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전 세계 다양한 문화와 생활상을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배우기를 원하는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어린이들은 여러 나라의 생활 공간을 재현한 전시물과 상호작용하고, 재활용 재료로 만든 창의적인 설치물을 통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역할 놀이와 만들기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최근 일부 상설 전시 내용이 변경되거나 특정 주제의 특별 전시로 운영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어린 연령대의 아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베스트팔렌파크 입장료와 별개로 주말 등 특정 시기에는 박물관 예약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며, 전시장 내 유모차 반입이 제한되는 점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좋다.
기본 정보
설립 배경 및 전시 특징
몬도 미오! 어린이 박물관은 인도 출신 예술가 라지브 세티(Rajeev Sethi)의 EXPO 2000 전시 '기본적 필요(Basic needs)'를 모태로 시작되었다. 그의 여행 중 수집된 전 세계의 민속 공예품과 디오라마가 박물관의 핵심 전시물 일부를 구성한다. 약 1000 평방미터의 전시 공간에 약 30개의 상호작용형 스테이션이 마련되어 있으며, 주로 문화적 정체성과 소통, 빛과 소리, 소비와 쓰레기, 삶과 죽음, 자연 요소, 에너지 사용, 소비 패턴, 자원 활용 등의 주제를 다룬다.
위치 및 규모
독일 도르트문트의 베스트팔렌파크 내 플로리안할레(Florianhalle)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시 면적은 약 1000㎡이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U-Bahn (지하철): U45호선을 이용하여 'Westfalenpark'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 자가용
- 베스트팔렌파크 주변 공영 주차장 또는 지정 주차 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박물관 입구 근처 도로변에 주차했다는 후기도 있으나, 주차 가능 여부 및 요금은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주요 특징
브라질의 상점, 인도의 거실 등 전 세계 다양한 나라의 생활 모습을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도록 재현해 놓았다. 아이들은 각 문화권의 의상을 입어보거나 소품을 활용한 역할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여러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소비와 쓰레기 문제, 에너지 활용, 자원 순환 등 다소 어려운 주제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와 실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약 30개에 달하는 인터랙티브 스테이션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스스로 탐구하도록 유도한다.
오래된 천이나 재활용품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소프트 플레이존과 다양한 재료로 자유롭게 만들고 그릴 수 있는 창작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상상력을 발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베스트팔렌파크 입장권이 있으면 박물관은 무료 또는 기부제로 운영되나, 주말에는 별도의 1인당 2유로 예약비가 있을 수 있다.
방문 전 온라인으로 시간대를 예약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필수적일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유모차 반입이 불가하므로, 어린아이와 함께 방문 시 아기띠를 준비하는 것이 편리하다.
재활용 재료로 만들어진 독특한 전시물들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과 자원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대부분 독일어로 되어 있으나, 체험형 시설이 많아 독일어를 못하는 어린이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베스트팔렌파크 내에 위치하므로 박물관 관람 전후로 공원 산책이나 다른 시설 이용을 함께 계획하면 좋다.
어린이 생일 파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테마로 진행되어 인기가 많으므로 최소 3개월 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기원
인도 예술가 라지브 세티(Rajeev Sethi)가 기획한 EXPO 2000 하노버 세계 박람회의 '기본적 필요(Basic needs)' 전시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전 세계에서 수집된 민속 공예품과 디오라마가 박물관 소장품의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
개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가 EXPO 전시의 일부를 구입하여 도르트문트 시에 기증하였고, 시와 'Aktions- und Spielpädagogik Dortmund e.V.' 협회가 협력하여 프레젠테이션 콘셉트를 개발, 베스트팔렌파크 내 플로리안할레(Florianhalle)에 약 1000㎡ 규모로 몬도 미오! 어린이 박물관을 개관하였다.
여담
박물관의 핵심 아이디어는 인도 출신 예술가 라지브 세티가 EXPO 2000을 위해 전 세계에서 '기본적 필요'라는 주제로 수집한 민속 예술품과 디오라마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과거 유니세프와 협력하여 '물이 생명이다(2015)' 또는 '유니세프가 학교를 만든다(2019)'와 같은 의미 있는 특별 전시를 개최한 이력이 있다.
전시물 중 상당수가 재활용 재료로 제작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일깨워준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다.
독일어로 진행되는 설명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쌍방향 활동 위주로 구성되어 언어의 장벽 없이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는 방문객들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feature_0_1747109859050.jpg)

/feature_0_174721567529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