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우크스부르크 동물원(추 아우크스부르크)은 다양한 야생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동물원 내 마련된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기린, 코끼리, 호랑이 등 여러 대형 포유류를 비롯해 수많은 조류와 파충류를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지정된 구역에서는 특정 동물들과 직접 교감하는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아이들은 여러 테마로 조성된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계절에 따라 운영되는 미니 기차를 타거나 특별한 야간 개장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다만, 동물원 내 일부 식음료 판매점이나 기념품점에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한 곳이 있어 불편할 수 있다는 점과 원내 일부 구역에서의 흡연 허용에 대한 방문객들의 아쉬움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기본 정보
주요 동물군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등 다양한 동물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아프리카 파노라마 구역의 로트실트 기린 등이 눈에 띈다. 멸종위기종 보전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시설 구성
동물 전시 공간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여러 개의 놀이터, 레스토랑 및 스낵 코너, 기념품 가게 등이 마련되어 있다. 계절에 따라 작은 기차가 운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아우크스부르크 시내에서 동물원 표지판을 따라 이동한다. 동물원 입구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주말 및 공휴일에는 매우 혼잡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주소: Brehmplatz 1, 86161 Augsburg, Germany
🚌 대중교통 이용 시
- 아우크스부르크 중앙역(Augsburg Hauptbahnhof) 앞에서 32번을 타고 동물원(Zoo)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AVV (아우크스부르크 교통조합) 티켓으로 이용 가능하며, 바이에른 티켓으로도 아우크스부르크 시내 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주요 특징
기린, 코끼리, 코뿔소, 호랑이 등 다양한 대륙의 동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먹이 주기 시간에는 동물들의 활발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일부 개방형 우리에서는 알락꼬리여우원숭이와 같은 동물들이 자유롭게 다니는 모습을 지켜보거나 직접 교감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동물원 곳곳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대규모의 잘 갖춰진 놀이터가 여러 곳 마련되어 지루할 틈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계절에 따라서는 동물원 내부를 순회하는 미니 기차도 운행되어 아이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넓고 잘 관리된 공원과 같은 환경에서 다양한 동식물을 관람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동물 우리 주변으로 자연 친화적인 조경이 잘 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동물들을 만나고 곳곳에 마련된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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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파노라마 (기린, 얼룩말, 코뿔소 등)
넓게 펼쳐진 공간에서 여러 아프리카 동물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모습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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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락꼬리여우원숭이 체험존
가까이 다가오는 알락꼬리여우원숭이와 함께 특별한 교감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동물 복지를 위해 만지거나 먹이를 주는 행위는 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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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놀이터 주변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포착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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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 크리스마스 가든 (Christmas Garden Augsburg)
매년 겨울 시즌 (통상 11월 말부터 다음 해 1월 초까지, 정확한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겨울밤 동물원이 화려한 조명과 빛의 향연으로 꾸며지는 특별 야간 개장 이벤트이다. 다양한 테마의 조명 설치물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방문 팁
공휴일이나 주말 오후에는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고 입장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가급적 평일 오전에 방문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일부 동물은 날씨나 계절(특히 겨울)에 따라 실내에 있거나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특정 동물을 꼭 보고 싶다면 방문 시기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동물원 내 일부 매점이나 식당에서는 현금만 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유용하다.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예매하면 현장 매표소의 입장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42유로의 가족 입장권을 고려해볼 수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유료 미니 기차는 3유로에 이용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동물원 내에 음식물 반입이 가능하므로 도시락이나 간식을 준비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부 동물들의 먹이 주기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면 더욱 흥미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유모차 대여 서비스가 3유로에 제공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샤를마뉴 대제의 코끼리
샤를마뉴 대제가 칼리프로부터 선물 받은 아시아 코끼리 아불아바스를 아우크스부르크에 두었다는 기록이 있다.
사슴 사육장 설치
도시 성벽에 사슴 사육장이 설치되었다.
사슴 사육장 파괴
제1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 중 프랑스 군인들에 의해 사슴들이 사살되었다.
동물원 개장
원래 독일 토종 동물 전시를 목적으로 '독일 동물 세계 공원(Park der deutschen Tierwelt)'이라는 이름으로 계획되었으나, 스와비아 전통 농장 건설 계획 등은 실현되지 못하고 현재의 동물원으로 개장했다.
동물원 파괴
제2차 세계 대전 중 동물원의 많은 부분이 파괴되었다.
동물원 폐쇄
전쟁으로 인해 동물원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다.
동물원 재개장 및 변화
동물원이 재개장하면서 대중의 이국적인 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전후 '아우크스부르크 동물원(Augsburger Tiergarten)'으로 명칭이 변경되며 최초의 외래종 동물들이 도입되었다. 이후 현재의 명칭인 'Zoo Augsburg'로 운영되고 있다.
여담
아우크스부르크 동물원은 약 800년경 샤를마뉴 대제가 칼리프로부터 선물 받은 아시아 코끼리 '아불아바스'를 이 지역에 두었다는 역사적 이야기가 전해진다.
동물원 내 사슴 사육장의 기원은 141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기록이 있다.
유럽 멸종위기종 보전 프로그램(EEP)에 18개나 참여하고 있어 종 보전 노력에 힘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간 6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독일에서 규모가 큰 20개 동물원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동물원 바로 옆에는 아우크스부르크 식물원이 위치하여 함께 둘러보기 좋다는 얘기가 있다.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동물 우리 환경이 비교적 자연 친화적이라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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