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거대한 360도 파노라마 예술 작품을 통해 특정 시대나 자연 환경 속으로 몰입하는 독특한 경험을 원하는 예술 애호가 및 역사 관심층이 주로 찾는다. 특히 드레스덴의 역사적 순간이나 특정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시각적 탐구를 기대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중앙에 설치된 관람 타워에 올라 파노라마 작품을 다양한 높이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빛과 소리 효과를 통해 변화하는 낮과 밤, 계절의 흐름을 체험할 수 있다. 파노라마 주제와 관련된 보조 전시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도 있다.
방문 전 현재 전시 중인 테마를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기대와 다른 내용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에 비해 전시 내용이 단순하다고 느낄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64번 버스를 타고 'Nätherstraße'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 트램 이용
- 트램 1번 또는 2번을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 하차 후 도보 또는 버스로 환승하여 접근 가능.
정확한 환승 정보는 현지 교통 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파노미터 드레스덴 부지 내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예술가 야데가르 아시시가 창조한 거대한 360도 파노라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핵심 경험이다. 중앙에 설치된 약 15m 높이의 관람 타워에 올라 다양한 각도와 높이에서 작품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정교한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파노미터 드레스덴은 주기적으로 전시 테마를 변경하여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과거에는 '바로크 드레스덴', '드레스덴 1945'와 같은 역사적인 주제가 전시되었으며, 최근에는 '아마조니아'와 같은 자연 테마의 파노라마도 선보였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파노미터가 위치한 건물은 **1879-80년에 건설된 옛 가스 저장고(가소미터)**로, 산업 유산을 현대적인 예술 공간으로 성공적으로 탈바꿈시킨 사례이다. 건물의 독특한 원형 구조와 높은 천장은 파노라마 전시를 위한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파노라마 중앙 관람 타워 최상층
360도로 펼쳐지는 거대한 파노라마 작품 전체를 배경으로 압도적인 스케일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작품의 디테일과 함께 인물을 담기 좋다.
파노라마 작품 앞 지상 관람 공간
파노라마 작품을 올려다보는 각도로 촬영하여 작품의 웅장함을 강조할 수 있다. 빛과 소리 효과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작품의 모습을 담아보는 것도 좋다.
파노미터 건물 외부
옛 가스 저장고의 독특한 산업 건축물 외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파란 하늘과 대비되는 붉은 벽돌 건물이 인상적이다.
축제 및 이벤트
아마조니아 (AMAZONIA) 파노라마
2025년 연중 (정확한 종료일 미정, 웹사이트 확인 필요)
야데가르 아시시의 작품으로, 아마존 열대우림의 경이로운 자연을 360도 파노라마로 재현한다. 다양한 동식물과 원주민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빛과 소리 효과를 통해 실제 아마존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방문 팁
방문 전 반드시 파노미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전시 중인 테마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시 내용은 주기적으로 변경된다.
오디오 가이드(유료 또는 모바일 앱 다운로드)를 이용하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매표소에서 쌍안경을 대여하면 거대한 파노라마 속 숨겨진 세밀한 부분까지 관찰하는 데 유용하다.
파노라마 관람 타워는 계단으로만 올라갈 수 있으므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관람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내부 관람 시 사진 촬영은 가능하나, 플래시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일부 전시는 내부 온도가 낮게 유지될 수 있으므로,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아마조니아' 전시 해당).
역사적 배경
가스 저장고 건설
현재 파노미터 건물인 라이크(Reick) 지역의 가스 저장고(Gasometer II)가 건설되었다. 이 건물은 도시 가스 공급을 위한 중요 산업 시설이었다.
가스 저장고 사용 중단
천연가스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기존의 도시 가스 저장 시설의 필요성이 줄어들었고, 해당 가스 저장고는 점차 사용이 중단되었다.
라이프치히 파노미터 개관
예술가 야데가르 아시시가 라이프치히에 첫 번째 파노미터를 개관하며, 가스 저장고를 활용한 새로운 전시 형태를 선보였다.
파노미터 드레스덴 개관
야데가르 아시시가 드레스덴 라이크 지역의 가스 저장고를 개조하여 파노미터 드레스덴을 개관했다. 첫 전시는 '1756 드레스덴'이었다.
주요 전시 교체 운영
'바로크 드레스덴'과 '드레스덴 1945' 두 가지 역사 테마 파노라마를 번갈아 전시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타이타닉', '로마 312', '캐롤의 정원', '아마조니아' 등 다양한 주제의 파노라마를 선보이고 있다.
여담
파노미터(Panometer)라는 명칭은 예술가 야데가르 아시시가 '파노라마(Panorama)'와 '가소미터(Gasometer)'라는 단어를 결합하여 직접 만든 조어이다.
전시 공간으로 사용되는 건물은 원래 높이 39미터, 직경 54미터의 거대한 원통형 가스 저장고였다. 이러한 구조는 360도 파노라마 그림을 전시하기에 이상적인 조건을 제공한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바로크 드레스덴' 파노라마는 18세기 중반 드레스덴의 모습을 그린 화가 베르나르도 벨로토(카날레토의 조카)의 도시 풍경화(베두타)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당시 전시에는 벨기에 작곡가 에릭 바박이 작곡한 음악이 함께 사용되어 몰입감을 더했다는 얘기가 있다.
파노미터 내부는 관람객이 작품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빛과 소리 효과를 정교하게 조절하며, 이를 통해 낮과 밤의 변화, 특정 시대의 분위기 등을 연출한다.
드레스덴 파노미터는 라이프치히 파노미터에 이어 아시시가 독일 내에 두 번째로 선보인 파노미터 시설이다.

/feature_0_1747805014770.jpg)
/feature_0_1747773471053.jpg)
/feature_0_174765316912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