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경험하고자 하는 문화 예술 애호가 및 공연 관람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오페라, 발레, 클래식 음악 콘서트 등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유서 깊고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오페라 하우스에서 클래식 오페라, 생동감 넘치는 뮤지컬, 아름다운 발레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로베르트 슈만 필하모니의 정기 연주회나 특별 공연을 경험할 수도 있다. 또한 연극 극장과 인형 극장에서는 다채로운 연극 및 인형극을 관람하는 것이 가능하다.
일부 공연의 경우 실험적인 연출로 인해 관객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수 있다는 평가가 있으며, 학생 할인 티켓 등 특정 서비스 이용 시 정보 전달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했던 사례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기본 정보
극장 구성
켐니츠 시립 극장은 총 5개 분야로 운영된다.
- 오페라 하우스 (Opernhaus Chemnitz):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주요 대형 공연이 열리는 중심 극장. 켐니츠 광장(Theaterplatz)에 위치하며, 쾨니히 알베르트 박물관, 성 페트리 교회와 함께 앙상블을 이룬다.
- 로베르트 슈만 필하모니 (Robert-Schumann-Philharmonie): 켐니츠 시립 교향악단으로, 교향악 콘서트뿐 아니라 오페라, 발레 공연의 반주를 담당한다. 공연은 주로 켐니츠 시청 홀(Stadthalle Chemnitz)과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다.
- 연극 극장 (Schauspielhaus Chemnitz): 드라마, 연극 전문 극장. 파시즘 희생자 공원 가장자리에 위치한다.
- 인형 극장 (Figurentheater Chemnitz):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인형극을 공연하며, 연극 극장 내 소극장을 사용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트램: 켐니츠 시내 모든 트램 노선(1, 2, 4, 5, 6, 522번)이 정차하는 중앙 정류장 '첸트랄할테슈텔레(Zentralhaltestelle)'에서 오페라 하우스까지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켐니츠 중앙역(Chemnitz Hauptbahnhof)에서는 트램 2, 6, 522번 노선을 이용하면 극장 근처에 도착할 수 있다.
켐니츠 공과대학교 학생증 소지자는 켐니츠 시내 대중교통 및 작센 주 내 기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 자가용 이용
- 오페라 하우스 건물 지하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클래식 오페라부터 현대 뮤지컬, 고전 발레부터 컨템포러리 댄스, 정통 연극과 창의적인 인형극까지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켐니츠 오페라는 바그너 오페라 연출로 '작센의 바이로이트'라는 명성을 얻기도 했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1833년 창단된 유서 깊은 오케스트라, 로베르트 슈만 필하모니의 수준 높은 연주를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매 시즌 10회의 교향악 콘서트와 더불어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공연의 반주를 맡고 있으며, 세계적인 지휘자와 솔리스트들이 협연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1909년 개관 후 전쟁으로 파괴되었다가 재건되어 1992년 새롭게 문을 연 오페라 하우스는 독일에서 가장 현대적인 무대 시설을 갖춘 곳 중 하나로 꼽힌다. 역사적인 외관과 현대적인 내부가 조화를 이루며, 편안한 좌석과 훌륭한 음향 시설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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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외관 (Theaterplatz)
켐니츠 광장에 위치한 오페라 하우스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건축물 전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저녁 조명이 켜지면 더욱 멋진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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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로비 및 내부 계단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시간에 오페라 하우스의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로비나 중앙 계단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된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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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니츠 발레 베네피츠 갈라 (Chemnitzer BallettBenefizGala)
매년 개최 (정확한 시기는 공식 웹사이트 확인)
독일 전역의 무용단들이 자선 목적으로 출연료 없이 참여하는 발레 갈라 공연이다. 다양한 스타일의 발레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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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츠 모데르네 탄츠 (Tanz|Moderne|Tanz)
매년 개최되는 현대 무용 페스티벌 (정확한 시기는 공식 웹사이트 확인)
현대 무용에 초점을 맞춘 페스티벌로, 국내외 다양한 현대 무용 작품들을 선보인다. 워크숍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수 있다.
방문 팁
학생 할인을 이용할 경우, 관람하고자 하는 특정 공연에 할인이 적용되는지 사전에 극장 측에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간혹 정보 전달 오류로 인해 현장에서 티켓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 관람 시, 건물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외투 등은 무료 물품 보관소에 맡길 수 있어 편리하다.
발레단은 특히 발레단장 사브리나 사도프스카의 노력으로 높은 수준의 공연을 선보인다는 평가가 많으므로, 발레 공연 관람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일부 실험적인 연출의 공연은 해석의 여지가 다양하여 개인에 따라 감상이 크게 다를 수 있으므로, 공연 선택 시 작품 소개나 리뷰를 참고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켐니츠 시립 오케스트라 창단
빌헬름 아우구스트 메요(Wilhelm August Mejo)가 켐니츠 시립 오케스트라를 창단, 로베르트 슈만 필하모니의 전신이 된다.
켐니츠 오페라 하우스 개관
켐니츠 광장(Theaterplatz)에 오페라 하우스가 처음 문을 열었다.
오페라 하우스 파괴
전쟁 중 폭격으로 인해 오페라 하우스가 심하게 파괴되었다.
오페라 하우스 재개관
전후 복구 작업을 거쳐 5월 26일 베토벤의 오페라 '피델리오' 공연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구 연극 극장 화재
기존의 연극 극장이 원인 불명의 화재로 거의 전소되어 철거되었다.
연극 극장 신축 개관
새로운 연극 극장(Schauspielhaus) 건물이 10월에 개관했다.
로베르트 슈만 필하모니 개칭
창단 150주년을 맞아 시립 오케스트라가 '로베르트 슈만 필하모니'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역적 중요성을 획득했다.
오페라 하우스 대대적 재건축
오페라 하우스가 수년에 걸친 포괄적인 재건축을 통해 독일에서 가장 현대적인 무대 시설을 갖춘 곳 중 하나로 거듭났다.
인형 극장 이전
인형 극장(Figurentheater)이 연극 극장 내 소극장으로 이전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크리스토프 디트리히 총감독 취임
크리스토프 디트리히(Christoph Dittrich)가 켐니츠 시립 극장의 총감독으로 부임했다.
여담
켐니츠 오페라는 롤프 슈티스카 감독 재임 시절(1992-2007) 수많은 바그너 오페라를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려 **'작센의 바이로이트'**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극장의 오페라 '세 개의 오렌지에의 사랑(Die Liebe zu den drei Orangen)'과 발레 '지젤 M.(Giselle M.)'은 독일의 권위 있는 연극상인 '데어 파우스트(DER FAUST)'상을 수상한 바 있다.
로베르트 슈만 필하모니는 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의 피아노 협주곡 e단조(복원판)를 세계 최초로 녹음하여 2009년 '에코 클라식(ECHO Klassik)' 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베르트 슈만 필하모니의 명칭은 1983년에 부여되었는데,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이 켐니츠(당시 칼마르크스슈타트)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음악 총감독이었던 디터-게르하르트 부름의 재치 있는 설득으로 명명되었다는 일화가 있다.
켐니츠 공과대학교 학생증이 있으면 켐니츠 시내 대중교통은 물론 작센 주 내의 기차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학생 관람객에게 유용하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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