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 마켓의 분위기를 경험하거나 계절별 시장의 활기를 느끼고 싶은 축제 애호가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독특한 수공예품을 구경하고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놀이기구와 공연도 즐길 수 있다. 다른 계절에는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시장이 열린다.
특히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에는 인파로 인해 매우 혼잡할 수 있으며, 일부 음식 가격이 다소 높게 느껴지거나 공중화장실 이용에 긴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드레스덴 시내 트램 노선 중 'Altmarkt'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광장이다 (1, 2, 4번 등).
- 또는 주요 환승 지점인 'Postplatz' 정류장(1, 2, 4, 8, 9, 11, 12번 등)에서 하차 후 남동쪽으로 약 5분 정도 도보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다.
드레스덴 중앙역(Hauptbahnhof)이나 노이슈타트역(Bahnhof Dresden-Neustadt)에서도 트램으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 내비게이션에 'Altmarkt, Dresden' 또는 인근 주차장(Tiefgarage Altmarkt, Tiefgarage Altmarkt-Galerie)을 목적지로 설정한다.
- 아우토반 A4 이용 시 'Dresden-Altstadt' 출구, A17 이용 시 'Dresden-Südvorstadt' 출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도심 주차 요금이 비싸고, 특히 축제 기간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 도보 이용
- 드레스덴 구시가지의 주요 명소인 프라우엔키르헤(여인의 교회), 츠빙거 궁전 등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1434년부터 시작된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전통 수공예품, 드레스덴 슈톨렌, 글뤼바인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거대한 크리스마스 피라미드와 관람차,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다.
운영시간: 통상 11월 말/12월 초 ~ 12월 24일, 매일 10:00-21:00
크리스마스 시즌 외에도 봄, 가을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테마의 시장이 열린다. 지역 특산물, 신선한 농산물,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며, 다채로운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때때로 라이브 음악 공연 등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운영시간: 계절별 상이 (홈페이지 또는 현장 안내 확인 필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재건된 광장 주변 건물들은 1950년대 동독 시절의 사회주의 고전주의(일명 '스탈린바로크') 건축 양식을 잘 보여준다. 특히 동쪽의 '하우스 알트마르크트(Haus Altmarkt)'와 서쪽의 구 센트룸 백화점 건물(현재 다른 용도)이 대표적이며, 통일된 디자인의 상가 건물들이 광장을 둘러싸고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슈트리첼마르크트 중앙 피라미드 및 관람차 앞
크리스마스 마켓의 상징인 거대한 나무 피라미드와 반짝이는 관람차를 배경으로 축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개성 넘치는 마켓 부스들
각각 독특하고 아름답게 장식된 판매 부스들 앞에서 아기자기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지붕 위 장식들이 인상적이다.

성십자 교회(크로이츠키르헤) 배경의 광장 전경
광장 남쪽에 위치한 성십자 교회 탑을 배경으로 알트마르크트의 넓은 모습과 활기찬 분위기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드레스덴 슈트리첼마르크트 (Dresdner Striezelmarkt)
매년 대림절 기간 (일반적으로 11월 말/12월 초 ~ 12월 24일)
1434년에 시작된 독일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크리스마스 마켓 중 하나입니다. 전통 수공예품, 지역 특산 음식(특히 드레스덴 슈톨렌), 따뜻한 글뤼바인 등을 판매하며, 거대한 크리스마스 피라미드, 관람차, 다양한 어린이 프로그램 등으로 전 세계 방문객을 매료시킵니다.

드레스덴 가을 마켓 (Dresdner Herbstmarkt am Altmarkt)
매년 9월 ~ 10월경
가을 수확을 기념하는 시장으로, 신선한 농산물, 지역 특산품, 수공예품,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비교적 덜 혼잡한 분위기에서 시장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드레스덴 봄 마켓 (Dresdner Frühlingsfest am Altmarkt)
매년 봄 (통상 4월 ~ 5월경)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시장으로, 다채로운 봄 상품, 꽃, 장식품, 먹거리 등을 판매합니다. 따뜻한 봄날 광장에서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방문 팁
슈트리첼마르크트(크리스마스 마켓) 방문 시 인파를 피하려면 평일 오전이나 이른 오후 시간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드레스덴의 명물인 슈톨렌(Stollen), 따뜻하게 구운 아몬드, 다양한 종류의 소시지, 그리고 추위를 녹여줄 글뤼바인(Glühwein, 따뜻한 와인)은 꼭 맛보길 추천한다.
일부 노점이나 소규모 상점에서는 카드 결제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소액의 현금(유로)을 준비하는 것이 편리하다. 특히 화장실 이용 시 동전이 필요할 수 있다.
알트마르크트 지하 주차장이나 알트마르크트 갤러리 주차장은 편리하지만 요금이 비싸고 축제 기간에는 매우 혼잡하다. 알트마르크트 갤러리 주차장의 경우 처음 1~2시간은 시간당 1유로로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슈트리첼마르크트에서 판매하는 글뤼바인 컵은 매년 디자인이 바뀌며, 보증금을 내고 사용 후 반납하거나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수집하는 재미가 있다.
역사적 배경
시장 광장 형성
드레스덴 도시가 형성되면서 중심 시장 광장으로 조성되었다. 1370년에 'circulus'(원형 광장)라는 이름으로 문헌에 처음 언급되었다.
최초의 슈트리첼마르크트 개최
오늘날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알려진 슈트리첼마르크트가 처음으로 열렸다.
드레스덴 폭격과 파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드레스덴 폭격으로 알트마르크트와 주변 건물 대부분이 완전히 파괴되었다. 폭격 직후에는 희생자들의 시신을 임시로 화장하는 장소로 사용되기도 했다.
사회주의 양식으로 재건
전쟁 후 동독 정부에 의해 광장 주변 건물들이 당시 유행하던 사회주의 고전주의 건축 양식(일명 '스탈린바로크')으로 새롭게 재건되었다.
광장 재정비
광장 지하에 대규모 주차장을 건설하고, 지상 광장을 새롭게 포장하는 등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정비되었다.
여담
알트마르크트에서 열리는 슈트리첼마르크트는 1434년에 시작되어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 마켓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드레스덴 폭격 이후, 수습된 수많은 희생자들의 시신 일부가 알트마르크트 광장에서 집단으로 화장되었다는 비극적인 기록이 있다.
현재 광장 주변을 둘러싼 일부 건물들은 1950년대 동독 시절에 지어진 것으로, '스탈린바로크' 또는 사회주의 고전주의 건축 양식의 특징을 보여준다는 언급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