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나치 시대의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개인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브레멘의 한 주거 지역에 위치한 이곳은 프리츠 슈타인이 제작한 기념판을 통해 과거 강제 수용소의 아픈 흔적을 되새기게 한다.
방문객들은 기념판에 새겨진 내용을 살펴보며 미슬러 강제 수용소의 역사와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조용한 주변 환경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희생자들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브레멘 핀도르프(Findorff) 주거 지역 내에 위치하여, 인근에서 도보로 접근이 용이하다.
🚌 대중교통
- 브레멘 중앙역(Hauptbahnhof)에서 핀도르프 방면 버스 또는 트램을 이용하여 근처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은 브레멘 대중교통(BSAG) 정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주요 특징
나치 정권 하 미슬러 강제 수용소의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설치된 프리츠 슈타인(Fritz Stein)의 작품이다. 주거 지역 한가운데 위치하여 일상 속에서 역사의 아픔을 되새기게 한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역사적 배경
미슬러 강제 수용소 설립
SS-하웁트슈투름퓌러 오토 뢰블리히의 명령으로 '보호 구금' 명목 하에 148명의 수감자(주로 공산주의자)를 수용하며 설립되었다. 이후 수용 인원은 300명까지 증가했다.
수용소 해체 결정
브레멘 주거 지역에 위치하여 외부 노출이 심했던 관계로, 경찰국 상원의원에 의해 해체가 결정되었으며, 모든 수감자가 다른 수용소로 이전된 것은 1933년 9월이었다.
수용소 건물 파괴
미슬러 강제 수용소 건물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파괴되었다. 현재는 수용소를 기억하기 위한 두 개의 기념판만 남아 있다.
프리츠 슈타인 작 기념판 설치
파괴된 미슬러 강제 수용소 부지 혹은 인근에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판이 설치되었다. 이 중 하나는 프리츠 슈타인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념판의 정확한 설치 연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여담
미슬러 강제 수용소는 브레멘의 주거 지역에 위치하여, 당시 일반 시민들의 시선을 피하기 어려웠다는 얘기가 있다.
기념판이 현재는 평화로운 주거 및 상업 지역에 자리하고 있어, 일상과 대비되는 역사의 아픔을 더욱 숙연하게 상기시킨다는 언급이 있다.
이 기념판은 매우 중심적인 위치에 있어 현대사의 중요한 단면과 그 고통을 간과할 수 없도록 항상 존재하는 기억의 장소라는 평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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