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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 경기, 특히 SV 베르더 브레멘의 홈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자 하는 축구 팬들과, 경기장 투어를 통해 독특한 건축물과 그 내부를 경험하고 싶은 스포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열정적인 경기 분위기를 중시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실제 축구 경기의 응원 열기를 체험하거나, 가이드 투어를 통해 선수 라커룸 등 경기장 주요 시설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경기장 내 클럽 샵에서 기념품을 구매하거나 경기장 주변의 베저강변을 산책할 수도 있다.
일부 서포터즈석에서는 응원 깃발로 인해 경기 관람 시야를 가릴 수 있으며, 경기 중에는 관중 밀집으로 인해 화장실이나 매점 이동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기본 정보
명칭 및 위치
베저 슈타디온은 독일 브레멘의 베저강 북쪽 강변에 위치하며, SV 베르더 브레멘 축구 클럽의 홈 구장이다. 공식 주소는 Franz-Böhmert-Straße 1, Bremen, Germany이다.
규모 및 수용 인원
리그 경기 시 42,100명, 국제 경기 시 37,441명을 수용할 수 있다. 경기장 그라운드 크기는 105m x 68m이며, 79개의 VIP 관람석을 갖추고 있다.
역사 및 특징
1947년에 개장하였으며, 여러 차례의 보수 공사를 거쳤다. 특히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대대적인 재건축을 통해 외관에 태양광 발전 패널을 설치하고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높이 솟은 조명탑 또한 인상적인 외관의 일부이다.
소유 및 운영
경기장의 소유는 Bremer Weser-Stadion GmbH가 맡고 있으며, 이는 SV 베르더 브레멘과 브레멘 시가 각각 절반씩 지분을 가지고 있다. 운영 또한 동일한 회사에서 담당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브레멘 시내 중심에서 동쪽으로 약 1km 거리에 위치하며, 도보로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 베저강을 따라 산책하며 경기장까지 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대중교통 (트램 및 버스)
- 브레멘 중앙역(Hauptbahnhof) 등 시내 주요 지점에서 트램 및 버스를 이용하여 경기장 근처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약 10분 내외로 접근 가능하다.
- 경기 당일에는 대중교통 이용객이 많을 수 있다.
브레멘은 대중교통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으며, 트램 6번이 공항에서 시내(Domsheide) 및 중앙역(Hauptbahnhof)을 연결한다.
🚗 자동차
- A1 고속도로(함부르크-쾰른 방면) 및 A27 고속도로(브레머하펜/쿡스하펜-하노버 방면)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 경기 당일에는 경기장 주변 교통이 매우 혼잡하고 주차 공간 확보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 자전거
- 브레멘은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로, 자전거를 이용하여 경기장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SV 베르더 브레멘의 홈 경기를 관람하며 열정적인 팬들과 함께 응원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야간 경기는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운영시간: 경기 일정에 따라 다름
경기장 내부의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는 가이드 투어를 통해 경기장 역사와 선수들의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경기장 내에 위치한 SV 베르더 브레멘 박물관 '부제움(Wuseum)'과 클럽 샵에서 다양한 기념품 구매가 가능하다.
운영시간: 투어 및 박물관 운영 시간 확인 필요
베저강변에 위치한 경기장은 태양광 패널로 덮인 현대적인 외관이 인상적이다. 경기장 주변 공원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건축물과 함께 베저강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경기장 외부 태양광 패널
현대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의 태양광 패널로 덮인 경기장 외관은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촬영 지점이다.

베저강과 어우러진 경기장 전경
베저강변에 위치하여 강과 함께 경기장의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으며, 특히 야경이 아름답다.

경기장 내부 (경기 중 관중석 또는 투어 코스)
경기 중 팬들의 열기와 함께 경기장 내부 모습을 촬영하거나, 투어 중 선수 벤치, 라커룸 등 특별한 공간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SV 베르더 브레멘 분데스리가 홈 경기
분데스리가 시즌 중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독일 최상위 축구 리그인 분데스리가에 참가하는 SV 베르더 브레멘의 홈 경기가 열린다. 열정적인 팬들의 응원과 함께 수준 높은 축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방문 팁
경기 관람 시 서포터즈석은 응원 열기는 뜨겁지만, 대형 깃발 등으로 인해 시야가 가려질 수 있으므로 좌석 선택에 유의한다.
경기장 내 물품 보관소는 2유로에 이용 가능하다.
특히 조명이 켜지는 야간 경기는 더욱 특별하고 열정적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경기장까지 브레멘 시내 중심에서 베저강을 따라 걷는 길은 약 30분이 소요되며, 산책하기에 좋다.
원정 팬에게도 친절한 분위기이며, 직원들과 현지 팬들 모두 우호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입장 시 티켓 바코드 스캔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방문객 수하물 검사가 진행된다.
역사적 배경
베저슈타디온 개장
SV 베르더 브레멘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1차 보수 공사
경기장 시설 개선을 위한 첫 번째 주요 보수 공사가 진행되었다.
2차 보수 공사
추가적인 경기장 시설 개선 및 확장을 위한 보수 공사가 이루어졌다.
육상 트랙 부분 제거 및 관중석 확장
경기장 피치를 2.1m 낮추고 직선 스탠드를 확장하여 약 8,000석을 증설했다. 이는 2006년 FIFA 월드컵 유치를 염두에 둔 개선이었으나, 최종적으로 월드컵 경기장으로 사용되지는 않았다.
북측 스탠드 후면 사무용 타워 건설
북측 스탠드 뒤편에 4개의 사무용 타워가 건설되어 레스토랑, 클럽 사무실, 지역 회사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했다.
대대적인 재건축 및 현대화 공사
경기장 외관에 태양광 발전 패널을 설치하고, 기존 지붕 구조 위에 새로운 지붕을 건설했다. 동쪽과 서쪽 스탠드를 경기장 끝 라인과 평행하게 재건축하여 남아있던 육상 트랙을 완전히 제거하고 축구 전용 구장에 가깝게 만들었다. 이 공사에는 약 7,650만 유로가 투입되었다.
명칭 변경: 본인베스트 베저슈타디온
스폰서십 계약으로 인해 '본인베스트 베저슈타디온(Wohninvest Weserstadion)'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여담
경기장 이름 '베저슈타디온'은 경기장이 위치한 베저강의 이름에서 유래했으며, 홈팀 SV 베르더 브레멘의 '베르더(Werder)'는 '강의 삼각주' 또는 '하중도'를 뜻하는 독일 지역어로 알려져 있다.
경기장 외관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을 통해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하여 경기장 운영에 일부 활용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과거 본 조비, 마이클 잭슨, 티나 터너, 데페쉬 모드, 메탈리카, 롤링 스톤스, 건즈 앤 로지스, 반 헤일런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대규모 콘서트가 이곳에서 열렸던 기록이 남아있다.
원래 육상 트랙이 있는 종합운동장으로 건설되었으나, 2002년과 2008-2011년의 대대적인 개보수를 통해 현대적인 축구 전용 구장에 가까운 형태로 변화하였다는 얘기가 있다.
SV 베르더 브레멘 구단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인 '부제움(Wuseum)'이 경기장 내에 위치하여 클럽의 트로피, 유니폼, 사진 등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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