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현대 건축물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문화 예술 행사에 관심이 많은 개인 관람객이나 예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이들은 건축물의 미학적 가치를 탐구하고, 콘서트,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행사 시의 음향이나 조명, 내부 온도 등을 아쉬운 점으로 언급한 경우가 있으며, 화장실 이용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의견도 소수 존재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U-Bahn(지하철) König-Heinrich-Platz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뒤스부르크 중앙역(Duisburg Hauptbahnhof)에서도 도보 또는 대중교통으로 접근할 수 있다.
뒤스부르크 중앙역은 독일 내 주요 도시 및 인근 지역과 연결되는 중요한 교통 허브이다.
🚗 자가용 이용 시
- A59, A40, A3 등 주요 아우토반을 통해 뒤스부르크 도심으로 진입할 수 있다.
- 내비게이션에 'König-Heinrich-Platz 3, 47051 Duisburg' 주소를 입력한다.
도심 지역이므로 교통 상황 및 주차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인근에 공영 주차장이 있을 수 있다.
주요 특징
전후 모더니즘 건축의 뛰어난 예시로 평가받는 건물로, 노출 콘크리트, 독특한 유리섬유 강화 플렉시글라스 벽, 다채로운 유리 예술 등이 돋보이는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브뤼셀 만국박람회(1958년) 바티칸 성당의 제단과 설비를 일부 가져와 설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행사 시간에 따라 개방
콘서트, 예술 및 사진 전시, 연극 공연, 워크숍, 토론회 등 연간 다양한 문화 행사가 개최되어 방문객에게 풍부한 볼거리와 경험을 제공한다. 시민 단체, 지역 예술가 및 전문 예술가들에게도 창의적인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운영시간: 행사 일정에 따름
1964년 오르간 제작자 프란츠 브라일(Franz Breil)이 만든 42개 레지스터의 대형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어 있다. 현재는 제한적으로만 연주 가능하지만, 공간의 분위기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여전히 그 위용을 자랑한다. 완전한 복원을 위해서는 상당한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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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섬유 플렉시글라스 벽면
시간과 날씨에 따라 시시각각 다른 빛의 향연을 연출하는 반투명 플렉시글라스 벽은 몽환적이고 독특한 사진 배경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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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불타는 떨기나무' 부조
조각가 칼 하인츠 튀르크(Karl Heinz Türk)가 1965년에 제작한 '모세와 불타는 떨기나무'를 형상화한 정면 부조는 교회의 상징적인 작품이자 인상적인 기념사진 촬영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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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현대 예술 설치물 (전시 기간 중)
다양한 기획 전시가 열릴 때마다 설치되는 현대 미술 작품이나 퍼포먼스 공간은 그 자체로 훌륭한 사진 촬영 소재가 된다. 특히 'MyBodyIsNotAnIsland'와 같은 특별 전시는 독창적인 사진을 남길 기회를 제공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는 지하 예배당에서 산 에지디오 공동체의 공개 기도회가 열린다는 정보가 있다.
내부 음향이나 조명은 행사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간혹 특정 공간의 온도가 낮게 느껴질 수 있다는 사용자 경험이 있다.
화장실 이용이 불편했다는 일부 방문객의 후기가 있으므로, 필요시 행사 직원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구(舊) 리프프라우엔 교회 건립
원래의 네오고딕 양식 리프프라우엔 교회는 뒤스부르크 구시가지 내항(Innenhafen)의 살바토어 교회(Salvatorkirche) 옆에 건립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구 교회 파괴
제2차 세계대전 중 공습으로 인해 구 리프프라우엔 교회 건물이 거의 완전히 파괴되었다. 그 잔해는 새로운 카르멜 교회 건축에 일부 사용되었다.
현(現) 리프프라우엔 교회 건축
건축가 토니 헤르만스(Toni Hermanns)의 설계에 따라 현재 위치(쾨니히-하인리히-플라츠)에 새로운 리프프라우엔 교회가 건축되었으며, 1961년에 축성(교회 봉헌)되었다.
문화재(Denkmalschutz) 지정
건물의 건축적,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독일 문화재 보호법에 따른 문화재로 공식 지정되었다.
브레넨더 도른부슈 재단(Stiftung Brennender Dornbusch) 설립
교회 건물의 철거 위기에 맞서 시민 발의와 기업가의 기부를 통해 교회를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불타는 떨기나무' 재단이 설립되었다. 재단명은 교회 정면의 부조에서 유래했다.
교회 세속화(Profanierung)
가톨릭 성당으로서의 종교적 기능이 공식적으로 정지되고 세속 건물로 전환되었다. 단, 지하의 작은 예배당은 초기에는 미사나 고해성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었으나 이후 완전히 중단되었다.
문화 교회로의 개조 공사
본격적인 문화 및 다목적 행사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내부 개조 공사가 진행되었다. 상부에는 가변 좌석을 갖춘 넓은 홀이, 하부에는 소규모 행사 및 전시를 위한 포이어 공간이 마련되었다.
쿨투어키르헤 리프프라우엔(Kulturkirche Liebfrauen) 공식 개관
독립적인 문화 공간인 '리프프라우엔 문화 교회'로 새롭게 문을 열고, 콘서트, 전시, 공연, 강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사회의 문화 중심지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여담
교회 이름 '리프프라우엔(Liebfrauen)'은 독일어로 '성모 마리아(Our Lady)'를 의미하며, 교회 정면을 장식하고 있는 독특한 부조 **'불타는 떨기나무(Brennender Dornbusch)'**는 이 교회를 현재 운영하는 비영리 재단의 이름이기도 하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의 건축물 내부에는 1958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만국박람회의 바티칸 성당에서 실제로 사용되었던 제단 장식과 여러 성물 및 집기들이 일부 포함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1942년에 파괴된 옛 리프프라우엔 교회(1896년 건축)의 귀중한 유물 중 일부인 틸만 공방(Meister Tilmann Werkstatt)의 '동방박사 세 명 경배' 조각상(1500년경 제작)과 중세 후기 양식의 피에타상이 현재 문화 교회 내부에 보존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이 건물은 건축사적, 예술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8년 유럽 문화유산의 해(European Year of Cultural Heritage)를 맞아 **'빅 뷰티풀 빌딩(Big Beautiful Building)'**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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