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일의 전설적인 코미디언 로리엇(Loriot)을 기리고 그의 유머를 추억하려는 팬들이나, 브레멘 방문 중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기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공원 벤치에 실물 크기로 제작되어 앉아 있는 로리엇 조형물 옆에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그의 대표적인 캐릭터와 유머 감각을 잠시나마 느껴볼 수 있다.
다만, 조형물 자체나 주변의 청결 상태가 다소 미흡하거나 일부 훼손(낙서, 페인트 벗겨짐 등)이 발견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으며, 인기 있는 사진 촬영 장소인 만큼 다른 방문객들로 인해 잠시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기본 정보
조형물 상세
독일의 저명한 코미디언이자 작가, 배우였던 빅코 폰 뷜로(Vicco von Bülow), 예명 로리엇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실물 크기의 동상이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큰 코가 특징인 캐릭터 중 하나가 공원 벤치에 다리를 꼬고 앉아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 무게는 약 200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치적 특징
브레멘 구도심의 방벽 공원(Wallanlagen) 근처 로리엇플라츠(Loriotplatz)에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 도린트 시티 호텔 브레멘(Dorint City-Hotel Bremen)이 있어 투숙객들이 쉽게 발견할 수 있으며, 공원 산책 중 만날 수 있는 유쾌한 볼거리로 여겨진다.
접근 방법
🌍 도보 또는 자전거
- 브레멘 중앙역(Bremen Hauptbahnhof)이나 시내 중심가에서 도보로 약 15-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 방벽 공원(Wallanlagen)을 따라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이용해 방문하기에도 좋은 위치이다.
🚌 대중교통
- 가까운 트램 또는 버스 정류장으로는 'Herdentor', 'Am Wall' 등이 있으며, 하차 후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정확한 노선 정보는 브레멘 대중교통(BSAG)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이곳의 가장 핵심적인 활동은 로리엇 조형물 옆 빈자리에 앉아 기념사진을 남기는 것이다. 방문객들은 로리엇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흉내 내거나,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개방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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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엇 옆 벤치
조형물의 바로 옆 빈자리에 앉아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이 가장 인기 있다. 조형물의 자세를 따라 하거나, 마치 대화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면 재미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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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 정면
벤치에 앉아있는 로리엇 조형물 전체 모습을 정면에서 촬영하면, 그의 특징적인 모습과 주변 공원의 분위기를 함께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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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배경 활용
봄에는 꽃, 여름에는 푸른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 덮인 풍경 등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공원의 모습을 배경으로 조형물과 함께 촬영하면 더욱 다채로운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사진 촬영 시 다른 방문객이 벤치에 앉아 있을 수 있으므로,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거나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다.
조형물이 있는 벤치 주변이나 조형물 자체의 청결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고, 낙서 등으로 훼손된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기념사진 촬영 전 주변을 살펴보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눈이나 비가 온 후에는 벤치가 젖어있거나 더러울 수 있으니, 앉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해가 진 후에는 공원 주변이 다소 어둡고 인적이 드물어 으스스한 분위기일 수 있으니, 가급적 낮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의견이 있다.
역사적 배경
빅코 폰 뷜로 출생
로리엇의 본명인 베른하르트-빅토어 크리스토프-카를 폰 뷜로(Bernhard-Viktor Christoph-Carl von Bülow)가 브란덴부르크 안 데어 하펠에서 태어났다.
만화가 활동 시작
'로리엇(Loriot)'이라는 필명으로 독일 주간지 '슈테른(Stern)' 등에 카툰을 연재하며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TV 캐릭터 '붐(Wum)' 창조
독일의 공익 복권 프로그램 '악치온 조르겐킨트(Aktion Sorgenkind)'의 마스코트인 강아지 캐릭터 '붐(Wum)'을 창조하고 직접 목소리 연기를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TV 시리즈 '로리엇' 방영
자신의 이름을 딴 6부작 코미디 TV 시리즈 '로리엇(Loriot)'을 제작하고 직접 출연하여 독일 코미디계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시리즈는 독일 TV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코미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영화 '외디푸시(Ödipussi)' 개봉
로리엇이 감독, 각본, 주연을 맡은 첫 장편 영화 '외디푸시'가 개봉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영화 '파파 안테 포르타스(Pappa Ante Portas)' 개봉
두 번째 장편 영화 '파파 안테 포르타스' 역시 감독, 각본, 주연을 맡아 전작에 버금가는 흥행과 호평을 받았다.
빅코 폰 뷜로 사망
향년 87세로 바이에른 암머란트 암 슈타른베르크 호수(Ammerland at Lake Starnberg)에서 타계했다.
여담
로리엇(Loriot)이라는 예명은 그의 귀족 가문인 폰 뷜로(von Bülow) 가문의 문장에 그려진 새, '꾀꼬리(oriole)'의 프랑스어 표현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조형물 외에도 브레멘의 라디오 브레멘(Radio Bremen) 방송국 건물 앞에는 로리엇의 유명 스케치에 등장하는 소파를 청동으로 재현한 또 다른 기념물이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실제 로리엇의 베를린 헤어슈트라세 묘지(Friedhof Heerstraße)에 있는 그의 묘비에는, 그의 유명한 스케치 중 하나인 '욕조 속의 두 남자'를 기리기 위해 방문객들이 고무 오리 인형을 놓고 가는 경우가 있다고 전해진다.
조형물이 놓인 벤치는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가 높지만, 때때로 다른 사람들이 먼저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을 찾아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조형물 자체나 주변 공원의 청결 상태가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조형물에 낙서 등의 훼손이 있는 것에 아쉬움을 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가 진 후에는 조형물 주변이 다소 어두워 으스스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방문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다.
대중매체에서
Loriot (로리엇)
로리엇 자신이 직접 주연을 맡아 다양한 스케치 코미디와 직접 그린 짧은 만화를 선보인 6부작 TV 시리즈. 독일 텔레비전 역사상 가장 중요한 코미디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Ödipussi (외디푸시)
로리엇이 감독, 각본,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중년 남성과 그의 어머니 사이의 독특한 관계를 로리엇 특유의 유머로 그려내 큰 성공을 거두었다.
Pappa Ante Portas (파파 안테 포르타스)
로리엇이 감독, 각본, 주연을 맡은 또 다른 대표작. 은퇴 후 가정으로 돌아온 가장이 가족 구성원들과 겪는 일상의 소동을 재치 있게 그린 코미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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