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종류의 광물과 결정, 운석 등을 체계적으로 관람하거나 특정 광물의 산업적 활용 사례를 학습하고자 하는 지질학 및 광물학 애호가, 또는 교육적 목적을 가진 학생들이 주로 방문한다.
4개의 전시실에서 체계적으로 분류된 다양한 광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호안석이나 희귀 운석 표본 등 독특한 전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광물이 일상생활과 산업에 어떻게 응용되는지 보여주는 전시를 통해 실용적인 지식도 얻을 수 있다.
일부 관람객들은 포펠스도르프 성 외부 공사로 인해 박물관 입구를 찾기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으며, 휠체어 사용자의 경우 입구에 경사로가 있지만 일부 전시관의 진열장이 높고 내부 이동이나 장애인 전용 화장실 이용이 어렵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본 대학교 중앙 건물에서 카이저플라츠(Kaiserplatz)를 지나 포펠스도르퍼 알레(Poppelsdorfer Allee)를 따라 약 15-20분 정도 걸으면 포펠스도르프 성에 도착할 수 있다.
🚌 대중교통
- 본 중앙역(Bonn Hbf) 또는 시내에서 포펠스도르퍼 알레(Poppelsdorfer Allee) 방면 버스를 이용하여 'Poppelsdorfer Schloss' 또는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은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제1전시실에서는 광물의 체계적 분류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광물을 선보인다. 희귀한 결정체부터 익숙한 암석까지 광범위한 컬렉션을 통해 광물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제2전시실은 특별 기획 전시와 운석 컬렉션이 주를 이룬다. 포르스바흐 운석 등 지구 밖에서 온 희귀한 표본들을 관찰하며 우주의 신비를 느낄 수 있다.
제4전시실, 일명 '보석의 방'에서는 다채로운 보석과 귀금속을 만나볼 수 있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약 2m 길이, 150kg 무게의 세계 최대 호안석으로, 그 웅장함에 압도당하게 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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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전시실 세계 최대 호안석 앞
약 2m 길이, 150kg 무게의 거대한 호안석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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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전시실 광물 쇼케이스
체계적으로 정리된 다양한 광물들이 진열된 쇼케이스 앞에서 광물의 다채로운 색과 형태를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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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전시실 금속 원석 및 활용품 전시
다양한 금속 원석과 해당 원석으로 만들어진 일상용품들을 함께 전시하고 있어 흥미로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박물관 직원은 매우 친절하며, 어린이들의 질문에도 잘 응대해준다. 영어 소통도 가능하다.
전시된 광물이나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코너가 있으며, 결제는 현금으로만 가능하다.
성인 입장료는 2.50유로이며, 학생 등 할인 가능성은 현장에서 문의하는 것이 좋다.
무게가 다른 금속을 들어보거나, 광물을 긁어보거나, 상자 안의 물건을 만져보고 맞춰보는 등 간단한 체험 활동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유익하다.
역사적 배경
자연사 박물관 개관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 국왕이 본 대학교를 설립한 후, 포펠스도르프 성에 대학 부속 자연사 박물관을 열었다. 초기 소장품에는 약 13,500점의 광물 컬렉션이 포함되었다.
뇌게라트 관장 취임
광물학자 요한 야콥 뇌게라트(Johann Jacob Nöggerath)가 기존 관장 게오르크 아우구스트 골트푸스(Georg August Goldfuß)의 뒤를 이어 박물관장으로 취임했다.
광물학 박물관 독립 및 컬렉션 확장
자연사 박물관이 동물학, 고생물학, 광물학 박물관으로 분리되면서, 광물학 박물관이 유일하게 포펠스도르프 성 기존 공간에 남게 되었다. 이 시기 광물상 아담 아우구스트 크란츠(Adam August Krantz)로부터 14,000여 점의 광물과 184점의 운석을 포함한 방대한 개인 소장품을 인수하여 명성을 크게 높였다.
포르스바흐 운석 발견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서 8개 밖에 없는 운석 중 하나인 포르스바흐 운석(Forsbach Meteorit)이 발견되었으며, 1904년 박물관 소장품이 되었다.
우라늄 큐브 소장
나치 독일의 우라늄 프로젝트에 사용되었던 664개의 우라늄 큐브 중 하나가 박물관에 소장되었다. 이 큐브는 현재 전 세계에 13개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최대 호안석 소장
길이 약 2m, 무게 약 150kg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가공된 호안석(Tigerauge)을 소장하게 되었다. 이 호안석은 서호주 해머슬리 산맥에서 발견되었다.
여담
본 대학교 광물학 박물관은 라인란트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중 하나인 골트푸스 박물관(Goldfuß-Museum)과 자매 기관으로 여겨진다.
이 박물관은 바하리야이트(Bahariyait), 라인하르트브라운사이트(Reinhardbraunsit), 트립카이트(Trippkeit)라는 세 가지 공인 광물종의 기준 표본(Type material) 보관소로 독일 유형광물 카탈로그에 등재되어 있다고 한다.
한때 나치 독일의 우라늄 프로젝트에 사용되었던 우라늄 큐브가 이곳에 소장되어 있으며, 이는 하이거로흐 연구용 원자로에서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지휘 아래 실험에 사용되었던 664개 중 현재 남아있는 단 13개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포펠스도르프 성의 보수 공사가 지연되면서 박물관 입구를 찾기 어렵다는 방문객의 언급이 있으며, 이는 박물관 홍보에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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