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역사적인 과학 기구와 정교한 공학 기술에 관심이 많은 개인이나 학생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16세기부터 제작된 다양한 과학 측정 도구, 시계, 천문 기구들을 통해 과거 과학 기술의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희귀한 지구본과 천구의, 복잡한 메커니즘의 자동 장치, 초기 계산기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전시품은 영상 자료나 복제품을 통해 작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일부 전시 설명이 부족하거나 조명이 어두워 관람에 아쉬움이 있다는 평가가 있으며, 때때로 보수 공사로 인해 일부 전시관이 폐쇄되거나 접근이 제한될 수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Postplatz 정류장 또는 Theaterplatz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소요된다.
- 드레스덴 시내 주요 트램 노선(예: 4, 8, 9, 11번 등)이 해당 정류장들을 경유한다.
츠빙거 궁전 내부에 위치하므로, 궁전 입구를 통해 진입해야 한다.
주요 특징
16세기부터 제작된 천문 관측 기구, 광학 장비, 측량 도구 등 당대 최고의 기술로 만들어진 정밀 기기들을 통해 과학 발전의 역사를 탐구할 수 있다. 특히 에렌프리트 발터 폰 치른하우스가 제작한 대형 집광 렌즈는 중요한 소장품 중 하나이다.
르네상스 시대부터 19세기에 이르는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가진 시계, 휴대용 해시계, 정교한 자동 장치(오토마타)들을 감상할 수 있다. 1650년경 제작된 블레즈 파스칼의 기계식 계산기는 매우 희귀한 전시물이다.
여러 세기에 걸쳐 제작된 다양한 크기와 재질의 지구본과 천구의, 그리고 태양계 모형 등을 통해 과거의 우주관과 지리적 지식을 엿볼 수 있다. 13세기에 제작된 아랍 천구의는 가장 오래된 소장품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지구본 전시 구역
다양한 크기와 시대의 아름다운 지구본과 천구의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대형 시계 및 자동 장치 앞
정교하고 화려하게 장식된 역사적인 시계들이나 기계 장치와 함께 독특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역사적 망원경 및 과학 기구 전시 공간
오래된 망원경이나 신기한 형태의 과학 실험 도구들 옆에서 지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해볼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츠빙거 궁전 내 다른 박물관(알테 마이스터 회화관, 도자기 컬렉션)과 함께 이용 가능한 통합 입장권이 있다.
대부분의 전시물에는 독일어와 영어 설명이 함께 제공되며, 일부 기구의 작동 원리는 비디오나 태블릿을 통해 시연된다.
무료 Wi-Fi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으나, 일부 방문객은 연결이 원활하지 않다고 언급한다.
방문 시점에 따라 일부 전시관이 보수 공사로 인해 폐쇄되거나 전시 내용이 축소될 수 있다.
일부 전시 공간의 조명이 어둡거나, 특정 전시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수집 시작
작센 선제후 아우구스트 1세가 다양한 예술품과 함께 과학 기구들을 수집하기 시작하며 컬렉션의 기초를 마련했다.
독립 컬렉션 구상
기존의 병기창(Rüstkammer) 등에서 수학 및 물리 관련 기구들을 분리하여 독립된 컬렉션으로 만들려는 계획이 시작되었다.
왕립 캐비닛 설립
'왕립 수학 및 물리 기구 캐비닛(Königliches Cabinet der mathematischen und physikalischen Instrumente)'이라는 명칭으로 츠빙거 궁전 내에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
명칭 변경
현재의 이름인 '수학-물리학 살롱(Mathematisch-Physikalischer Salon)'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재개관
대대적인 보수 및 현대화 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전시 구성으로 재개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여담
'왕립 수학 및 물리 기구 전시관(Royal Cabinet of Mathematical and Physical Instruments)'이라는 옛 명칭으로도 알려져 있다.
소장품 중에는 1650년경 제작된 블레즈 파스칼의 기계식 계산기가 있는데, 이는 프랑스 외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진품으로 전해진다.
17세기 발명가 에렌프리트 발터 폰 치른하우스가 만든 대형 집광 렌즈는 당시 유럽에서 자기(Porcelain) 생산에 필요한 고열을 얻는 데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거 20세기 초까지 이곳에서 드레스덴과 작센 지방의 공식 시간을 측정하고 공표하는 역할을 수행했다고 한다.
현재 전시관의 모습은 2013년 4월 14일,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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