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이곳은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여러 대륙의 자연사적 유물과 민족지학적 전시물을 관람하며 다양한 문화를 탐구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교육적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어린이 동반 관람객들은 동물 디오라마와 인터랙티브 전시 요소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
방문객들은 대륙별로 구분된 전시관을 둘러보며 각 지역의 희귀한 동물 박제와 전통 공예품을 관찰할 수 있고, 실제 크기로 재현된 생활 공간이나 종교 시설 모형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일부 특별 전시를 통해 특정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넓힐 수도 있다.
일부 전시물에 대한 영어 설명이 부족하며, 오세아니아관과 같이 특정 구역이 보수공사로 인해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전시품의 진열 방식이나 설명의 깊이가 다소 아쉽다는 평가도 있다.
기본 정보
전시 구성
박물관은 주로 대륙별로 나뉘어 있으며, 각 전시관은 해당 지역의 자연, 문화, 무역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과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전시 대륙은 다음과 같다:
- 아시아관: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여러 국가의 문화유산, 종교 관련 전시물, 동물 박제, 살아있는 잉어가 있는 연못 등이 있다.
- 아프리카관: 아프리카 대륙의 다양한 민족 문화, 생활용품, 예술품, 동물 디오라마 등이 전시된다.
- 아메리카관: 북미 및 남미 원주민 문화, 이민 역사, 자연 환경 등을 다룬다.
- 오세아니아관: 남태평양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소개하며, 현재 일부 구역은 리모델링 공사 중일 수 있다.
- 이 외에도 수중 세계, 세계의 종교, 이민 역사 등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나 상설 전시가 마련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브레멘 중앙역(Bremen Hauptbahnhof) 바로 옆에 위치하여 기차 이용 시 매우 편리하다.
- 역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있다.
🚌 트램 및 버스 이용
- 브레멘 시내 대부분의 트램과 버스가 중앙역을 경유하므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
주요 특징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각 대륙의 독특한 문화와 자연 환경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실제 크기의 동물 디오라마와 각 지역의 전통 가옥, 의상, 생활 도구 등을 통해 생생한 학습이 가능하다.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물과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버튼을 누르거나 직접 만져보며 배울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
관람 중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박물관 내부에 있다. 또한, 무료 물품 보관함(코인 필요)이 제공되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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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관 잉어 연못
아시아 전시관 내부에 조성된 잉어 연못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살아있는 잉어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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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동물 디오라마
각 대륙별 자연 환경을 재현한 대형 동물 디오라마 앞에서 마치 실제 자연 속에 있는 듯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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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문화 전시물
각 대륙의 특색 있는 전통 가옥 모형, 의상, 거대한 조각상 등 인상적인 문화 전시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관람 시간이 최소 2-3시간, 자세히 보려면 4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시간 계획을 넉넉하게 잡는 것이 좋다.
무거운 짐이나 외투는 입구 근처에 있는 무료 물품 보관함에 보관할 수 있다. (잠금 시 동전 필요)
학생 할인을 받으려면 유효한 학생증을 제시해야 한다.
박물관 내 레스토랑은 괜찮은 품질의 음식을 빠르게 제공하는 편이다.
일부 전시물은 영어 설명이 부족하거나 독일어로만 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필요시 번역 앱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역사적 배경
소장품 시초
브레멘 자연사 협회의 소장품이 브레멘 시의 자산이 되었다.
박물관 설립
현재의 박물관이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Deutsches Kolonialmuseum (독일 식민지 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나치 시대
칼 프리드리히 로에버(Carl Friedrich Roewer)가 관장으로 재임했다.
현재
비브케 아른트(Wiebke Ahrndt)가 관장으로 재임 중이며, 지속적인 전시 개선과 특별 전시를 통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여담
과거 '독일 식민지 박물관'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된 적이 있어, 식민지 시대 수집품의 정당성 및 반환 문제에 대한 논의가 제기되기도 한다.
방대한 소장품 중 일부는 식민지배와 관련된 역사적 맥락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일부 전시물은 매우 오래되어 먼지가 쌓여있거나, 조명 시설이 낡아 관람에 아쉬움을 준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 건물 자체도 19세기 후반의 한자 동맹 도시 특유의 합리적이고 인상적인 건축 양식을 보여주며, 특히 장인의 금속 세공 디테일이 아름답다는 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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