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명품 브랜드 쇼핑과 유럽 최대 규모로 알려진 6층 푸드 홀에서의 미식 경험을 원하는 럭셔리 쇼핑객과 식도락가들이 주로 찾는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매장에서 최신 패션 아이템을 둘러볼 수 있고, 다채로운 식료품과 즉석요리를 제공하는 푸드 홀에서 특별한 음식을 맛보거나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일부 직원의 상품 및 매장 정보 숙지 미흡, 매장 내 안내 표지 부족으로 특정 상점 찾기 어려움, 전반적으로 높은 가격대, 푸드코트 일부 구역의 셀프서비스 방식에 대한 아쉬움, 주차장 관리 문제 등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U-Bahn) 이용
- U1, U2, U3 노선 비텐베르크플라츠(Wittenbergplatz)역 하차 후 도보 이동.
백화점과 가깝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 도시철도 (S-Bahn) 이용
- 인근 S-Bahn 역(예: Zoologischer Garten 역)에서 하차 후 버스 환승 또는 도보 이동.
베를린 시내 주요 지점 및 외곽과의 연계성이 좋다.
🚌 버스 이용
- 타우엔치엔슈트라세(Tauentzienstraße)를 경유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예: M19, M29, M46) 이용 가능.
백화점 바로 앞 또는 매우 가까운 곳에 버스 정류장이 있다.
주요 특징
유럽 최대 규모로 알려진 6층 푸드 홀은 전 세계의 다채로운 고급 식재료, 진미, 디저트, 와인 등을 제공한다. 샴페인 바, 오이스터 바, 다양한 즉석요리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7층에는 전망 좋은 레스토랑과 캐주얼한 뷔페식 식당이 있다.
1층 '럭셔리 블러바드'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으며, 패션, 뷰티, 주얼리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최신 컬렉션부터 스테디셀러 아이템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푸드 홀의 고급 초콜릿, 차, 잼 등 식료품부터 각 층의 디자인 소품, 장난감(슈타이프 인형 등), 고급 문구류까지 특별한 선물이나 기념품을 구매하기에 좋다. 일부 품목은 다른 곳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독특한 아이템들이다.
추천 포토 스팟
6층 푸드 홀 (Feinschmeckeretage)
다채롭고 화려하게 진열된 음식과 음료, 활기찬 분위기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정면 쇼윈도 및 입구
계절이나 이벤트에 따라 바뀌는 창의적이고 고급스러운 쇼윈도 디스플레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7층 레스토랑 창가
식사를 즐기며 비텐베르크플라츠와 베를린 시내 일부를 조망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6층 푸드 홀은 매우 넓고 다양한 먹거리가 있으니 시간을 충분히 갖고 둘러보는 것이 좋다. 특히 고급 식료품, 디저트, 와인 코너가 인상적이다.
7층 레스토랑은 뷔페 스타일로 운영되며,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독일 전통 음식과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일부 상층에는 시즌오프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아울렛 코너가 있으니, 저렴한 가격에 명품을 구매하고 싶다면 방문해 볼 만하다.
고급 브랜드 쇼핑 시 VAT 환급(텍스 리펀)이 가능하며, 5층에 글로벌 블루(Global Blue) 데스크가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화장실은 6층 푸드 홀 뒤편 우측 코너 등에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이 많아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은 없으나, 간혹 매장 정보에 대해 잘 모르는 직원도 있을 수 있다.
매장 내 안내 표지판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원하는 매장을 찾기 어려울 경우 직원에게 문의하거나 층별 안내도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카데베 개점
사업가 아돌프 얀도르프(Adolf Jandorf)가 '서부의 백화점(Kaufhaus des Westens)'이라는 이름으로 설립. 당시 건축가 에밀 샤우트(Emil Schaudt)가 설계했으며, 초기 면적은 24,000 평방미터였다.
소유권 변경 및 확장 계획
헤르만 티츠(Hermann Tietz OHG) 사가 인수하여 현대화 및 확장을 계획했으나, 1930년대 나치 집권으로 중단되었다.
아리아화 및 상호 변경
유대인 소유였던 티츠 사는 나치의 반유대인법에 의해 '아리아화'되어 비유대인에게 넘겨졌고, 회사명은 헤르티(Hertie)로 변경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
영국 공군 폭격기가 백화점에 직접 추락하여 건물 상층부가 파괴되고 화재로 인해 건물의 나머지 부분도 전소되었다.
재개장 (1, 2층)
전쟁 후 첫 두 개 층이 재개장하며 서독 경제 부흥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전 층 복구 완료
7개 층 전체가 완전히 복구되어 서베를린의 물질적 풍요를 상징하는 장소가 되었다.
매장 면적 확장
매장 면적이 24,000 평방미터에서 44,000 평방미터로 확장되었다.
베를린 장벽 붕괴
베를린 장벽 붕괴 직후 기록적인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추가 확장
추가 층과 레스토랑이 증축되어 판매 면적이 60,000 평방미터로 확장되었다.
카르슈타트 인수
카르슈타트크벨레(KarstadtQuelle AG) 그룹이 헤르티를 인수하며 카데베의 소유주가 되었다.
센트럴 그룹 인수
태국 방콕에 본사를 둔 센트럴 그룹(Central Group)이 인수했다.
파산 신청
카데베 그룹이 임대료 급등으로 인해 파산을 신청했다.
센트럴 그룹, 건물 매입 및 그룹 지분 완전 인수
센트럴 그룹이 파산한 시그나(Signa)로부터 카데베 건물을 10억 유로에 매입하고, 이후 카데베 그룹(카데베, 알스터하우스, 오버폴링거) 지분 100%를 공식적으로 인수했다.
여담
카데베(KaDeWe)라는 약자는 설립 초기부터 사용되었으며, 1932년 기념 간행물에 따르면 당시 미국에서 유행하던 회사명 약자 표기 방식에 기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백화점(Kaufhaus)'이라는 용어는 일반 상점이나 도매 창고와 차별화하기 위해 사용되었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폭격으로 건물이 심하게 파괴되었으나, 1950년대에 재건되어 서베를린 경제 부흥과 물질적 풍요의 상징이 되었다.
6층 푸드 홀은 그 규모가 축구장 두 개 크기에 달한다고 광고되며, 약 110명의 요리사와 40명의 제빵사 및 제과사가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7층의 겨울 정원 레스토랑은 1990년대 초에 추가되었으며, 약 1000석 규모로 비텐베르크플라츠의 전망을 제공한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6층 푸드 홀의 특정 코너에서 노르망디산 '차르스카야(Tsarskaya)' 굴과 같은 고급 식재료를 맛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카데베: 우리의 시대가 왔다 (KaDeWe: Our Time Is Now / Eldorado KaDeWe – Jetzt ist unsere Zeit)
제1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나치 집권기까지 카데베 백화점을 배경으로 창립자의 아들, 백화점 매니저 등의 삶을 허구적으로 각색하여 다룬 6부작 독일 TV 미니시리즈이다. 2022년 영국 BBC4에서도 영어 자막과 함께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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