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작센 지방의 전통 공예품, 특히 정교한 목조 장난감, 아름다운 직물, 다채로운 채색 가구 등에 관심이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지역 문화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영국에서 온 방문객도 이 박물관에 매료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작센의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민속 예술을 접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예거호프(Jägerhof)에 위치한 여러 층에 걸쳐 전시된 다양한 수공예품과 민속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공간이나 전통 의상 체험 코너도 이용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규모의 인형극 컬렉션은 크라프트베르크 미테(Kraftwerk Mitte)에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일부 전시물에 대한 영문 안내가 부족하여 영어권 방문객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또는 🚲 자전거
- 엘베강 북쪽(신시가지)에 위치하며, 구시가지에서 아우구스투스 다리(Augustusbrücke)를 건너 접근 가능하다.
주변 경관을 함께 즐기며 이동할 수 있다.
🚋 트램
- 드레스덴 시내 트램 노선을 이용하여 박물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 있다.
구체적인 노선 및 정류장은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아름답게 채색된 가구, 정교한 목조 장난감, 다채로운 직물과 도자기 등 에르츠게비르게 지역을 포함한 작센 지역의 다양한 전통 공예품을 폭넓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오래된 목조 장난감들은 여전히 작동하는 것도 있어 흥미를 더한다.
전통 장난감 전시와 함께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요소와 전통 의상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직접 만들어보거나 조립해볼 수 있는 코너도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방대한 규모의 인형극 컬렉션은 **크라프트베르크 미테(Kraftwerk Mitte)**에 별도로 위치하며, 민속 예술과는 또 다른 독특하고 매혹적인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5만 점이 넘는 전시품을 소장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전통 채색 가구 전시 공간
화려하고 독특한 문양으로 장식된 작센 지방의 전통 가구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에르츠게비르게 목조 장난감 코너
호두까기 인형, 목각 천사 등 아기자기하고 정교한 에르츠게비르게 지역의 전통 목조 장난감들과 함께 동화 같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별 전시 공간 (부활절/크리스마스)
계절별 특별 전시 기간에는 해당 테마에 맞춰 아름답게 꾸며진 전시물 앞에서 특별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부활절 특별 전시
매년 부활절 기간
작센 지방의 다채로운 부활절 관련 민속 풍습과 전통 공예품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입니다. 아름답게 장식된 다양한 부활절 달걀과 관련 공예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때로는 공예 시연이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됩니다.
크리스마스 특별 전시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일반적으로 11월 말부터 12월 말 또는 1월 초까지)
작센, 특히 에르츠게비르게 지역의 전통 크리스마스 장식, 목각 인형, 장난감 등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입니다. 화려하게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다양한 수공예품을 볼 수 있으며, 민속 예술가들의 공예 시연이나 워크숍이 열리기도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만들기 체험 코너도 마련됩니다.
방문 팁
전시물에 대한 영문 안내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스마트폰의 번역 앱을 활용하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특히 부활절과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관련된 특별 전시와 민속 예술 시연 등이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전통 장난감 전시와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요소가 많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매우 적합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형극 컬렉션은 본관(예거호프)이 아닌 **크라프트베르크 미테(Kraftwerk Mitte)**에 별도로 위치하므로, 방문 계획 시 이 점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박물관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 사용자나 유모차를 동반한 방문객도 비교적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드레스덴의 다른 유명 박물관들에 비해 비교적 덜 붐비는 편이어서 여유롭게 관람을 즐길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작센 민속학 협회 설립
드레스덴 왕립 예술학교 교수였던 오스카 자이페르트(Oskar Seyffert)가 작센 민속학 협회를 창립하고, 작센 지역의 민속 예술품 수집 및 박물관 건립을 목표로 활동을 시작했다.
예거호프(Jägerhof) 보수 및 박물관 준비
오스카 자이페르트의 노력으로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인 예거호프가 철거 위기에서 벗어나 박물관 공간으로 개조되었다. 이 건물은 1569년에 지어져 작센 군대의 막사로 사용되기도 했다.
작센 민속 예술 박물관 개관
약 8,000점의 소장품과 함께 '작센 주립 민속 예술 박물관(Landesmuseum für Sächsische Volkskunst)'이라는 이름으로 예거호프에서 공식 개관했다. 오스카 자이페르트가 초대 관장을 맡았다.
'오스카 자이페르트 박물관'으로 명칭 변경
설립자 오스카 자이페르트의 공로를 기려 그의 생전에 박물관 명칭이 '오스카 자이페르트 박물관(Oskar-Seyffert-Museum)'으로 변경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소장품 피난
전쟁의 위협 속에서 소장품 대부분을 드레스덴 인근의 베젠슈타인 성(Schloss Weesenstein)으로 안전하게 이전하여 보관했다.
드레스덴 폭격과 피해
연합군의 드레스덴 대공습으로 인해 피난하지 못한 소장품의 약 15%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임시 전시 재개
전쟁 직후인 그해 크리스마스에 예거호프 1층의 임시 공간에서 10,600점의 소장품으로 다시 전시를 시작했다.
국유화 및 재건
박물관이 국가 소유로 전환되었으며, 작센 주 정부 주도로 전쟁으로 파괴된 건물의 복원 작업이 진행되었다.
인형극 컬렉션 통합 준비
인형극 컬렉션(Puppentheatersammlung)이 국립 연구기관으로서 민속 예술 박물관에 부속되었다.
드레스덴 국립 미술관 편입
박물관이 드레스덴 국립 미술관(Staatliche Kunstsammlungen Dresden, SKD)의 일부가 되었다.
인형극 컬렉션 예거호프 이전 및 통합
라데보일(Radebeul)에 있던 인형극 컬렉션이 예거호프로 이전하면서, 민속 예술 박물관과 인형극 컬렉션이 한 지붕 아래 통합 운영되기 시작했다. (단, 인형극 컬렉션의 주요 전시는 현재 Kraftwerk Mitte에 있음)
여담
박물관이 자리한 예거호프(Jägerhof) 건물은 16세기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과거 작센 군대의 막사로 사용된 역사가 있다.
설립자인 오스카 자이페르트 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한때 '오스카 자이페르트 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기도 했으며, 이는 그의 생전에 이루어진 일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소장품 대부분을 안전한 곳으로 이전 보관한 덕분에 드레스덴 폭격의 참화 속에서도 많은 유물을 지켜낼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의 소장품 중에는 에르츠게비irge 산맥 지역의 독특한 목각 예술품과 장난감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이 지역 민속 예술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부활절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특정 시기에는 전통 공예 시연이나 관련 특별 전시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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