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깨끗한 수질과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수영, 일광욕 등(공식적으로는 수영 금지)의 활동을 즐기려는 자연 애호가나 나체주의(FKK)를 선호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하거나 호수 주변을 산책하며 다양한 조류를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일부 방문객들은 윈드서핑이나 다이빙과 같은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도 한다.
다만, 인근 공항과 철도로 인해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날씨가 좋은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매우 어렵고 호수가 상당히 혼잡해질 수 있다. 또한, 캐나다 기러기 개체 수 증가로 인한 일부 수질 문제나 주변 환경 오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기본 정보
호수 형성 과정
앙거문더 호(앙거문더 제)는 1960년대 말부터 1998년경까지 '니더라이니셰 키스 운트 잔트베르케(Niederrheinische Kies- und Sandwerke GmbH & Co. KG)'사에 의해 자갈과 모래를 채취하던 곳이었다. 채취 작업 종료 후, 남겨진 구덩이들이 자연적으로 복원되어 현재의 호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지리적 위치 및 주변 환경
지리적으로는 대부분 뒤셀도르프의 칼쿰(Kalkum) 지역에 속하며, 극히 일부만 앙거문트(Angermund) 지역에 걸쳐 있다. 호수의 서쪽 경계는 쾰른-뒤스부르크 간 4선 철도(일반 철도 및 S-반 노선)와 맞닿아 있으며, 동쪽으로는 앙거바흐(Angerbach) 시내와 칼쿰 숲(Kalkumer Wald) 및 위버앙거마르크(Überangermark) 지역이 자리 잡고 있다.
인근 수역과의 관계
앙거문더 호(앙거문더 제)는 일반인의 접근이 제한된 낚시터인 하이더로흐(Heiderloch) 및 슈미츠제(Schmitzsee)와 함께, 과거 앙거문트 지역의 모래 및 자갈 채취 후 자연 복원된 호수군에 속한다.
접근 방법
🚲 자전거 이용
- 자전거를 이용하여 호수까지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평가가 많다.
🚗 차량 이용
- 호수 바로 인근에는 주차 공간이 거의 없거나 매우 부족하며, 주로 인근 마을에 주차한 후 상당한 거리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 무단 주차 시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성수기나 주말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가 더욱 어렵다.
🚶 도보
- 주차장에서 호숫가까지 약 20분에서 30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 호수 남동쪽 코너 등 일부 구간은 도보로 일주하기 어려울 수 있다.
🚆 대중교통
- 호수 서쪽으로 쾰른-뒤스부르크 철도 노선(S-반 포함)이 지나가지만, 가장 가까운 역에서 호수까지의 구체적인 도보 접근 방법이나 소요 시간에 대한 상세 정보는 부족하다.
주요 특징
방문객들은 호수의 깨끗한 물에서 수영(공식 금지, 암묵적 허용)을 하거나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넓은 잔디밭에서 일광욕을 하거나 피크닉을 즐긴다. 여러 곳에 나체주의(FKK) 구역이 형성되어 있어 관련 방문객들도 많이 찾는다.
호수 주변을 따라 조성된 길에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다양한 종류의 새들을 비롯한 야생동물을 관찰할 기회도 있다.
호수에는 1990년에 설립된 **윈드서핑 클럽(Windsurfing Club Angermund e.V.)**이 있어 윈드서핑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또한 일부 구역에서는 다이빙도 가능하며, 수중 생태계를 탐험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호수 동쪽 편에 나체주의자(FKK)를 위한 잔디밭이 있으며,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로 알려져 있다.
공식적으로 수영은 금지되어 있으나, 많은 방문객들이 수영을 즐기며 이는 암묵적으로 용인되는 분위기다.
자전거를 이용하면 호수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주변을 둘러보기에 편리하다.
호수 근처에 슈퍼마켓이 있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쓰레기통이 곳곳에 있지만,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넘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것이 좋다.
일부 지역에서는 캐나다 기러기가 많이 서식하여 배설물이나 수질 악화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호수 접근 시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차량 이용 시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호수 주변 일부는 모래사장 대신 자갈이나 진흙으로 되어 있을 수 있어 아쿠아슈즈나 적절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공항과 철도 선로가 가까워 비행기 이착륙 소음 및 기차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호수 남쪽 부분에 성소수자(퀴어 커뮤니티)를 위한 FKK 구역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자갈 및 모래 채취 시작
니더라이니셰 키스 운트 잔트베르케(Niederrheinische Kies- und Sandwerke GmbH & Co. KG)사에 의해훗날 앙거문더 호(앙거문더 제)가 될 지역에서 자갈 및 모래 채취를 위한 굴착 작업이 시작되었다.
레크리에이션 장소로 이용 시작
호수가 점차 레크리에이션 장소로 이용되기 시작했으며, 오래된 방문객들은 이 시기부터 호수를 찾았다고 전해진다. 당시에는 기차 안에서도 호수의 풍경과 방문객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윈드서핑 클럽 설립
앙거문더 호(앙거문더 제) 윈드서핑 클럽(Windsurfing Club Angermund e.V.)이 공식적으로 설립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채취 작업 종료 및 시설 철거
이 지역에서의 마지막 자갈 및 모래 채취 시설이 철거되고,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채취 작업이 공식적으로 종료되었다.
자연 복원 및 현재
채석 후 남겨진 거대한 구덩이들은 자연 복원 과정을 거치며 현재와 같은 호수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으며, 인근의 하이더로흐(Heiderloch), 슈미츠제(Schmitzsee)와 함께 앙거문트 지역의 대표적인 인공 호수군으로 자리 잡았다.
여담
앙거문더 호(앙거문더 제)는 뒤셀도르프 국제공항과 가까워, 호수에서 휴식을 취하며 간헐적으로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호수 서쪽의 철도 노선에서 식생의 방해 없이 호수 전체를 조망할 수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나무와 풀이 우거져 현재는 시야가 다소 제한적이라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호수 물에서 '개 피부병(Badedermatitis 또는 Hundsblattern)'과 유사한 피부 트러블을 경험했다는 주장이 있으며, 이는 특정 시기 수질이나 캐나다 기러기 개체 수 증가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추측이 있다.
호수의 향후 관리 및 이용 방안을 두고 지역사회 내에서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는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생태계를 보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일부는 현재처럼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윈드서핑 클럽 외에도 다이빙 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중에는 다양한 어종과 갑각류, 연체동물 등이 서식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호수 중앙에는 작은 섬이 있는데, 일부 수영에 능숙한 사람들은 이 섬까지 헤엄쳐 가기도 하지만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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