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켐니츠 동물공원은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동물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이국적인 동물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유럽에서 유일하게 곰마카크를 사육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염소 먹이주기 같은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사자, 코끼리, 기린과 같은 일부 대형 동물의 부재나 간혹 비어있는 동물 전시 공간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일부 동물의 사육 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도 드물게 제기된다.
기본 정보
주요 시설
켐니츠 동물원은 다양한 동물 전시관 외에도 특색 있는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 비바리움 (Vivarium): 1996년 개장. 약 80종의 양서류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 내에서도 독특한 컬렉션을 자랑한다. 작은 물결 개구리의 독일 동물원 최초 번식 성공 기록이 있다.
- 열대관 (Tropenhaus): 2002년 개장. 인근 산업단지 식당을 개조하였으며, 피그미 하마, 열대 조류, 어류 등을 관람할 수 있다.
- 하이에나관: 2020년 개장. 기존 사자 우리를 개조하여 점박이 하이에나를 위한 공간으로 마련되었다.
- 곰마카크 사육: 독일 동물원 중 유일하게 곰마카크를 사육하고 있다.
조직 및 연혁
1964년 개장 이래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시립 동물원이다.
- 운영 주체: 켐니츠 시
- 원장: 안야 두베 (Anja Dube)
- 회원 협회: WAZA, EAZA, VdZ, Stiftung Artenschutz
- 후원 단체: Tierparkfreunde Chemnitz e.V.
- 특징: 초기에는 구 소련 동물군 중심이었으나 현재는 멸종위기종 보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 1973년 오버라벤슈타인 야생동물 공원(Wildgatter Oberrabenstein)을 편입하여 운영 중이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기차: DB Regio 열차 이용, 지크마르(Siegmar) 역 하차 후 도보 약 12분 소요된다.
- 버스: 켐니츠 시내버스 노선 이용 가능하며,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소요된다.
켐니츠는 A4, A72 고속도로 교차점에 위치하여 차량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 자가용
- 동물원 인근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방문객이 많은 날에는 혼잡할 수 있다.
- 일부 네비게이션이 동물원 입구까지 잘못 안내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차장 표지판을 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2002년에 개장한 열대관에서는 피그미 하마, 다양한 열대 조류 및 어류를 만나볼 수 있으며, 1996년에 문을 연 비바리움은 약 80종의 양서류를 보유하여 유럽 내에서도 독특한 컬렉션을 자랑한다. 특히 작은 물결 개구리 번식에 성공한 기록도 있다.
켐니츠 동물원에서는 시베리아 호랑이, 페르시아 표범과 같은 대형 고양잇과 동물뿐만 아니라, 프르제발스키 말, 소말리아 야생 당나귀, 저지대 아노아 등 국제적인 멸종위기종 보전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받고 있는 다양한 희귀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아이들은 염소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먹이주기 공간을 즐길 수 있으며, 동물원 안팎에 마련된 다양한 놀이시설, 특히 맘모스 미끄럼틀이 있는 '빙하기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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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관 내 피그미 하마 관찰 지점
가까이에서 피그미 하마의 생생한 모습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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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호랑이 우리
웅장한 시베리아 호랑이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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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먹이주기 체험장
아이들이 염소와 교감하는 사랑스러운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학생은 할인가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과거에는 3유로였다.
봄철에는 자작나무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관련 약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동물원 외부의 '펠츠뮐레(Pelzmühle)' 레스토랑과 대형 놀이터를 함께 이용하면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DB Regio 열차를 이용하여 지크마르(Siegmar) 역에 하차 후 약 12분 도보로 도착 가능하다.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소정의 입장료(과거 1.5유로)가 부과된다.
가족권 가격이 과거에 비해 인상되었다는 현지 방문객의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개장
켐니츠 동물원이 처음 문을 열었다. 초기에는 구 소련 지역 동물 위주로 전시되었다.
오버라벤슈타인 야생동물 공원 편입
오버라벤슈타인(Wildgatter Oberrabenstein) 야생동물 공원이 켐니츠 동물원에 편입되었다.
비바리움 개장
약 80종의 양서류를 보유한 비바리움이 개장하여 유럽 내 독특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열대관 개장
인근 산업단지 식당을 개조하여 열대관을 개장했다.
앙골라 사자 '말릭' 도입
라이프치히 동물원에서 태어난 앙골라 사자 '말릭'이 새로운 명물로 등장했다.
곰마카크와 아시아흑곰 합사
아시아흑곰 우리에 곰마카크를 합사하여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사자 및 대형 곰 사육 종료
사자 '말릭'의 죽음과 마지막 아시아흑곰 '보도'의 이전으로 대형 곰과 사자 사육을 중단했다.
하이에나관 개장
기존 사자 우리를 개조하여 점박이 하이에나를 위한 새로운 시설을 공개했다.
여담
켐니츠 동물원은 개장 초기 구 소련의 동물군에 중점을 두었으나, 현재는 멸종 위기 동물 보전에 힘쓰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앙골라 사자 '말릭'은 TV 프로그램을 통해 사육 과정이 방영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고 전해진다.
독일 동물원 중 유일하게 곰마카크를 사육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아시아흑곰과 합사하여 전시하기도 했다는 얘기가 있다.
한때 세계적으로도 거의 연구되지 않은 작은 물결 개구리(Kleine Winkerfrösche)의 독일 동물원 최초 번식에 성공한 기록이 있다.
몇 차례 맹수 관련 사고가 발생했던 이력이 있으며, 그중에는 표범이 사육사를 공격한 사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오버라벤슈타인 야생동물 공원(Wildgatter Oberrabenstein)도 켐니츠 동물원의 일부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중매체에서
Elefant, Tiger & Co.
과거 동물원의 인기 동물이었던 앙골라 사자 '말릭'의 성장 과정이 이 독일 TV 동물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통해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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