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일의 군사 역사와 전쟁의 다양한 측면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단순한 유물 관람을 넘어 전쟁의 인간적, 사회적 의미를 성찰하고 싶은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여성 및 1인 여행객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으로 평가된다.
방대한 양의 유물을 통해 1300년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독일 군사 역사를 연대기별 또는 주제별로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다니엘 리베스킨트가 설계한 독특한 건축물과 그 일부인 쐐기형 전망대에서는 드레스덴 시내를 조망하며 과거를 되새기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외부에는 탱크, 항공기 등 실제 군사 장비도 전시되어 있어 가까이서 관찰하는 것이 가능하다.
일부 전시 공간의 조명이 어둡거나 전시물 설명이 낮게 배치되어 관람에 다소 불편함이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박물관 내 식당이 현재 운영되지 않아 방문 전 식사를 해결하거나 간식을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드레스덴 시내 중심부에서 트램 3번, 7번 또는 8번을 탑승합니다.
- Stauffenbergallee 정류장에서 하차합니다.
- 하차 후 박물관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주소(Olbrichtpl. 2, 01099 Dresden)를 내비게이션에 입력합니다.
- 박물관 부지 내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요 특징
1300년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독일 군사 역사를 시대순으로 따라가는 연대기적 전시와 군사 기술, 군복, 무기, 전쟁과 예술, 전쟁과 동물 등 특정 주제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주제별 전시를 통해 다각도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각 전시물에는 독일어와 영어 설명이 함께 제공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역사적인 병기고 건물에 다니엘 리베스킨트가 설계한 쐐기형 유리 및 강철 구조물이 관통하는 독특한 외관은 그 자체로 중요한 볼거리다. 이 쐐기 구조물 최상층에는 드레스덴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곳은 1945년 드레스덴 폭격 당시 첫 폭탄이 투하된 방향을 향하고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박물관 건물 주변 야외 공간에는 탱크, 장갑차, 자주포, 헬리콥터, 함선 일부 등 실제 사용되었던 다양한 대형 군사 장비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들 장비는 가까이에서 그 규모와 위용을 직접 느껴볼 수 있으며, 사진 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일반적으로)
추천 포토 스팟
다니엘 리베스킨트 설계 쐐기형 구조물 전경
역사적 건물과 현대 건축의 극적인 대비를 이루는 박물관의 상징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최상층 전망대
드레스덴 시내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야외 군사 장비 전시장
탱크, 장갑차 등 실제 크기의 다양한 군사 장비들과 함께 독특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박물관 규모가 매우 크고 전시 내용이 방대하므로, 최소 3시간 이상, 혹은 하루 전체를 할애하여 관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매주 월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입장 시 가방이나 큰 짐은 물품 보관소(cloakroom)나 유료 사물함(lockers)에 맡겨야 한다.
현재 박물관 내 레스토랑이 운영되지 않으므로, 방문 전 식사를 하거나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부지 내에 무료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 방문 시 편리하다.
대부분의 전시물에는 독일어와 함께 영어 설명이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이해하기 쉽다.
일부 전시 공간은 조명이 어두워 전시물을 자세히 보거나 설명을 읽기 어려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병기고(Armory) 건설
현재 박물관 건물인 병기고가 알베르트슈타트(Albertstadt) 지역에 건설되었다.
왕립 작센 군대 박물관 개관
병기고 건물에 작센 왕국의 군대 박물관(Royal Saxon Army Museum)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나치 독일 육군 박물관
나치 정권 하에서 독일 국방군(Wehrmacht)의 육군 박물관(Army Museum of the Wehrmacht)으로 운영되었다.
드레스덴 폭격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드레스덴 폭격에도 불구하고, 박물관 건물은 도시 외곽에 위치한 덕분에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동독 육군 박물관
동독 시절 국가인민군(NVA)의 육군 박물관(Army Museum of the GDR)으로 재편되었다.
박물관 폐쇄
베를린 장벽 붕괴와 독일 통일 과정에서 박물관은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
건축 공모전 개최
박물관의 새로운 컨셉과 확장을 위한 국제 건축 공모전이 열렸고, 다니엘 리베스킨트의 디자인이 선정되었다.
대대적인 리모델링 및 증축 공사
다니엘 리베스킨트의 설계에 따라 기존 병기고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쐐기형 구조물을 증축하는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었다.
독일 연방군 군사 역사 박물관 재개관
새로운 내부 및 외부 컨셉으로 독일 연방군 군사 역사 박물관(Militärhistorisches Museum der Bundeswehr)이 공식적으로 재개관하였다.
여담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가 설계한 쐐기형 증축 부분은 드레스덴 폭격 당시 첫 폭탄이 투하된 방향을 가리키도록 의도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박물관 건물은 1873년에서 1876년 사이에 지어진 옛 병기고(Armory) 건물로, 그 역사가 깊다.
이 건물은 과거 작센 왕국의 무기고 겸 박물관, 나치 시대의 군사 박물관, 소련 점령기 박물관, 동독 군사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등 시대에 따라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독일 통일 이후, 박물관의 성격과 방향에 대한 고민 끝에 2011년 현재의 모습으로 재개관했으며, 전쟁과 폭력의 인간적인 측면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시 면적은 실내외를 합쳐 약 20,000 제곱미터에 달하며, 이는 독일에서 가장 큰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히는 규모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시작을 알린 포격으로 유명한 독일 전함 SMS 슐레스비히-홀슈타인(SMS Schleswig-Holstein)의 함선 종(ship's bell)이 이곳에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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