 독일의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를 기리기 위해 이름 붙여졌다는 얘기가 있다.
재건축 당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8%가 원형 그대로의 복원을 원했으며, 시민들이 약 20만 유로를 기부하여 재건에 힘을 보탰다는 언급이 있다.
최초 건립 후 타워 주변에 대형 놀이터와 카페가 조성되면서 특히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되었다고 한다.
일부 키가 큰 목조 라디오 타워를 제외하면, 마그데부르크의 야르타우젠트투름, 에멘딩겐의 아이히베르크 타워 등에 이어 독일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목조 건축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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