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일 현대 정치사에 관심이 많거나, 역대 총리들의 생활 공간이었던 역사적 건축물을 직접 경험하고 싶은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역사의 집(Haus der Geschichte)'을 통해 사전 예약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여 제프 루프(Sep Ruf)가 설계한 내부 공간과 정원을 둘러볼 수 있으며, 독일 분단 시절 주요 정책 결정이 이루어졌던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사전 예약이 필수이고 건물 외부에서는 내부 관람이 거의 불가능하여 즉흥적인 방문이나 외부 관람이 어렵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또한, 방문 가능 인원이 제한적이라 원하는 날짜의 예약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본(Bonn) 시내 구 정부지구(Regierungsviertel) 방면으로 이동.
- 주차는 '역사의 집(Haus der Geschichte)' 주차장 또는 인근 공영 주차장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 본 중앙역(Bonn Hbf) 도착 후, 지하철(U-Bahn) 또는 버스를 이용하여 구 정부지구 정류장(예: Heussallee/Museumsmeile)에서 하차.
- 칸츨러붕갈로는 '역사의 집(Haus der Geschichte)'과 인접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해당 박물관의 교통편 안내를 참고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소요 시간은 현지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주요 특징
독일 현대사의 주요 무대였던 구 총리 관저 내부를 전문 가이드의 해설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역사의 집(Haus der Geschichte)'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운영시간: 예약된 투어 시간에 한함
건축가 제프 루프(Sep Ruf)가 설계한 1960년대 모더니즘 건축 양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역대 총리들이 실제 거주하며 국정을 논했던 역사적인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예약된 투어 시간에 한함
방문 팁
방문은 반드시 '역사의 집(Haus der Geschichte)'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관람 예약은 방문 최소 4주 전에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요일에는 사전 예약 시 무료 투어가 운영되기도 한다.
건물 외부에서는 내부를 거의 볼 수 없으므로, 관람을 원한다면 반드시 투어를 예약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칸츨러붕갈로 건립
건축가 제프 루프(Sep Ruf)의 설계로 당시 연방 총리 루트비히 에르하르트를 위해 건립되었다.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총리 입주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총리가 첫 번째로 칸츨러붕갈로에 입주하여 관저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연방 총리 관저로 사용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쿠르트 게오르크 키징거, 빌리 브란트, 헬무트 슈미트, 헬무트 콜 등 역대 서독 연방 총리들의 공식 관저로 사용되었다.
수도 이전과 기능 변경
독일의 수도가 베를린으로 이전함에 따라 연방 총리 관저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
박물관으로 운영
현재는 '역사의 집(Haus der Geschichte der Bundesrepublik Deutschland)' 재단에서 관리하며, 사전 예약 가이드 투어를 통해서만 일반에 공개되는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담
헬무트 슈미트 전 총리는 칸츨러붕갈로의 건축 스타일에 대해 '라인란트 저축은행과 같은 매력을 지녔다'고 평가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건축 당시 젊은 독일연방공화국은 의도적으로 검소하고 절제된 이미지를 추구했으며, 이러한 의도가 칸츨러붕갈로의 다소 소박한 건축 디자인에 반영되었다는 평가가 있다.
총리들의 사적인 공간으로 사용된 일부 구역에 대해 방문객들 사이에서 다소 쓸쓸하거나 차가운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의견이 있다.
건물 자체가 도로에서는 잘 보이지 않으며, 울창한 나무와 관목으로 둘러싸여 있어 외부 노출이 적은 편이라고 알려져 있다.
칸츨러붕갈로를 포함한 구 연방총리청 일대는 기념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대중매체에서
Phoenix 방송국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명 미상)
독일 방송사 Phoenix에서 칸츨러붕갈로의 역사, 건축, 내부 모습 등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방영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내부의 인테리어나 구조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접한 시청자들의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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