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라인강과 지벤게비르게 산맥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거나, 역사적인 요새와 대포를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남기려는 커플 및 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라인강의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주변 공원에서 산책을 하거나 인근 비어가르텐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또한, 저녁에는 아름다운 일몰과 야경을 감상하는 경험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 후기에 따르면, 주변 지역의 청결 상태(쓰레기, 개 배설물 등)가 아쉬운 경우가 있으며, 인근 비어가르텐 이용 시 여름철 성수기에는 서비스가 지연되거나 현금 결제만 가능한 점이 불편함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U-Bahn (지하철)
- 'Universität/Markt' 역에서 하차 후, 호프가르텐(Hofgarten)을 지나 라인강 방향으로 도보 약 10-15분 소요된다.
🚶 도보
- 본 중앙역(Bonn Hbf) 또는 본 시내 중심부에서 라인강변을 따라 산책하며 접근 가능하다.
- 본 대학교 중앙 건물(Uni-Hauptgebäude) 동쪽 끝, 호프가르텐 아래쪽에 위치한다.
🚌 버스
- 인근 'Konviktstraße' 또는 'Nassestraße/Arithmeum' 버스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노선 및 운행 정보는 현지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주요 특징
알터 촐 정상에서 라인강의 유유한 흐름과 멀리 보이는 지벤게비르게 산맥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과 함께 펼쳐지는 풍경은 매우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17세기 중반에 지어진 옛 본 시가지 요새의 일부로, 역사적 의미를 지닌 두 문의 프랑스제 경례용 대포가 라인강을 향해 설치되어 있다. 성벽을 따라 걸으며 과거의 흔적을 느껴볼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요새 인근에는 라인강을 조망하며 음료와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비어가르텐 '알터 촐'이 운영되며(주로 여름철), 주변 잔디밭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거나 소규모 모임을 갖는 인기 있는 장소이다.
운영시간: 비어가르텐 운영 시간은 계절 및 날씨에 따라 변동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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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터 촐 정상 대포 옆
라인강과 지벤게비르게를 배경으로 두 문의 역사적인 대포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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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변 산책로에서 바라본 알터 촐
강변을 따라 걸으며 요새의 전체적인 모습과 주변 경관을 함께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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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터 촐에서 바라보는 일몰/야경
해질녘 붉게 물드는 하늘이나 조명이 켜진 라인강 다리와 건너편 풍경을 촬영하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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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트가르텐 콘서트 암 알텐 촐 (Stadtgartenkonzerte am Alten Zoll)
여름철 정기적 개최
알터 촐 남쪽 인접 광장에서 여름철에 다양한 음악 장르의 콘서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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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스케이팅 (BonnSkating)
비정기적 (일정 확인 필요)
인라인 스케이트 행사인 본스케이팅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으로 이용된다.
방문 팁
인근 비어가르텐 '알터 촐'은 현금 결제만 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 저녁에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기 좋으며, 이후 라인강 야경도 훌륭하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비어가르텐 옆 잔디밭에 개인 음료나 간식을 가져와 즐기는 현지인과 학생들이 많다.
여름에는 인근 광장에서 열리는 슈타트가르텐 콘서트(Stadtgartenkonzerte) 일정을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인근에 쾰른-뒤셀도르프 유람선 및 본 유람선 선착장이 있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역사적 배경
알터 촐 건립
본 시가지 요새의 일부인 보루(Bastion)로 건설되었다. 당시 '드라이쾨니겐(Dreikönigen)' 요새로도 불렸다.
카제마텐토어 건립
지하 포곽(Kasematte)으로 통하는 사암으로 만들어진 문이 남쪽에 세워졌다.
본 포위 공격 및 파괴
대동맹 전쟁 중 본이 포위 공격을 받아 도시 방어 시설이 크게 파괴되었다.
요새 복구 및 확장
파괴된 방어 시설이 복구되고 확장되었으며, 과거 예인선 통로는 화약고로 사용되었다.
슐로스 테라스로 변모
군사적 중요성이 줄어들면서 선제후 궁전의 테라스(Schlossterrasse) 개념에 포함되어 평화로운 전망대이자 여행 문학과 낭만주의 회화의 인기 소재가 되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방문
괴테가 이곳에서 라인강의 경치를 보고 감탄하며 글로 묘사하려는 시도를 참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대포 설치
빌헬름 1세 황제가 1870-71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승리 후 본 대학교에 프랑스제 경례용 대포 2문을 선물했고, 이것이 알터 촐에 설치되었다.
방공호로 개조
제2차 세계대전 중 지하 포곽(Kasematte)이 공공 방공호로 개조되어 수백 명을 수용했다.
카제마텐토어 청동 부조 설치
에르네만 잔더(Ernemann Sander)가 제작한 후사르 연대 기념 청동 부조가 카제마텐토어에 부착되었다.
여담
알터 촐은 '세 명의 왕'이라는 의미의 드라이쾨니겐(Dreikönigen) 요새로도 불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요새에 설치된 두 문의 대포는 1871년 빌헬름 1세 황제가 본 대학교에 선물한 것으로, 실제 전투에 사용된 적은 없다고 전해진다.
알터 촐 부지는 현재 본 대학교 소유로 알려져 있다.
과거 라인강 예인선이 다니던 길(라이온파트, Leinpfad)은 요새 개축 후에도 보존되었으며, 한때 15만 파운드 용량의 화약고로 사용되기도 했다는 기록이 있다.
독일의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를 비롯한 수많은 작가들이 알터 촐을 문학 작품의 배경이나 소재로 다루었다는 언급이 있다.
알터 촐은 본에 건설된 여러 보루 중 가장 작은 규모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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