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자연 속에서 산책, 조깅, 자전거 타기 등 야외 활동을 즐기거나,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현지 주민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인근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교 학생들도 즐겨 찾는 휴식 공간이다.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식물과 아름다운 호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놀이터와 여름철 물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지정된 구역에서는 바비큐를 즐기거나 백조, 거위 등 다양한 야생 조류를 관찰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원 규모에 비해 화장실 수가 부족하고 특정 구역에 편중되어 있다는 점과, 특히 주말이나 행사 후에는 쓰레기 문제 및 일부 구역의 청결도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S반 (S-Bahn)
- Düsseldorf Volksgarten 역에서 하차.
- S1, S6, S68호선이 운행한다.
역에서 공원 입구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단, S반 역 자체는 장애인 접근이 어렵다.
🚋 트램 (Straßenbahn)
- Düsseldorf Volksgarten 역에서 하차.
- 706번 트램 노선이 공원 인근을 지난다.
주요 특징
공원에는 드넓은 잔디밭과 잘 조성된 산책로 및 자전거길이 마련되어 있어 조깅, 산책, 자전거 타기, 피크닉, 여름철 바비큐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사계절 다채로운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원 내에는 여러 개의 아름다운 호수가 있으며, 이곳에서는 백조, 거위, 오리 등 다양한 물새와 다람쥐 같은 야생 동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봄에는 어린 새끼들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즐거움도 있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와 여름철에 특히 인기 있는 물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넓은 공간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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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와 물새들 (특히 백조와 거위)
공원 내 호수 주변에서 평화롭게 노니는 백조, 거위, 오리 등 다양한 물새들을 배경으로 생동감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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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꽃과 나무 (봄에는 목련, 일본목과, 라일락 등)
봄에는 화사하게 피어나는 목련, 일본목과, 라일락 등 다채로운 꽃과 나무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자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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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입구의 차이트펠트(Zeitfeld) 시계 설치물
공원 북쪽 입구에 위치한 클라우스 링케의 '차이트펠트' 시계 설치물은 독특한 예술 작품으로, 이를 배경으로 한 기념사진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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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런 (Parkrun)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5km 코스를 달리거나 걷는 무료 커뮤니티 이벤트로, 모든 연령과 수준의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다. 시작 지점은 발론비제(Ballonwiese)이다.
방문 팁
놀이터 근처 화장실이 잠겨 있을 수 있으며, 일부 유료 시립 화장실은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넓은 잔디밭 곳곳에 거위 배설물이 있을 수 있으므로, 피크닉 등을 즐길 때는 돗자리를 반드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터가 운영되니, 방문 시 여벌옷과 수건을 챙기면 유용하다.
공원 내 '쿠어하우스(Kurhaus)'에는 야외 테라스가 있는 식당과 카바레 공연장이 있어 휴식과 함께 간단한 식음료를 즐기거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폴크스가르텐 조성
뒤셀도르프 시의 도시 미관 개선 계획의 일환으로 폴크스가르텐이 처음 조성되기 시작했다. 당시 오스트파크, 플로라파크, 뒤셀도르프 동물원 등도 비슷한 시기에 계획되었다.
부지 확보
뒤셀도르프 시는 아렌베르크 가문으로부터 공원 조성을 위해 11헥타르의 토지를 매입했다.
재정비 계획
당시 뒤셀도르프 시장의 지시로 공원, 인접한 슈토펠른 묘지, 소정원 단지를 포함한 전체 부지에 대한 재정비 계획이 수립되었다.
식당 건물 건축 공모
공원 내 식당 건물 건축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이 열렸으며, 뒤셀도르프 건축가 페터 파울 푹스(Peter Paul Fuchs)의 안이 채택되었다.
S반 폴크스가르텐 역 개통
라인-루르 S반 노선 개통과 함께 폴크스가르텐 역이 문을 열었다. 이 노선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에서 처음으로 건설된 새로운 통근 열차 노선 중 하나였다.
연방정원박람회 (Bundesgartenschau) 개최
뒤셀도르프 시 창립 7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연방정원박람회가 개최되면서, 폴크스가르텐은 남부공원(Südpark)에 통합되고 대대적으로 확장 및 재정비되었다. 이때 폴크스가르텐은 박람회의 주 출입구 역할을 담당했다.
여담
폴크스가르텐(Volksgarten)이라는 이름은 '국민의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1987년 연방정원박람회(Bundesgartenschau)를 위해 남부공원(Südpark)에 통합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으며, 당시 박람회의 주 출입구 역할을 했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 북쪽 입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 클라우스 링케(Klaus Rinke)의 작품인 '차이트펠트(Zeitfeld)'라는 독특한 시계 설치물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 내 식당 건물은 1895년 건축 공모전을 통해 뒤셀도르프 건축가 페터 파울 푹스(Peter Paul Fuchs)의 디자인이 선정되어 지어졌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현재 공원의 모습은 1987년 연방정원박람회 당시의 기본 골격을 상당 부분 유지하고 있으며, 남부공원의 다른 구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자연스러운 형태로 남아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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